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년남자

성질이더럽다네요!!!!2007.12.28
조회745

 

남편은 정말로 착하고 마음따뜻한 사람입니다.

결혼생활 20년다되어가지만 언제나 다정한 사람이었습니다

언제나 내편에 있어서, 너무나 편해서 항상 내곁에만있는사람이라고 느꼈는데...

 

남편은 40대초반에 S사를 명퇴하면서 두어번의 사업을 정리하면서

지금의일을하게되었지요.

남편이잘생기지는않았지만 여자들이 좋아하는 타입이라네요

그래서인지 회사다닐때도 아가씨들이 좋다고 그랬는데 그때는 그러려니

아이 연년생으로 키우다보니 그럴겨를이 없었죠.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남편은 이상했어요

여자의육감  너무나 무서운거였어요

전 그년을 주시하면서 남편에게 닥달하기 시작했어요

정리해라  

경고했죠  남편에게 문자보내지말라고, 나중에 통화내역서 보니 보내지말라는 달만  안보내고 계속

서로문자질 전화질하더라구요

같이일을해야하기에 정이맣이들어겠죠

그래서 정리할시간을 줬어여  그년한테 전화한통안하면서 참는게 이기는거 아닌가해서

그랫더니 그년하고 술먹고 노래방가고 새벽에 들어와서 시치미딱떼고

그러기를 반복 또 반복 내가뭐라하면 나보고 의부증 정신병자라네요

생전 손찌검도 안하는 사람이 내가 욕하고 대들엇더니 똑같이 하더라구요

그래도 내가 현장을 목격안했으니 할말이 없어서 욕만해댓죠

그러기를 꼬리가 길면 잡힌다잫아요

두년놈들이 만나는 걸 목격하고는 전 사지가 떨려서 달리는 차를 세웠죠

그년

그러데요 우리가 뭘 잘못했냐고 소리 꽥꽥지르면서 대들더라구요

차문열어달라니까 안열어주고 둘이 내빼더라구요

너무도 허무하고 내남편이 아닌 딴사람이데요

밤새 잠한숨못자면서 그년한테 전화 문자 계속 보냈어요

그래도 남편한테 해가될까 그년놈들이 일하는데는 안갔어요

그년만 조용히 불러내서 타이럿어요

내앞에선

전날 소리지르던년이 아니고 눈내리깔면서 순진한척을 하데요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를 연발하길래 거기에 넘어갔죠

내남편은 지금 이런상태니 니가 막아달라고 부탁을했어요

남편도 걸릴때마다 싸울때마다 잘못

했다해서 두년놈을 믿었는데  믿는도끼에 발등찍히고 두년놈을 더 부추낀꼴이더라구요

 

그러기를 한달지날즈음 또 걸렸는데

그날은 시아버지제사였어요

둘의대화도 심상치않은대화도 많더라구요

제가 차에다 설치를해났거든요

둘이끝났다하는데 아직 아닌거같네요

그년만나서 뺨한대 후려치고 나도 분이안풀려요

그만둔다더니

또 다닌데요 

내가또지랄하니 안다닌데요

나도 남자만나고싶지만 그게 잘안되더라구요

어찌해야할지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