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파던 우물이나 계속 파야하는걸까요???

에혀2007.12.28
조회691

안녕하세요 이틀뒤면 딱 계란 한판 꽉꽉 채워져가는 나이의...

 

그것도 남자입니다 --^ 지방 국립 사범대 졸업하고 임용시험 본답시고...

 

몇년째 허비를 하구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백수&고시생 이라는게 지겨워져서

 

요 며칠 정말 연봉생각(최저 1000~1200) 안하구 일자리 구하려구 이곳 저곳 찔러 보는데

 

면접보러 오라는 연락은 커녕... 서류접수해도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떨어진것이겠지요)

 

세상 물정 모르고 임용시험만 준비하다보니 토익점수는 커녕 토익(TO???)의 영어철자도 모르고

 

ㅠㅜ 자격증이라곤 달랑 운전면허, 교사2급 자격증, 정보처리기사...--^ 요거 세가지 뿐인데

 

알고봤더니 취업에는 전혀 도움안되는 것들이더군요...

 

국비지원 직업학교도 생각해보구... 기타 취업에 도움이 될만한 기능사 자격증도 생각해보았지만...

 

당장에 돈을 벌고싶다는 생각&벌어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만 다급해집니다...

 

2009년부터는 임용시험 선발절차가 개정되어 더 어려워 진다던데... 함숨만 푹푹~ 나오고

 

그동안 정말 어리석게도 공부하기 싫거나 힘들때

 

임용 때려치고 아무 직장잡아서 돈벌겠다는 생각 많이 했는데요

 

막상 그렇게 쉽게만 보였던 직장(?)... 정말... 연봉 1000짜리도 구하기 힘들더군요...

 

경력 나이 전공... 뭐하나 만족하는것이 없고...

 

전... 그냥 하던 임용시험 공부나 계속(될때까지) 해야하는 것일까요???

 

인생선배님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부탁 드릴께요그냥 파던 우물이나  계속 파야하는걸까요???

 

아차... 답답한 마음에 글을 너무 날림으루 두서없이 적었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