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ㅊ ㅣ고 싶으신분 이리로....

십앍뇽2007.12.29
조회1,379

앗녕하세요 이제막 군대다녀온  대학생입니다.

지금은 물류창고에서 그냥이것저것 나르고 나름 열심히 알바하고있어여

제가 오늘 꿈을꿧어여

제가 일을하고고있었습니다.

근데 실제로는 없는 29살 경리누나가 출연하는거에여

전 그냥 일만열심히했는데 , 그누나가 저에게 무진장 잘해주는거에요

와서 이마에 흐르는땀 닦아주면서 바카스를 건내주며

학생~피곤하지...

"아뇨 운동삼아하는건데머.."

"xx는 참 착한거같애 밥한번 사주고싶네 여기사무실은 같이 어울릴만한 또래가없어"

머..그말에 저또한 기분이좋앗고 마침 그날 밥을 사준다네요

그래서 철산역에 갔나봐요.. 일하는쪽이 구로라 철산이 가까워여

고기를 구워먹고 술도먹고 저도 가슴떨리게 호감이 가더라구요

기억이 간당간당하게 나는데.. 술먹고 떡치고 아침에 같이 출근하게되죠.

그리고 출근하는길에 사장과 마주칩니다.

저는 인사를하고, 사장은 그 누나에게 다그칩니다.

너 .. 어제왜 집에안들어온게냐~

나좀보자....

헙.. 사장딸이엇습니다

누나는 솔직하게 저랑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걸 못마땅하게 여긴 사장은 "저런 보잘것없는놈이 머가좋더냐"

그리고 저는 알바비에 2배를 받고 알바자리를 잃게되죠

근데 누나가 아버지께 대들고 일도안나갓나봐요

저에게 막 매달립니다.

그걸 알게된사장은 저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성실하긴햇지만 .. 내 딸년이랑은 어울릴수 없다고 생각햇네

교제는 허락하되 성실하게 결혼은 전재로 만났으면좋겟네

내 딸을 설득해보게

가물가물하지만 전 그누나랑 사귀게됐고

물류회사 과장으로 낙하산을 타고 올라갓죠

 

이꿈은 멀까여?

그누나 이뻣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