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쯤이엇다. 여전히 방을 만들어놓구 스타크래프트를 하고 돌아와보니 쪽지가 하나와있어서 대화를 나눴다. 오래전이라 기억은 잘안나지만.(기억을 더듬어 ..더듬어? 변태 아님 --,.--) 나랑 동갑이라구 했고 이 역시 상당히 도도한 말투와 싸가지를 겸비한 나로 하여금 호기심을 유발시키는 Girl 이었다. 나랑 동갑이라고 했고 키는 160 이라고 했다, 잉? 내키가 큰건 아니지만 난 170 이상에 쭉쭊빵빵 스타일을 좋아했고 사귄경험으로도 162 한번 있었지만 얼굴이 너무 예뻤었다. 음 160 인데 이렇게 도도 하면 얼굴이 장난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사진을 보여달라고 했더니 사진없지만 얼굴이 정말 이쁘다구 했다 아니 키도 작으신데 키를 카바할정도로 얼굴이 이쁘세요? 하니까 정말 이쁘다고 했다.속으로 (허허 이거 장난이 아닌가보네_) 그러면서 자기는 예술을 하는 사람이라고했다 글쎼다 예술을 하는 사람 연기하세여? 아니란다 미술한다고 했다. 참. 궁굼줌이 점점 커져갔고.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아는건 하나도 없어서 약간 이상하다는 생각은 했다. 그때당시 마침 부모님들이 할머니댁에 가셔서 집에서 혼자 지낼때였는데 우리집에 놀러오라구 하니까 머 첨본사람인데 어떻게 가냐면서 튕겼다. 머 그러려니 하고 잊져먹고 지냈다. 몇일후에. 자고 있는데 새벽3시에 문자가 왔다 지금 진주역인데 우리집에서 놀구 싶다고 데릴러 오라고 하는것이었다 졸린눈을 부비고 진주역으로 갔다. 핸드폰으로 입구쪽으로 나오세요 라고 말하구 차안에서 기다리는동안 긴장반 설래임반 호기심반 ^^ 나왔다고 문자가 왔다 아무도 없는거리 저 반대편에. 검은 물체가 하나 보였다 아저분인가 보다 .하고 신나게 그쪽으로갔다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몬가 이상했다 느낌이 딱 보는순간 난 벌어진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사진없다고 자기는 외모로 승부한다고 했던 그 사람은 완전 내가 거이 10년동안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 일본 미국 유럽을 돌아다녀서 본사람중 최악 이었던 . 마이티 (건담미니어쳐 인형 ) 몸매 (머리크고 팔다리 숏)에 애호박얼굴형에 트위스트김의 눈매 그 눈매옆에 난 40대로 착각할 눈가에 잔주름 만화주인공 보거스의 입+배트맨에 조커의 입 머리스타일은 농한기 논두렁에 쌓아둔 볕집단마냥 거칠은질감이 제멋대로 잡초처럼 자란듯한 반곱슬머리인데 어떤 케어도 하지 않은 잡초의 형상을 하고 있었다 구두 앞코가 닳은듯한 빈티와 싸구려 스타킹의 조화 체구가 작아 아빠 가다마이 빌려입은듯한 싸구려틱한 코트의 조화 이름을 알수없는 재래시장표 핸드백 할말을 잃은 나는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 여자애는 신기한듯 두리번 거리더니 가자고했다 나의 첫마디는. "너 고향이 어디니?" "언제 진주올라왔어?" 그 애의 고향은 역시나 내가 증오하는 땅. 중딩시절 한 갈구리가 그지역출신이었는데 진짜 나를 무지하게 괴롭혔던 난 두말도 하기 싫었다. 나 그냥 가야겠어 오늘 피곤하고 다음에 보자 그러자 그여자애는 자기보고 실망했냐는둥 자기가 마음에 안드냐는둥 하면서 나를 설득하려 했지만 나는 얼른 집으로 향했다 다음날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너무 열받구 분한거 같았다 속아서 새벽3시에 일어나서 먼곳까지 나갔다온게. 속상해서 그 여자애한테 전화해서 물어봣다 "너 이쁘다고 왜 뻥쳤냐?" 여자애는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그후로 지금까지 벙개는 한번 안해봣다. 보면 뻔히 뽀록나는 거짓말 왜 하는지 그 심리를 참 알수가 없다.1
내가 만난 폭탄녀,,
여전히 방을 만들어놓구 스타크래프트를 하고 돌아와보니
쪽지가 하나와있어서 대화를 나눴다.
오래전이라 기억은 잘안나지만.(기억을 더듬어 ..더듬어? 변태 아님 --,.--)
나랑 동갑이라구 했고 이 역시 상당히 도도한 말투와 싸가지를 겸비한
나로 하여금 호기심을 유발시키는 Girl 이었다.
나랑 동갑이라고 했고 키는 160 이라고 했다, 잉? 내키가 큰건 아니지만
난 170 이상에 쭉쭊빵빵 스타일을 좋아했고 사귄경험으로도 162 한번 있었지만
얼굴이 너무 예뻤었다. 음 160 인데 이렇게 도도 하면 얼굴이 장난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사진을 보여달라고 했더니 사진없지만 얼굴이 정말 이쁘다구 했다
아니 키도 작으신데 키를 카바할정도로 얼굴이 이쁘세요? 하니까
정말 이쁘다고 했다.속으로 (허허 이거 장난이 아닌가보네_)
그러면서 자기는 예술을 하는 사람이라고했다
글쎼다 예술을 하는 사람 연기하세여? 아니란다 미술한다고 했다.
참. 궁굼줌이 점점 커져갔고.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아는건 하나도 없어서
약간 이상하다는 생각은 했다.
그때당시 마침 부모님들이 할머니댁에 가셔서 집에서 혼자 지낼때였는데
우리집에 놀러오라구 하니까 머 첨본사람인데 어떻게 가냐면서 튕겼다.
머 그러려니 하고 잊져먹고 지냈다.
몇일후에. 자고 있는데 새벽3시에 문자가 왔다
지금 진주역인데 우리집에서 놀구 싶다고 데릴러 오라고 하는것이었다
졸린눈을 부비고 진주역으로 갔다.
핸드폰으로 입구쪽으로 나오세요 라고 말하구 차안에서 기다리는동안
긴장반 설래임반 호기심반 ^^ 나왔다고 문자가 왔다
아무도 없는거리 저 반대편에. 검은 물체가 하나 보였다
아저분인가 보다 .하고 신나게 그쪽으로갔다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몬가 이상했다 느낌이
딱 보는순간 난 벌어진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사진없다고 자기는 외모로 승부한다고 했던 그 사람은
완전 내가 거이 10년동안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 일본 미국 유럽을 돌아다녀서
본사람중 최악 이었던 .
마이티 (건담미니어쳐 인형 ) 몸매 (머리크고 팔다리 숏)에
애호박얼굴형에 트위스트김의 눈매 그 눈매옆에 난 40대로 착각할 눈가에 잔주름
만화주인공 보거스의 입+배트맨에 조커의 입 머리스타일은 농한기 논두렁에
쌓아둔 볕집단마냥 거칠은질감이 제멋대로 잡초처럼 자란듯한
반곱슬머리인데 어떤 케어도 하지 않은 잡초의 형상을 하고 있었다
구두 앞코가 닳은듯한 빈티와 싸구려 스타킹의 조화
체구가 작아 아빠 가다마이 빌려입은듯한 싸구려틱한 코트의 조화
이름을 알수없는 재래시장표 핸드백
할말을 잃은 나는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
여자애는 신기한듯 두리번 거리더니 가자고했다
나의 첫마디는.
"너 고향이 어디니?"
"언제 진주올라왔어?"
그 애의 고향은 역시나 내가 증오하는 땅.
중딩시절 한 갈구리가 그지역출신이었는데 진짜 나를 무지하게 괴롭혔던
난 두말도 하기 싫었다.
나 그냥 가야겠어 오늘 피곤하고 다음에 보자
그러자 그여자애는 자기보고 실망했냐는둥 자기가 마음에 안드냐는둥 하면서
나를 설득하려 했지만 나는 얼른 집으로 향했다
다음날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너무 열받구 분한거 같았다
속아서 새벽3시에 일어나서 먼곳까지 나갔다온게.
속상해서 그 여자애한테 전화해서 물어봣다
"너 이쁘다고 왜 뻥쳤냐?"
여자애는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그후로 지금까지 벙개는 한번 안해봣다.
보면 뻔히 뽀록나는 거짓말 왜 하는지 그 심리를 참 알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