/ 컴터앞에서 대기하구잇어요 ㅠ 다른판에 접속자수가 많이없어서 여기에 또 올려요 ㅠ 글이좀길어도 읽구 리플좀 꼭 달아주세요 ㅠ/ 그사람은 28살이구요 ..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고잇구 .. 세무사 시험치고잇는걸로 알고잇어요 .. 저는 21살 .. 부산에 살구 고등학교 검정고시치구 미용실에서일한지 벌써 4년이 되어가네요 .. 18살때 친구 소개로 잠깐 .. 만난 사람이였어요 .. 사귄건 아니구요 .. 처음 봣을때부터 제가 좋아했었어요 .. 이틀정도 만나고 다시 서울로 가버리는 바람에 .. 전화통화만 하다가 저도 남자친구가 생기고 .. 그러다가 연락도 끊어졌엇는데 .. 계속생각나더라구요 .. 한 .. 1년전쯤부터 제가 그사람 싸이 찾아서 다시 연락하게됏어요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 .. 보고싶고 .. 나중에 얘기하면서 들엇는데 그사람도 계속 제싸이 찾앗엇는데 .. 제싸이는 아빠이름으루 하구잇어서 ; 못찾앗다고 하더라구요 .. 이번엔 그사람 친구 결혼식때문에 일주일전쯤 부산에 잠깐 내려왓을때 나도아는 오빠친구들이랑 같이 만낫엇어요 만날때마다 자기 사촌동생도 소개시켜주고 자기 친구들도 소개시켜주고 .. 부산오면 항상연락하고 그러거든요 .. 이번에 만낫을때 오빠친구들 먼저 집에가고 둘이서 맥주먹다가 제가 먼저 얘기햇어요 .. 예전부터 오빠 조아햇엇다고 .. "사귈래 ?" 그랫어요 .. 전 제가 맘에들면 먼저 대쉬하는 스탈이라서 .. 좀 부끄럽긴햇지만 !! 그래도 제가 먼저 얘기햇거든요 .. 오빠도 알겟다고 하더라구요 !! 집에 갈시간이 되서 가려구하는데 .. 왜케 헤어지기가 싫은지 .. 오빠두 집에 대려다준다 그래노쿠 .. 괜히 골목한바퀴 더 돌고 ..; 그러다가 결국 같이 MT를 갓어요 ..; 근데 제가 몸이안조아서 하면안된다고하니까 .. 그냥 아무짓도 안하고.. (그냥 손만 더듬..?;';;) 아침에 일어나서 친구 결혼식때문에 오빠먼저 나가구 .. (가면서도 계속 뽀뽀해주고 .. 그랫었어요..;) 전 피곤해서 좀더 자고나오고 .. 글구 그날저녁에 오빠친구 소개팅시켜준다는 명목으로 또 만낫어요 근데 오빠친구한테는 나랑 사귄다는말을 안하더라구요 .. 둘이 잇을때나 .. 그럴때만 몰래 손잡구 ..그냥 눈빛만 주고받고 .. 좀 서운하긴햇지만 예전부터 알던오빠들이고 .. 뜬금없이 사귄다고 얘기하기도 뻘쭘해서 .. 좀더 가까워지면 얘기하겟지뭐 .. 하고 넘어갓거든요 .. 요날은 그냥 아무일없이 집에 잘 들어갔어요 .. 그담날 클스마스 이브엿는데 오빠는 서울올라가고 .. 문자는 잘안하는데 .. 틈틈히 시간나면 전화하고 .. 뭐하고있어 누구만나고있어 .. 계속 얘기해주고 .. 자기가 공부하는것때문에 많이 못챙겨줘서 너무 미안하다고 .. 자기가 지금여자친구 만들처지가 아닌데 자기도 내가 좋아서 사귀게 됏다고 .. 그렇게 얘기하길래 .. 저는 솔직히 .. 통화도 자주하고싶고 .. 시간되면 한번씩 만나고도 싶고 그랫는데 .. (크리스마스였잖아요 .. !!ㅠ 제가 간다고햇는데 오빠가 오지말라고 그러더라구요 .. 차비도 많이들고 와도 몇시간잇다가 그냥 가야된다고 .. 그러면 자기가 너무 미안하다고 .. )그냥 괜히 부담주면 오빠가 헤어지자고 할꺼같아서 괜찬타고 부담갖지말고 오빠공부하는거 이해하니까 그냥 시간될때 연락하라구 오빠 공부하는것땜에 힘든데 아무것도 못해줘서 속상하구 미안하다구 .. 그렇게 얘기하고 그랬엇거든요 .. 근데 이틀정도 지나면서 연락이 더 뜸해지구 .. 그래서 친구들이랑 술먹다가 .. 술김에 전화해서 그냥 티안낼려구햇는데 .. 그냥 쪼끔 서운하다구 .. 그러케 얘기하니까 자기 시험이 3개월뒤에 끝나니까 ... 그때 다시 만나자고 .. 그러더라구요 .. 자기도 자꾸 못챙겨주니까 .. 미안하다구 ... 그말듣구 그냥 너무 속상해서 ,, 새벽 1시엿나 .. 부산에서 택시타구 서울까지 올라가버렷어요 ... -_- .. 미쳣다고 하시겟지만 .. 저도 솔직히 도착하고나서는 후회햇지만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 도착해서 일단 방잡아서 자고 .. 낮에 일어나서 만나서 밥먹구 ..커피숍갓다가 .. 한.. 두시간 .. 같이 잇엇나 ... 그것두 오빠 공부하러가는 시간이엿는데 .. 시간뒤로 미루고 .. 그렇게 잠시 본거엿거든요 .. 너무 미안해서 .. 오빠먼저 버스타구 가라구 햇는데 ..오빠가 근처지하철역까지 데려다 준대서 같이 걷구 .. 커피숍에서 이런얘기 자꾸하더라구요 .. 제가 몸이 많이 안좋은편이라서 ... 아프지말구 .. 약 꼬박꼬박챙겨먹구 .. 잘지내라고 ... 이제 영영못보는것처럼 얘기하네 .. ? 그러니까 막 무슨뜻의웃음인진 모르겟는데 .. 웃으면서 아니라고 .. 고개 도리도리 흔들고 .. 계속 " 나밉지 ? 나 싫지 ? 막 죽이고싶지 ㅎㅎㅎㅎ" 이런말이나하고 ... "올라온거 후회하지 ? 짜증나지 ? 집에가고십지 ?" 이러고 .. 장난인지 .. 아니면 앞으로 또그럴까봐 그러지말라고 괜히 하는 말인지 .... 지하철역에서 헤어질때 .. 머리 왜 꼬마들 이쁘다고 어른들이 머리카락 흔드는거 잇잖아요 .. 그렇게 머리한번 쓰다듬어주고 .. 볼 꼬집길래 .. 전 그냥 그렇게 헤어지는게 너무 슬퍼서 .. 글구 손도 너무 잡고싶엇고 .... 괜히 볼꼬집지 말라는식으로 손잡앗는데 자기두 손을 꼭 잡더라구요 ... 그날 새벽에 너무 보고싶다 ㅠ 공부열심히하구 아프지말구.. 우리 삼개월뒤에 꼭만나요! 잘자 ^^ 일케 문자보냇더니 ^^ 잘자고 약꼬박꼬박잘챙겨먹어~ 집에조심해서내려가고 .. 이렇게 문자왓어요 ... 차라리 .. 내가 별로 안좋은거면 그냥 좀 아닌거같다고 .. 그렇게만 말해도 되는데 .. 굳이 삼개월뒤에 다시만나자는건 뭐죠 ... 답답한마음에 이것저것 생각나는데로 막 쓰다보니까 너무 두서없이 횡설수설한거 같네요 ... ㅠ 저 어떻해야되죠 그냥 믿구 기다려야하나요 ? 이사람 저 좋아하는거 맞긴하나요 ? 리플좀 꼭 달아주세요 ㅠㅠㅠ
3개월뒤에 다시 만나자는 남자
/ 컴터앞에서 대기하구잇어요 ㅠ 다른판에 접속자수가 많이없어서 여기에 또 올려요 ㅠ
글이좀길어도 읽구 리플좀 꼭 달아주세요 ㅠ/
그사람은 28살이구요 ..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고잇구 .. 세무사 시험치고잇는걸로 알고잇어요 ..
저는 21살 .. 부산에 살구 고등학교 검정고시치구 미용실에서일한지 벌써 4년이 되어가네요 ..
18살때 친구 소개로 잠깐 .. 만난 사람이였어요 ..
사귄건 아니구요 .. 처음 봣을때부터 제가 좋아했었어요 ..
이틀정도 만나고 다시 서울로 가버리는 바람에 ..
전화통화만 하다가 저도 남자친구가 생기고 ..
그러다가 연락도 끊어졌엇는데 .. 계속생각나더라구요 ..
한 .. 1년전쯤부터 제가 그사람 싸이 찾아서 다시 연락하게됏어요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 .. 보고싶고 .. 나중에 얘기하면서 들엇는데
그사람도 계속 제싸이 찾앗엇는데 .. 제싸이는 아빠이름으루 하구잇어서 ;
못찾앗다고 하더라구요 ..
이번엔 그사람 친구 결혼식때문에
일주일전쯤 부산에 잠깐 내려왓을때 나도아는 오빠친구들이랑 같이 만낫엇어요
만날때마다 자기 사촌동생도 소개시켜주고
자기 친구들도 소개시켜주고 .. 부산오면 항상연락하고 그러거든요 ..
이번에 만낫을때 오빠친구들 먼저 집에가고 둘이서 맥주먹다가
제가 먼저 얘기햇어요 .. 예전부터 오빠 조아햇엇다고 ..
"사귈래 ?" 그랫어요 .. 전 제가 맘에들면 먼저 대쉬하는 스탈이라서 ..
좀 부끄럽긴햇지만 !! 그래도 제가 먼저 얘기햇거든요 ..
오빠도 알겟다고 하더라구요 !! 집에 갈시간이 되서 가려구하는데 ..
왜케 헤어지기가 싫은지 .. 오빠두 집에 대려다준다 그래노쿠 .. 괜히 골목한바퀴 더 돌고 ..;
그러다가 결국 같이 MT를 갓어요 ..; 근데 제가 몸이안조아서
하면안된다고하니까 .. 그냥 아무짓도 안하고.. (그냥 손만 더듬..?;';;)
아침에 일어나서 친구 결혼식때문에 오빠먼저 나가구 .. (가면서도 계속 뽀뽀해주고 .. 그랫었어요..;) 전 피곤해서 좀더 자고나오고 ..
글구 그날저녁에 오빠친구 소개팅시켜준다는 명목으로 또 만낫어요
근데 오빠친구한테는 나랑 사귄다는말을 안하더라구요 ..
둘이 잇을때나 .. 그럴때만 몰래 손잡구 ..그냥 눈빛만 주고받고 ..
좀 서운하긴햇지만 예전부터 알던오빠들이고 .. 뜬금없이 사귄다고 얘기하기도 뻘쭘해서 ..
좀더 가까워지면 얘기하겟지뭐 .. 하고 넘어갓거든요 ..
요날은 그냥 아무일없이 집에 잘 들어갔어요 ..
그담날 클스마스 이브엿는데 오빠는 서울올라가고 ..
문자는 잘안하는데 .. 틈틈히 시간나면 전화하고 ..
뭐하고있어 누구만나고있어 .. 계속 얘기해주고 .. 자기가 공부하는것때문에
많이 못챙겨줘서 너무 미안하다고 ..
자기가 지금여자친구 만들처지가 아닌데 자기도 내가 좋아서
사귀게 됏다고 ..
그렇게 얘기하길래 .. 저는 솔직히 .. 통화도 자주하고싶고 .. 시간되면
한번씩 만나고도 싶고 그랫는데 .. (크리스마스였잖아요 .. !!ㅠ 제가 간다고햇는데 오빠가 오지말라고 그러더라구요 .. 차비도 많이들고 와도 몇시간잇다가 그냥 가야된다고 .. 그러면 자기가 너무 미안하다고 .. )그냥 괜히 부담주면 오빠가 헤어지자고 할꺼같아서
괜찬타고 부담갖지말고 오빠공부하는거 이해하니까 그냥 시간될때 연락하라구
오빠 공부하는것땜에 힘든데 아무것도 못해줘서 속상하구 미안하다구 ..
그렇게 얘기하고 그랬엇거든요 .. 근데 이틀정도 지나면서 연락이 더 뜸해지구 ..
그래서 친구들이랑 술먹다가 .. 술김에 전화해서 그냥 티안낼려구햇는데 ..
그냥 쪼끔 서운하다구 .. 그러케 얘기하니까
자기 시험이 3개월뒤에 끝나니까 ... 그때 다시 만나자고 .. 그러더라구요 ..
자기도 자꾸 못챙겨주니까 .. 미안하다구 ...
그말듣구 그냥 너무 속상해서 ,, 새벽 1시엿나 .. 부산에서 택시타구 서울까지
올라가버렷어요 ... -_- .. 미쳣다고 하시겟지만 ..
저도 솔직히 도착하고나서는 후회햇지만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 도착해서 일단 방잡아서 자고 .. 낮에 일어나서 만나서
밥먹구 ..커피숍갓다가 .. 한.. 두시간 .. 같이 잇엇나 ...
그것두 오빠 공부하러가는 시간이엿는데 .. 시간뒤로 미루고 .. 그렇게 잠시 본거엿거든요 ..
너무 미안해서 .. 오빠먼저 버스타구 가라구 햇는데 ..오빠가 근처지하철역까지 데려다
준대서 같이 걷구 .. 커피숍에서 이런얘기 자꾸하더라구요 ..
제가 몸이 많이 안좋은편이라서 ...
아프지말구 .. 약 꼬박꼬박챙겨먹구 .. 잘지내라고 ...
이제 영영못보는것처럼 얘기하네 .. ?
그러니까 막 무슨뜻의웃음인진 모르겟는데 .. 웃으면서
아니라고 .. 고개 도리도리 흔들고 ..
계속 " 나밉지 ? 나 싫지 ? 막 죽이고싶지 ㅎㅎㅎㅎ"
이런말이나하고 ... "올라온거 후회하지 ? 짜증나지 ? 집에가고십지 ?" 이러고 ..
장난인지 .. 아니면 앞으로 또그럴까봐 그러지말라고 괜히 하는 말인지 ....
지하철역에서 헤어질때 .. 머리 왜 꼬마들 이쁘다고 어른들이 머리카락 흔드는거 잇잖아요 ..
그렇게 머리한번 쓰다듬어주고 .. 볼 꼬집길래 ..
전 그냥 그렇게 헤어지는게 너무 슬퍼서 .. 글구 손도 너무 잡고싶엇고 ....
괜히 볼꼬집지 말라는식으로 손잡앗는데 자기두 손을 꼭 잡더라구요 ...
그날 새벽에
너무 보고싶다 ㅠ 공부열심히하구 아프지말구.. 우리 삼개월뒤에 꼭만나요! 잘자 ^^
일케 문자보냇더니
^^ 잘자고 약꼬박꼬박잘챙겨먹어~ 집에조심해서내려가고 ..
이렇게 문자왓어요 ...
차라리 .. 내가 별로 안좋은거면 그냥 좀 아닌거같다고 .. 그렇게만 말해도 되는데 ..
굳이 삼개월뒤에 다시만나자는건 뭐죠 ...
답답한마음에 이것저것 생각나는데로 막 쓰다보니까 너무 두서없이
횡설수설한거 같네요 ... ㅠ
저 어떻해야되죠 그냥 믿구 기다려야하나요 ?
이사람 저 좋아하는거 맞긴하나요 ?
리플좀 꼭 달아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