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글 올릴꼐요............ㅋ 그때의 앙금이 아직까지 남아있어서...........ㅋ 때는....2006년.. 4.1일 이었어요... 4.1일이 무슨날인줄 아시죠???? 바로 만우절이랍니다......... 저는.....어떻게 즐거운 거짓말을 할까? 그렇게 고민중이었어요 그러다.....4.1일이 토요일이었던겁니다.. 바로 로또 하는 날이었어요 아~~~로또로.. 사람 한번 속여보자.......그런 생각에.. 최...최고...고의...거짓말을 할수있는 시나리오를 짜냈습니다 그 시나리오는 이렇습니다 .... 그때 제가 일했던데가 호텔이었었는데.... 7시 30분까지 호텔 일하시는 분들중에 로또 하시는 사람들에게 돈을 받아서...한사람이..전부 사가지고 오는 겁니다 그리고....그 로또 하시는 사람 중 한명의 번호를 미리 적어 놓는겁니다 그리고.. 8시 50분이 지나서....... 이번주 로또 번호야~~~~ 하구 주는겁니다 그럼..그 사람은 100% 로또 1등이 되어있을겁니다 그럼...그 사람의 표정? 어..어떻게 벼.변해있을까요? 이게 바로 제 시나리오 인겁니다.. 진짜 최고의 거짓말이겠구나...하는 생각을 했었는데...그런데..그런데.. 새.,생각을 해보니....너..너무 무섭고 위험한 거짓말인것 같애서.. 시도는 못하겠더라고요.ㅋㅋㅋㅋ ..... 그러다..토요일 7시 30분정도 돼서 로또를 사러 갈려구 하는데.. 같이 일하던...형이...머 살거있다고 같이 나가자고..그랬어요 같이 걸어가는 도중에... 내가 제 시나리오를...그 형에게 농담삼아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그러자..그형이 푸하하하하 웃으면서..........ㅇㅋㅇㅋ를 연발하면서 자기가 직접 하겠다네요.ㅋㅋㅋ 그형 친구가.....같은 호텔에서 일하는데.....그 친구한테 써먹어봐야겠다고.. 하시더라고요.....ㅋㅋ 나는 순간적으로 이.이건 아니라는 생각에.....형을 한번 말려보고 싶었지만 그 형의 표정~~1년넘게 같이 일해봤지만 그런 아름다운 표정은 처음 본 듯해서 그냥. 놔두었었죠...... ..........그리고......제 시나리오대로........... 로또를 사가지고와서.....한사람 한사람에게 나눠주었죠 그리고...마지막 그 친구.....에게 로또를 주었습니다... .......................시간은 .........로또 방송이 끝난 시간 이었습니다.................. 형은......친구에게...그때 적어놓았던 번호를..그 친구한테....주면서 야~~이번주 로또 번호다~~~~~1등 되면 나~1억만 주라...하면서 주는거였습니다.. 그 친구는..알았어....ㅅ ㅐㄲ ㅑ~ㅋㅋ 하면서 번호를 확인했었죠.. 저는..가까이 있지는 못하고......10미터정도 떨어진 장소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죠............. 그 번호를 확인하는 순간............그...그 표.표정..........뭔가 소 소리를 낼꺼같은데 저 꾸~~욱 참는 그 모습.....저는..그 모습을 보면서.......다시한번 이건 아니다.........를 외치고 있었습니다 그..형 친구...표정 장난 아니었습니다................정신 병자 같은 모습을 보이면서 윽..윽...만 소리내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웃기던지.....우리 형은..푸헤헤헤헤헤 푸헤헤헤헤.....푸헤헤헤헤 아까 말했듯이.. 그렇게 아름다운 표정은 처음 이었습니다....... ㅇ ㅑ~~~~~~~내가 장 난 친 거 야 푸헤헤헤헤 소~~~~속았냐~~~~~~~~~~~~푸헤헤헤헤.ㅋㅋㅋㅋ 그 친구는.....그형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정신나간 모습으로 그렇게.....있었는데.. 우리 형이..뺨을 어꺠를..치면서..야 장난이야..... 내가 미리 적어논거야........니꺼 미리 내가 배껴뒀다구야~~~~ .,...그러자 그 친구......정신이 좀 돌아오는지............ㅁ ㅓ? 머?? 머가?? 멀 적어놨다고? 그러자......그 형은..... 야..오늘 만우절이라 내가 미리 니꺼 번호 적어놓은거라고.....이번주 로또번호 그거.아니라구.................아니니까 좋아하지말라구~~~이러는거였습니다 그런데..이 형도..왠지 분의기가 이상한걸 느낀것 같습니다...... 그러자 그친구 얼굴이 빨개지면서 아무 말도 없이 그형의 얼굴을 치는겁니다 그리고 쌍욕~이 나오면서........막 떄리는겁니다. 그형도 계속 맞으니까....둘이 치고박고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다행히..지나가는 캡틴이 보셔서...........둘의 싸움은....끝났지만... 내가 보는 둘은..더 이상 친구가 아니라 원수의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 그리고 그 형이랑 그 날 저녁에 소주를 한잔했습니다... 나를 원망하는 눈빛이지만..난 말렸기에...나한테는 아무말도 못하구.. 씨~이 씨~이 하면서......내일 호텔 그만둔다고...말 하는겁니다 그리고 술자리를 끝내고...그 형이랑 헤어지고....... 그..형의 모습은 두번 다시 보지 못했습니다...................... 혹시 2006년 4.1일 만우절때..저같은 거짓말 생각해보신 사람 있으시나요?ㅋㅋ 그런데..생각해보면.......로또 1등 당첨금이 20억이라면........... 20억..이 눈앞에 왔다가...... 사라지는 거짓말????????? 지금 생각해도................내가 생각했던 최고의 거짓말이었던것 같습니다 혹시나...내 친구가..나한테 그런 장난 했었더라면........... 나~~그 친구 지구 끝까지 쫒아가서 죽일 자신 있을것 같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지금은 웃게 되는 사연이기에 올려봅니다.ㅋㅋㅋㅋㅋ 혹시 위험한 거짓말 해보셨던 님들 리플 달아주세요.ㅋ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거짓말 (진짜공감?)
다시 한번 글 올릴꼐요............ㅋ
그때의 앙금이 아직까지 남아있어서...........ㅋ
때는....2006년.. 4.1일 이었어요...
4.1일이 무슨날인줄 아시죠????
바로 만우절이랍니다.........
저는.....어떻게 즐거운 거짓말을 할까? 그렇게 고민중이었어요
그러다.....4.1일이 토요일이었던겁니다.. 바로 로또 하는 날이었어요
아~~~로또로.. 사람 한번 속여보자.......그런 생각에..
최...최고...고의...거짓말을 할수있는 시나리오를 짜냈습니다
그 시나리오는 이렇습니다
....
그때 제가 일했던데가 호텔이었었는데.... 7시 30분까지 호텔 일하시는 분들중에
로또 하시는 사람들에게 돈을 받아서...한사람이..전부 사가지고 오는 겁니다
그리고....그 로또 하시는 사람 중 한명의 번호를 미리 적어 놓는겁니다
그리고.. 8시 50분이 지나서.......
이번주 로또 번호야~~~~ 하구 주는겁니다
그럼..그 사람은 100% 로또 1등이 되어있을겁니다
그럼...그 사람의 표정? 어..어떻게 벼.변해있을까요?
이게 바로 제 시나리오 인겁니다..
진짜 최고의 거짓말이겠구나...하는 생각을 했었는데...그런데..그런데..
새.,생각을 해보니....너..너무 무섭고 위험한 거짓말인것 같애서..
시도는 못하겠더라고요.ㅋㅋㅋㅋ
.....
그러다..토요일 7시 30분정도 돼서 로또를 사러 갈려구 하는데..
같이 일하던...형이...머 살거있다고 같이 나가자고..그랬어요
같이 걸어가는 도중에... 내가 제 시나리오를...그 형에게 농담삼아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그러자..그형이 푸하하하하 웃으면서..........ㅇㅋㅇㅋ를 연발하면서
자기가 직접 하겠다네요.ㅋㅋㅋ
그형 친구가.....같은 호텔에서 일하는데.....그 친구한테 써먹어봐야겠다고..
하시더라고요.....ㅋㅋ
나는 순간적으로 이.이건 아니라는 생각에.....형을 한번 말려보고 싶었지만
그 형의 표정~~1년넘게 같이 일해봤지만 그런 아름다운 표정은 처음 본 듯해서
그냥. 놔두었었죠......
..........그리고......제 시나리오대로...........
로또를 사가지고와서.....한사람 한사람에게 나눠주었죠
그리고...마지막 그 친구.....에게 로또를 주었습니다...
.......................시간은 .........로또 방송이 끝난 시간 이었습니다..................
형은......친구에게...그때 적어놓았던 번호를..그 친구한테....주면서
야~~이번주 로또 번호다~~~~~1등 되면 나~1억만 주라...하면서 주는거였습니다..
그 친구는..알았어....ㅅ ㅐㄲ ㅑ~ㅋㅋ 하면서 번호를 확인했었죠..
저는..가까이 있지는 못하고......10미터정도 떨어진 장소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죠.............
그 번호를 확인하는 순간............그...그 표.표정..........뭔가 소 소리를 낼꺼같은데
저 꾸~~욱 참는 그 모습.....저는..그 모습을 보면서.......다시한번
이건 아니다.........를 외치고 있었습니다
그..형 친구...표정 장난 아니었습니다................정신 병자 같은 모습을 보이면서
윽..윽...만 소리내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웃기던지.....우리 형은..푸헤헤헤헤헤
푸헤헤헤헤.....푸헤헤헤헤 아까 말했듯이..
그렇게 아름다운 표정은 처음 이었습니다.......
ㅇ ㅑ~~~~~~~내가 장 난 친 거 야
푸헤헤헤헤 소~~~~속았냐~~~~~~~~~~~~푸헤헤헤헤.ㅋㅋㅋㅋ
그 친구는.....그형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정신나간 모습으로 그렇게.....있었는데..
우리 형이..뺨을 어꺠를..치면서..야 장난이야.....
내가 미리 적어논거야........니꺼 미리 내가 배껴뒀다구야~~~~
.,...그러자 그 친구......정신이 좀 돌아오는지............ㅁ ㅓ?
머?? 머가?? 멀 적어놨다고?
그러자......그 형은.....
야..오늘 만우절이라 내가 미리 니꺼 번호 적어놓은거라고.....이번주 로또번호
그거.아니라구.................아니니까 좋아하지말라구~~~이러는거였습니다
그런데..이 형도..왠지 분의기가 이상한걸 느낀것 같습니다......
그러자 그친구 얼굴이 빨개지면서
아무 말도 없이 그형의 얼굴을 치는겁니다
그리고 쌍욕~이 나오면서........막 떄리는겁니다.
그형도 계속 맞으니까....둘이 치고박고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다행히..지나가는 캡틴이 보셔서...........둘의 싸움은....끝났지만...
내가 보는 둘은..더 이상 친구가 아니라 원수의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
그리고 그 형이랑 그 날 저녁에 소주를 한잔했습니다...
나를 원망하는 눈빛이지만..난 말렸기에...나한테는 아무말도 못하구..
씨~이 씨~이 하면서......내일 호텔 그만둔다고...말 하는겁니다
그리고 술자리를 끝내고...그 형이랑 헤어지고.......
그..형의 모습은 두번 다시 보지 못했습니다......................
혹시 2006년 4.1일 만우절때..저같은 거짓말 생각해보신 사람 있으시나요?ㅋㅋ
그런데..생각해보면.......로또 1등 당첨금이 20억이라면...........
20억..이 눈앞에 왔다가...... 사라지는 거짓말?????????
지금 생각해도................내가 생각했던 최고의 거짓말이었던것 같습니다
혹시나...내 친구가..나한테 그런 장난 했었더라면...........
나~~그 친구 지구 끝까지 쫒아가서 죽일 자신 있을것 같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지금은 웃게 되는 사연이기에 올려봅니다.ㅋㅋㅋㅋㅋ
혹시 위험한 거짓말 해보셨던 님들 리플 달아주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