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이며 29살이 되는 아줌마입니다. 올초 남편의 외도로 일년을 버티고 있는 사람입니다..남편은 술집여자와 살림 차린지 거의 1년 다 되가네요... 아직 이혼은 하지 않았습니다..아직까진 살면서 돈이고 뭐고 불편한 부분이 없어 이혼을 안한 이유도 있지만,,, 저희 남편이란 사람...제게 정말 못되게 굴었는데 가끔은 단순 아이의 아빠로 서글프게 만드네요. 딸아이라 그런지 시댁어른들이며 저희 신랑마져도 아이를 키우겠단 말 한마디도 하지 않은채 전세금 3천만큼 돌려달라고 합니다. 오히려 제게 양육비를 준다고 해도 모자랄 판이네...어이 없게들 나오시는군요. 더군다나 술집여자와 애아빠는 저희집서 걸어서 10분거리에서 살림을 차리고,,,,잘못은 둘이 해놓고, 제가 숨어지네는 꼴입니다..제가 식품회사 근무하고 저희 신랑도 예전에 식품회사 영업사원이었떤지라 웬만한 슈퍼들은 다 아는데 그래서 이젠 큰 매장도 잘 못갑니다. 그둘은 참으로 뻔뻔하게 돌아댕기는데... 그래서 이혼은 안해줄 생각입니다....................... 한편으론 내 사랑하는 딸이에게 죄짓는 거 같고,,한편으로 제가 아이 없이 못사는 이상,,,이대로 이혼하면 애아빠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꼴이라,,, 그렇게는 죽어도 못하겠습니다. 애아빠에게도 말했듯이 이혼을 하고 싶으면 저의 식구들에게 무례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하여 사과를 하라고 했습니다. 애아빠 사무실에서도 다 알고 있는데 거의 7개월을 혼자산다고 거짓말을 치고,,,나중에 여기저기서 데이트를 한다는 소문이 들려서 유도신문을 하니 그뒤론 오히려 당당해 지더군요.. 더군다나 그 상간녀한테 초등학생 딸아이가 있는데 그 딸아이는 맨날 보면서 지딸은 생각도 나지 않나 봅니다. 억울해서 이혼 못 해 줄꺼 같습니다. 너무도 뻔뻔한 이사람,,나와 우리집 식구들에게 와서 무릎꿇고 빌지 않는 이상,,,절대로 그들 좋게 놔두고 싶지 않습니다. 첨에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지요...그땐 정말 여자들이 정신병원 가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자살을 하는 이유도요, 누군가에게 버림받았다는 느낌..내가 누군갈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등등 점점 자기 자신을 좌절감에 빠뜨리게 되더군요 지금은 안정이 된 상태라 우리 이뿐 딸아이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가끔은 보고 싶은 사람을 못 보고 살때가 있어 맘이 아푸지만요..(친한 친구 몇명만 빼고 모두 연락을 끊었거든요..) 얘기가 넘 길었네요.. 저와 비슷한 경험을 겪고 계신분 우리 친구해요.. 서로 도와가고 의지하자구요.... jyjin123@nate.com(제이와이제이아이앤) ★★★ 남자는 사절입니다.... 같은 동네였으면 정말 좋겠네요..
비슷한 처지에 계신분,,칭구해요.
2008년이며 29살이 되는 아줌마입니다.
올초 남편의 외도로 일년을 버티고 있는 사람입니다..남편은 술집여자와 살림 차린지 거의 1년 다 되가네요...
아직 이혼은 하지 않았습니다..아직까진 살면서 돈이고 뭐고 불편한 부분이 없어
이혼을 안한 이유도 있지만,,,
저희 남편이란 사람...제게 정말 못되게 굴었는데 가끔은 단순 아이의 아빠로 서글프게 만드네요.
딸아이라 그런지 시댁어른들이며 저희 신랑마져도 아이를 키우겠단 말 한마디도 하지 않은채
전세금 3천만큼 돌려달라고 합니다.
오히려 제게 양육비를 준다고 해도 모자랄 판이네...어이 없게들 나오시는군요.
더군다나 술집여자와 애아빠는 저희집서 걸어서 10분거리에서 살림을 차리고,,,,잘못은 둘이 해놓고,
제가 숨어지네는 꼴입니다..제가 식품회사 근무하고 저희 신랑도 예전에 식품회사 영업사원이었떤지라
웬만한 슈퍼들은 다 아는데 그래서 이젠 큰 매장도 잘 못갑니다.
그둘은 참으로 뻔뻔하게 돌아댕기는데...
그래서 이혼은 안해줄 생각입니다.......................
한편으론 내 사랑하는 딸이에게 죄짓는 거 같고,,한편으로 제가 아이 없이 못사는 이상,,,이대로 이혼하면 애아빠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꼴이라,,, 그렇게는 죽어도 못하겠습니다.
애아빠에게도 말했듯이 이혼을 하고 싶으면 저의 식구들에게 무례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하여 사과를 하라고 했습니다.
애아빠 사무실에서도 다 알고 있는데 거의 7개월을 혼자산다고 거짓말을 치고,,,나중에 여기저기서 데이트를 한다는 소문이 들려서 유도신문을 하니 그뒤론 오히려 당당해 지더군요..
더군다나 그 상간녀한테 초등학생 딸아이가 있는데 그 딸아이는 맨날 보면서 지딸은 생각도 나지 않나 봅니다.
억울해서 이혼 못 해 줄꺼 같습니다.
너무도 뻔뻔한 이사람,,나와 우리집 식구들에게 와서 무릎꿇고 빌지 않는 이상,,,절대로 그들 좋게 놔두고 싶지 않습니다.
첨에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지요...그땐 정말 여자들이 정신병원 가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자살을 하는 이유도요,
누군가에게 버림받았다는 느낌..내가 누군갈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등등 점점 자기 자신을 좌절감에 빠뜨리게 되더군요
지금은 안정이 된 상태라 우리 이뿐 딸아이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가끔은 보고 싶은 사람을 못 보고 살때가 있어 맘이 아푸지만요..(친한 친구 몇명만 빼고 모두 연락을 끊었거든요..)
얘기가 넘 길었네요..
저와 비슷한 경험을 겪고 계신분 우리 친구해요..
서로 도와가고 의지하자구요....
jyjin123@nate.com(제이와이제이아이앤)
★★★ 남자는 사절입니다....
같은 동네였으면 정말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