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07년의 완전 끝자락에 있는 12월 30일이네요. 2008년도에는 뭔가... 새로운 시작을 하기위해 번뇌를 떨치는 ...ㅡ ㅡ;; 기분으로 주절주절 아무도 모르는 이들에게 푸념하려고 키보드를 두드리네요. 때는... 2006년 12월 XX일. 그녀의 생일 전 날. 제가 취업을 저~기 위쪽으로 가게 되버려서 평균 2주 마다 주말에 내려가서 만나기를 했던게 1년이 다 되던 때였네요. 역시나.. 무리였나 봅니다. 장거리 연애. 그땐.. 전 그걸 몰랐었죠.말 해줘도 안 믿었죠. 단지.. 다른 사람이 생겼을 꺼라고만.... 편협한 녀석.. 한참이 지난뒤에야 얼핏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만 하자'라고 들었을땐.. 나름 과격한 충격을 받았죠. 학교 CC로 만났기 때문에.. 같은 학교 같은 학과 같은 수업. 레포트 해주고.. 졸업작품 같은 조 해서 혼자 다 만들고... 발표하고.. 뭐.. 그때는 약간의 불만이 있었지만.. '혼자 하기 싫어!!' 이런 생각까지 들진 않았습니다. 마냥.. 좋.았.으.니.까. 좀 더 일찍 만나기 위해.. 좀 더 오래 보기 위해.. 운전도 못 하던 녀석이 차를 질렀습니다. 입사한지 5개월 만에.. 돈도 없는 것이 -_-;; 그 후.. 차를 타고 다닐 일이 거의 없더군요.. 겨울이 와서 부활 했지만.. 보드 ^^ 처음에는...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사내자식이 줏대없이 우냐? 이런 생각.. 그 상황이 되어봐야 알 겁니다. 처음 한달 동안은... 가관이었습니다. 최초에 눈물에 가려 앞도 잘 안 보이는 상태에서 그 먼거리를 장거리로 올라오고..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울컥 울면서 뛰쳐나가고 -_-;; 티비보다가 남녀가 데이트 하는 장면을 보면 질질질.. 잠들기 전에 핸드폰을 하염없이 쳐다보다가 울면서 잠에 들고. 길을 다니다가 애들이 뛰어 다니는것을 봐도..... 이건 좀 앞서나간 생각에 눈물이 =ㅠ= 무지막지하게 울어 제낀 한 달. 그 후론 노래방에서 '소리쳐'만 부르면 안구에 습기가 차더군요.. 이게 석달? 그리고... 한 7개월째 접어 드니까. 그녀의 전화번호가 생각이 안 나는 겁니다.. 그렇게 잊으려고 잊으려고 노력했던 전화번호.. 술만 마시면 쓸대없이 꾹꾹 눌렀다가 슬라이드를 닫아 버렸던 번호. ..... 후후.. 사람 참 멍청합니다. 그냥.. 결국에는 이렇게 될 것을.. 처음에는 왜 그렇게 슬퍼하고 모질게 했던지. 사실.. 뭐.. 생일 전날 차인거라 충격이 X100 배는 되었지만.. 부끄럽네요. 차이고 나서 몇일 동안은 전화해서 꼬장을 많이 부렸더랬죠.. 미친놈 -_-; 어쨌거나... 미안하다 하고 마무리를 지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부끄럽다. 얼마전. 크리스마스에 집구석에서 딩굴딩굴 거리다가 네이트온에서 그녈 만났네요. 안녕? 이라고 대화를 걸었습니다. '...' 이라고 대답이 왔지만. 잘지내니?.뭐.. 이런 잡다구리구리한 대화. 이전에 선후배 사이로 만났을 때 정도의 대화를 나눴네요. 그냥.. 그런 사이가 다시 되어버린듯 합니다. 1년 동안 생판 남이라고 지내다가.. 근데.. 다시 네이트온에서 대화를 할지는...? 모르겠네요. 할 말이야... 무지막지하게 많지만.. 그건 그냥 지나가는 올해에 고이 담아서 흘려 보내렵니다. 망각의 배에 담아서... 그리고 2008년도에는... 애인 구함 -_- 정말 아껴주고 아껴주고 아껴주고 아껴주는 변치않는 사랑을 하고 싶네요 ^-^ 아픔을 겪은 후에 성장하게 된다고.. 여자들의 마음을 조금은 알것 같고 이해 해 줄수 있는 사람에 한발짝 다가 선거 같네요. 혹시라도 다 읽으셨다면.. 수고하셨습니다 ^^;; 그녀도 이 글을 읽었을까요? Happy New Year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별... 그 후 1년... 내 마음은?
오늘은... 2007년의 완전 끝자락에 있는 12월 30일이네요.
2008년도에는 뭔가... 새로운 시작을 하기위해 번뇌를 떨치는 ...ㅡ ㅡ;; 기분으로
주절주절 아무도 모르는 이들에게 푸념하려고 키보드를 두드리네요.
때는... 2006년 12월 XX일. 그녀의 생일 전 날.
제가 취업을 저~기 위쪽으로 가게 되버려서 평균 2주 마다 주말에 내려가서 만나기를
했던게 1년이 다 되던 때였네요.
역시나.. 무리였나 봅니다. 장거리 연애. 그땐.. 전 그걸 몰랐었죠.말 해줘도 안 믿었죠.
단지.. 다른 사람이 생겼을 꺼라고만.... 편협한 녀석..
한참이 지난뒤에야 얼핏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만 하자'라고 들었을땐.. 나름 과격한 충격을 받았죠.
학교 CC로 만났기 때문에.. 같은 학교 같은 학과 같은 수업.
레포트 해주고.. 졸업작품 같은 조 해서 혼자 다 만들고... 발표하고..
뭐.. 그때는 약간의 불만이 있었지만.. '혼자 하기 싫어!!' 이런 생각까지 들진 않았습니다.
마냥.. 좋.았.으.니.까.
좀 더 일찍 만나기 위해.. 좀 더 오래 보기 위해.. 운전도 못 하던 녀석이 차를 질렀습니다.
입사한지 5개월 만에.. 돈도 없는 것이 -_-;;
그 후.. 차를 타고 다닐 일이 거의 없더군요.. 겨울이 와서 부활 했지만.. 보드 ^^
처음에는...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사내자식이 줏대없이 우냐? 이런 생각..
그 상황이 되어봐야 알 겁니다.
처음 한달 동안은... 가관이었습니다.
최초에 눈물에 가려 앞도 잘 안 보이는 상태에서 그 먼거리를 장거리로 올라오고..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울컥 울면서 뛰쳐나가고 -_-;;
티비보다가 남녀가 데이트 하는 장면을 보면 질질질..
잠들기 전에 핸드폰을 하염없이 쳐다보다가 울면서 잠에 들고.
길을 다니다가 애들이 뛰어 다니는것을 봐도..... 이건 좀 앞서나간 생각에 눈물이 =ㅠ=
무지막지하게 울어 제낀 한 달.
그 후론 노래방에서 '소리쳐'만 부르면 안구에 습기가 차더군요.. 이게 석달?
그리고... 한 7개월째 접어 드니까. 그녀의 전화번호가 생각이 안 나는 겁니다..
그렇게 잊으려고 잊으려고 노력했던 전화번호..
술만 마시면 쓸대없이 꾹꾹 눌렀다가 슬라이드를 닫아 버렸던 번호.
..... 후후.. 사람 참 멍청합니다.
그냥.. 결국에는 이렇게 될 것을.. 처음에는 왜 그렇게 슬퍼하고 모질게 했던지.
사실.. 뭐.. 생일 전날 차인거라 충격이 X100 배는 되었지만.. 부끄럽네요.
차이고 나서 몇일 동안은 전화해서 꼬장을 많이 부렸더랬죠.. 미친놈 -_-;
어쨌거나... 미안하다 하고 마무리를 지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부끄럽다.
얼마전. 크리스마스에 집구석에서 딩굴딩굴 거리다가 네이트온에서 그녈 만났네요.
안녕? 이라고 대화를 걸었습니다. '...' 이라고 대답이 왔지만.
잘지내니?.뭐.. 이런 잡다구리구리한 대화.
이전에 선후배 사이로 만났을 때 정도의 대화를 나눴네요.
그냥.. 그런 사이가 다시 되어버린듯 합니다.
1년 동안 생판 남이라고 지내다가..
근데.. 다시 네이트온에서 대화를 할지는...? 모르겠네요.
할 말이야... 무지막지하게 많지만.. 그건 그냥 지나가는 올해에 고이 담아서
흘려 보내렵니다. 망각의 배에 담아서...
그리고 2008년도에는... 애인 구함 -_-
정말 아껴주고 아껴주고 아껴주고 아껴주는 변치않는 사랑을 하고 싶네요 ^-^
아픔을 겪은 후에 성장하게 된다고.. 여자들의 마음을 조금은 알것 같고
이해 해 줄수 있는 사람에 한발짝 다가 선거 같네요.
혹시라도 다 읽으셨다면.. 수고하셨습니다 ^^;;
그녀도 이 글을 읽었을까요?
Happy New Year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