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나 물건살때 점원들의 극존칭.

안녕하세요-2007.12.29
조회367

제목 그대로에요.  요즘 백화점이나 뭐 매장 같은데서 물건살때 99.9999% 의 점원들이..

 

"그 물건은 신상품 이시구요,"  " 55사이즈는 없으시구요".

 

네~^^ 45000원 이십니다....  -_ㅠ;;;;

 

아니.. 언제 부터 우리나라에 신상품이란 분이 존칭을 달았으며 55 사이즈란 분이 대접을

 

받았으며 돈이란 존재가 어른이 되었을까요.........?

 

점원들의 이런 말들이 너무너무 귀에 거슬려서 " 아니, 어떻게 물건에 존칭이 붙어요?" 라고

 

말 해주고 싶지만... 차마 그럴 용기는 안나고 여기다 한번 주절 거려 봅니다.

 

정말 여기저기 많이 다녀 봤지만 점원 단 한명도 극존칭 (?) 없이 그냥 자연스레 말하는 것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일하기 전 원래 그리 교육을 시키는 건지...

 

언제 부턴가 이렇게 귀에 거슬리기 시작한것 같아요... 정말 어느 순간... 예전엔 안 그랬는데...

 

 

여러분들은  귀에 안거슬리시나요? 제가 괜히 민감하게 구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