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 끊겼네요

...2007.12.30
조회239

정말 좋아하는 연상의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 사람도 제가 좋아하는걸 알았구요

고백 한적이 있었지만 편한 누나 동생이 좋을거 같다고 해서 단념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동생으로 있었습니다.

어느날 술에 취해서 전화가 와서 집에 바래다 줄 목적으로 갔습니다.

솔직히 나쁜맘 먹었다면 m.t가서 같이 잘수도 있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엎어서 무사히 집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집앞에서 저에게 기습 뽀뽀를 하더군요.

마음을 정리하려고 하려던 찰나에 마음이 다시 혼란스러워 졌습니다.

 

다음날 ..그 일을 얘기했더니 필름이 끊겨서 실수한거라고 하더군요..

저는 알았다고..하고 다시 마음을 정리하려고 했지만 잘안되었습니다.

다시 예전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지내는 모습을 보고 솔직히 화가 났습니다.

 

지나간일을 왜 들추냐며 저보고 이상한 애라고 하면서 연락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제가 그렇게 나쁜놈인가요..그 여자분..이브날 제가 일 끝날때까지 꾸벅꾸벅 졸면서 있다가

아침에 나와서 같이 영화도 보고 밥먹고 손잡고 돌아다니면서 ..

 

보통 여자분들은 아무리 동생으로 좋게 봐도 원래 그렇게 하고 다니나요

꼭 조언좀 부탁드릴게요....제가 너무 오버한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