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지낸지는 2년정도 된 직장동료인데요... 그동안 가볍게 호감정도 표시하더라구요. 집 가까운 다른 남자직원도 있는데 회식때 굳이 자기가 바래다주겠다고 다른사람 못오게하고...감기라도 걸리면 유난히 걱정해주고 그렇게요... 그래도 적극적이지는 않아서 그냥 잠깐 호감이 있었나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초 그분이 지방으로 인사이동이 되었는데 그때부터 갑자기 적극적이 되더라구요. 남자들이 여자한테 작업할때 쓰는 말 뭐 근무환경이 바뀌어 적응하느라 자주 만나러 오지 못하지만 항상 나를 그리워하고 있다거나 자기가 옆에없어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어떡하냐며 걱정하구요 심지어 제가 2년전에 했던 말도-저는 다 잊어버리고 있는-다 기억하구 회사생활하느라 힘든일 있으면 부담갖지 말고 자기한테 다 의논하구 상의하라고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저이기 때문에 잘됐으면 좋겠다하구. 결혼할때가 되었다며 선자리도 들어오는데 자긴 인위적인 만남이 불편하고 싫다며 주변에서 마음맞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하고요. 저를 만난걸 자기 인생에 있어 큰 행복이라고 생각한답니다.
평소 여자들한테 친절한 성품이었으면 흘려 들었을텐데 이사람 유난히 여자한테 내외하구요 남자들하구도 딱 친한사람 몇명하구만 어울려요 생활도 깔끔하고...한결같은 성격이거든요. 처음엔 저만 본사로 발령나고 그사람은 지방으로 가게되어 허탈한 마음에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가 생각해서 그냥 전화오면 성의껏 받아주기만 했어요. 근데 그게 몇달이 계속되다 보니 진정성 있는 말에 마음이 끌리더라구요. 주변사람들도 걔가 그정도 행동했다면 마음을 정한것 같으니 받아주라고...
이젠 정말 이사람말고 다른 남자가 눈에 안들어오는...심각한 상태가 되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뚝 끊겨서 두달째 연락두절입니다. 그사람이 저한테 장난친건가...생각해봐도 장난치고는 너무 진지했구요 그런데 갑자기 연락이 안오는걸 보면 장난한게 맞구요.
암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맘고생 너무 많이 하다가 이제는 그사람 접으려고 하는데요 연락 안한다는건 저한테 마음이 떠났다는 의미인거 같아서요. 도무지 지워지지가 않아요... 친구들은 사귀다가 헤어진것도 아니고 그냥 이루어질듯 말듯 하다가 이유도 모르고 차였기 때문에 더 애틋할수가 있다네요. 사귀다 헤어지면 단점을 많이 보게되니까 정이 떨어질수 있는데 우린 그게 아니라서 좋은추억만 있는거라구... 회사일 잘 하다가도 울컥울컥 그사람이 그립고 연락 기다리게 되고...때로는 화가나서 정말 괴롭습니다. 친구들이 딴사람 만나보면 잊혀진다구 소개팅도 주선해줬는데 웬걸 그사람 생각만 더 나더라구요.
어떤친구는 만나서 퍼부으면 속이 후련할거라 하는데 그래봤자 "그땐 너 좋아했지만 지금은 마음이 바뀌었는걸, "이럴까봐 겁나구요 무슨 빚쟁이도 아니고 사람감정을 따진다는거 자체가 비웃음을 당할거 같습니다. 손가락걸고 결혼을 맹세한 사이도 아니고, 무슨 신체적인 접촉이 있었던게 아니라서 혼빙간 강제추행 이런건 말도 안되구요, 단지 왜 갑자기 연락 안하느냐...이런걸 따질수는 없잖아요... 이사람 어떻게 잊어야하죠 제 마음이 너무 괴로워서 머리가 터질것같고...일주일씩 회사일도 제대로 못하구 축 처져ㄱ서 다니고 있어요 제가 너무 그사람한테 집착하는가 싶어 정신병이 아닌가 걱정도 되구요. 어떤날은 이유없이 눈물이 마구 흐르기도 하고,,,정말 어떻게 잊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이별하신 분들 마음정리 어덯게 하셨는지요...
내 감정을 가지고 장난친 직장 동료남
그동안 가볍게 호감정도 표시하더라구요. 집 가까운 다른 남자직원도 있는데 회식때 굳이 자기가 바래다주겠다고 다른사람 못오게하고...감기라도 걸리면 유난히 걱정해주고 그렇게요...
그래도 적극적이지는 않아서 그냥 잠깐 호감이 있었나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초 그분이 지방으로 인사이동이 되었는데 그때부터 갑자기 적극적이 되더라구요. 남자들이 여자한테 작업할때 쓰는 말
뭐 근무환경이 바뀌어 적응하느라 자주 만나러 오지 못하지만 항상 나를 그리워하고 있다거나
자기가 옆에없어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어떡하냐며 걱정하구요
심지어 제가 2년전에 했던 말도-저는 다 잊어버리고 있는-다 기억하구
회사생활하느라 힘든일 있으면 부담갖지 말고 자기한테 다 의논하구 상의하라고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저이기 때문에 잘됐으면 좋겠다하구.
결혼할때가 되었다며 선자리도 들어오는데 자긴 인위적인 만남이 불편하고 싫다며 주변에서 마음맞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하고요. 저를 만난걸 자기 인생에 있어 큰 행복이라고 생각한답니다.
평소 여자들한테 친절한 성품이었으면 흘려 들었을텐데
이사람 유난히 여자한테 내외하구요 남자들하구도 딱 친한사람 몇명하구만 어울려요
생활도 깔끔하고...한결같은 성격이거든요.
처음엔 저만 본사로 발령나고 그사람은 지방으로 가게되어 허탈한 마음에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가 생각해서 그냥 전화오면 성의껏 받아주기만 했어요.
근데 그게 몇달이 계속되다 보니 진정성 있는 말에 마음이 끌리더라구요.
주변사람들도 걔가 그정도 행동했다면 마음을 정한것 같으니 받아주라고...
이젠 정말 이사람말고 다른 남자가 눈에 안들어오는...심각한 상태가 되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뚝 끊겨서 두달째 연락두절입니다.
그사람이 저한테 장난친건가...생각해봐도 장난치고는 너무 진지했구요
그런데 갑자기 연락이 안오는걸 보면 장난한게 맞구요.
암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맘고생 너무 많이 하다가 이제는 그사람 접으려고 하는데요
연락 안한다는건 저한테 마음이 떠났다는 의미인거 같아서요.
도무지 지워지지가 않아요...
친구들은 사귀다가 헤어진것도 아니고 그냥 이루어질듯 말듯 하다가 이유도 모르고 차였기 때문에 더 애틋할수가 있다네요. 사귀다 헤어지면 단점을 많이 보게되니까 정이 떨어질수 있는데 우린 그게 아니라서 좋은추억만 있는거라구...
회사일 잘 하다가도 울컥울컥 그사람이 그립고 연락 기다리게 되고...때로는 화가나서 정말 괴롭습니다. 친구들이 딴사람 만나보면 잊혀진다구 소개팅도 주선해줬는데 웬걸 그사람 생각만 더 나더라구요.
어떤친구는 만나서 퍼부으면 속이 후련할거라 하는데
그래봤자 "그땐 너 좋아했지만 지금은 마음이 바뀌었는걸, "이럴까봐 겁나구요
무슨 빚쟁이도 아니고 사람감정을 따진다는거 자체가 비웃음을 당할거 같습니다. 손가락걸고 결혼을 맹세한 사이도 아니고, 무슨 신체적인 접촉이 있었던게 아니라서 혼빙간 강제추행 이런건 말도 안되구요, 단지 왜 갑자기 연락 안하느냐...이런걸 따질수는 없잖아요...
이사람 어떻게 잊어야하죠 제 마음이 너무 괴로워서
머리가 터질것같고...일주일씩 회사일도 제대로 못하구 축 처져ㄱ서 다니고 있어요
제가 너무 그사람한테 집착하는가 싶어 정신병이 아닌가 걱정도 되구요.
어떤날은 이유없이 눈물이 마구 흐르기도 하고,,,정말 어떻게 잊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이별하신 분들 마음정리 어덯게 하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