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나라 Lovetel.....(펌)

최문산200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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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나라 Lovetel.....(펌) 도봉산 등산 갔다가 넘어저 목을 다쳐 목디스크에 걸렸다 다행이 수술은 면했지만 그덕에 목대를 두르고 집에서 꼼짝못하고 하루종일 편안한 자세올 앉아 있자니 책이나 신문도 못보고 할수 있는 일은 하루종일 TV만 보는거다 나는 고상한척 하느라 평소에는 뉴스나 다큐멘타리만 보는데 요즘은 어쩔 수 없이 시간을 죽이느라 드라마도 본다 그런데 어제 저녁 드라마“앞집여자”라는걸 보다가 다음과 같은 대사가 기억에 남아 여기 소개한다 내용이 순전히 유부남 유부녀가 바람피는 이야기다 앞집여자:우리나라에 “LOVETEL“이 2만5천개 정도 있는데 평균 방이 20개 있다고 하고 그중에 80%의 방에 손님이 있다고 하면 하루에 28만 명이 바람을 피는데 대부분의 손님은 처녀총각도 아니고 부부는 더더구나 아닐테니 하루에 유부남 유부녀 5명중 1명이 바람을 핀다는 계산이 나오고 그걸 장기적으로 계산하면 우리 유부녀 유부남 5명중 3명이 바람을 핀다. 그렇다면 거 뭐시냐 배우자 있는 남녀중에 바람 피는 사람이 바람 안 피는 사람보다 더 많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눈 3개 달린 나라에 가면 2개달린 사람이 병신이라고, 그럼 나도 병신? 요즘은 아줌마 들이 친목회를 해도 애인 있는 여자들과 없는 여자들이 따로 따로 앉아 논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그러면서 요즘은 “니가하면 부정 내가하면 사랑”대신에“걸리면 유죄 안걸리면 무죄“ 하는 말이 유행이라고 하네요 헷갈리는 세상이 왔으니 우리 현명하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