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말 첫눈에 반한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오늘 지하철에서 한 남자분을 보게 됐습니다. 처음 봤을 땐 와 정말 잘생겼다 두번째 봤을 땐 완전 내스타일인데.. 세번째 봤을 땐 따라 내릴까?? 아 근데 어떡하지 위에 올려놓은 가방이랑 옆에 앉아있는 친구는 어떡하구 여기까지 고민했을 때 친구가 '너 왜그래? 왜 그렇게 안절부절 못해 ㅋㅋㅋ' 이 말에 정신이 들어서 '나.. 저 사람' 여기까지 말했는데 아뿔싸 이 분 내려버리셨습니다.. 오늘 2007년 12월 28일 2호선을 타시고 저녁 8시 25분쯤에 낙성대나 또는 그 전 정거장(사당)에서 내리신 분.. 정말 찾고싶은데, 이렇게 해서 과연 찾을 수 있을까요 ㅜㅜ? 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렇게 답답한건 처음이예요 남자 번호가 먼저 궁금해본것도 처음이고.. 정말, 물어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많이 했는데, 어쨌든 실패했으니 이게 결국 용기가 없는 걸까요 ㅜㅜ 아, 이 멋진 남자분 키는 173~180정도..? 제가 원래 이런거 잘 기억도 못하구 감도 잘 못잡아서 친구가 말해준건데 ㅜㅜ 어깨에 매는 가방 매고 있었다구 하구요, 검은색 코트.. 전 코트였던거 같은데 친구는 점퍼라고 하네요 --; 참 ! 술을 좀 드신것 같았어요 얼굴이 빨개서.. 눈을 질끈 감았다가 뜨시곤 했는데 아, 안경은 안꼈구요 ! 내리신 곳은 2-4 입니다 !! 전 파란색 코트를 입고 자리에 앉아있었던 여자구요.. 머리는 길구 아래쪽에 살짝 웨이브가 있어요, 안경은 안썼구요, 갈색 롱부츠에.. 키는 169정도 되구요, 그리구, 옆옆 자리에 친구가 앉아있었는데 친구도 계속 남자분 쳐다봤다고 하는데 으 ㅜㅜ 눈 마주치셨으면 제발요 기억해주세요 친구는 분홍색 스웨터 입구있었습니다 !! 아 !! 저는 목에 카메라 걸구있었는데, 처음엔 저 친구앞에 서서 카메라 이야기 하고 있었거든요, 그 때 저도 모르게 '저 남자 완전 내스타일이야 근데 술먹구 취해있네..' 이렇게 말한게 약간 목소리가 컸었는데 들렸을지도.. 이게 들렸을까봐 더 겁나서 말 못걸었는데 ㅜㅜ 아 저 기억 못하시겠다 ㅜㅜ 저랑은 눈도 안마주쳤는데.. 우씨 저 어떡해요 ㅜㅜㅜㅜㅜ 아무튼 제발, 연락처좀 꼭 알고싶어요.. 혹시 그 남자분 되시거나 아니면 28일 8시 25분경에 술취해서 지하철 탄 친구분 있으신 분은 ㅠ 연락 좀 꼭 해주세요 제가 이런건 처음이라서요, 글이 제대로 써졌는지 모르겠는데.. 아, 번호 알려드릴게요 010 - 아.. 리플에 번호 지우라고하셔서 갑자기 저도 무서워져서.. 번호 지울게요, wltjsrhdwn0208@hanmail.net 부탁드릴게요, 제가 살면서 처음으로 첫눈에 .. 이런말 조금 상투적이긴 하지만, 첫눈에 반해버렸어요.. 한번 얘기라두 나눌 수 있으면 더는 바랄게 없을 것 같아요, 저 정말 오늘 하루종일 멍하구.. 친구가 말하는것도 하나도 안들리구, 잠도 못자겠구 ㅜㅜ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정보를 알고 계시는 분은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ㅠ
첫눈에 반했습니다..
이게 정말 첫눈에 반한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오늘 지하철에서 한 남자분을 보게 됐습니다.
처음 봤을 땐
와 정말 잘생겼다
두번째 봤을 땐
완전 내스타일인데..


세번째 봤을 땐
따라 내릴까?? 아 근데 어떡하지 위에 올려놓은 가방이랑 옆에 앉아있는 친구는 어떡하구
여기까지 고민했을 때
친구가 '너 왜그래? 왜 그렇게 안절부절 못해 ㅋㅋㅋ'
이 말에 정신이 들어서
'나.. 저 사람'
여기까지 말했는데 아뿔싸
이 분 내려버리셨습니다..
오늘 2007년 12월 28일
2호선을 타시고
저녁 8시 25분쯤에 낙성대나 또는 그 전 정거장(사당)에서 내리신 분..
정말 찾고싶은데,
이렇게 해서 과연 찾을 수 있을까요 ㅜㅜ?
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렇게 답답한건 처음이예요
남자 번호가 먼저 궁금해본것도 처음이고..
정말, 물어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많이 했는데,
어쨌든 실패했으니 이게 결국 용기가 없는 걸까요 ㅜㅜ
아, 이 멋진 남자분 키는 173~180정도..?
제가 원래 이런거 잘 기억도 못하구 감도 잘 못잡아서
친구가 말해준건데 ㅜㅜ
어깨에 매는 가방 매고 있었다구 하구요,
검은색 코트..
전 코트였던거 같은데 친구는 점퍼라고 하네요 --;
참 ! 술을 좀 드신것 같았어요
얼굴이 빨개서.. 눈을 질끈 감았다가 뜨시곤 했는데
아, 안경은 안꼈구요 !
내리신 곳은 2-4 입니다 !!
전 파란색 코트를 입고 자리에 앉아있었던 여자구요..
머리는 길구 아래쪽에 살짝 웨이브가 있어요,
안경은 안썼구요, 갈색 롱부츠에..
키는 169정도 되구요,
그리구, 옆옆 자리에 친구가 앉아있었는데
친구도 계속 남자분 쳐다봤다고 하는데
으 ㅜㅜ 눈 마주치셨으면 제발요 기억해주세요
친구는 분홍색 스웨터 입구있었습니다 !!
아 !! 저는 목에 카메라 걸구있었는데,
처음엔 저 친구앞에 서서 카메라 이야기 하고 있었거든요,
그 때 저도 모르게 '저 남자 완전 내스타일이야 근데 술먹구 취해있네..'
이렇게 말한게
약간 목소리가 컸었는데 들렸을지도..
이게 들렸을까봐 더 겁나서 말 못걸었는데 ㅜㅜ
아 저 기억 못하시겠다 ㅜㅜ 저랑은 눈도 안마주쳤는데.. 우씨 저 어떡해요 ㅜㅜㅜㅜㅜ
아무튼 제발,
연락처좀 꼭 알고싶어요..
혹시 그 남자분 되시거나
아니면 28일 8시 25분경에 술취해서 지하철 탄 친구분 있으신 분은 ㅠ
연락 좀 꼭 해주세요
제가 이런건 처음이라서요,
글이 제대로 써졌는지 모르겠는데..
아, 번호 알려드릴게요 010 -
아.. 리플에 번호 지우라고하셔서 갑자기 저도 무서워져서..
번호 지울게요, wltjsrhdwn0208@hanmail.net
부탁드릴게요, 제가 살면서 처음으로 첫눈에 .. 이런말 조금 상투적이긴 하지만,
첫눈에 반해버렸어요..
한번 얘기라두 나눌 수 있으면 더는 바랄게 없을 것 같아요,
저 정말 오늘 하루종일 멍하구.. 친구가 말하는것도 하나도 안들리구,
잠도 못자겠구 ㅜㅜ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정보를 알고 계시는 분은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