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황당합니다 제가 오늘 안산 중앙동에서 친구들이랑 노래방에서 놀았습니다 축구부 친구들끼리 노는거라 날씨도 춥고 그래서 그냥 추리링바람에 파카하나걸치고 비니하나쓰고 그렇게놀았습니다 다놀고 집에갈려고 버스99-1번을탔는데 맨뒷자석앞에 여자두분이앉아계셨어요 근데 전버스타면 항상 맨뒷자리 오른쪽에앉아서 오늘도 변함없이 그여자분들 뒤에앉게되었습니다 전그냥 친구들이랑 문자하며 아무생각 없이앉아있고 그여자분들은 둘이서 그냥 예기를하시던군요 얼마안가서 한여자분이 자유센터에서 내리시던군요 그여자분은 혼자계시고 그뒤에 제가앉아있었습니다 제가 그린빌13단지에사는데 버스가 거기까지안가서 14단지에서 내리거든요 다음정거장이 14단지여서 벨을누르려고하니까 그여자분이 먼저 누리시더군요 제가누르려는건 못보신거같고 그래서전 먼저일어나서 먼저 내렸습니다 당연히 그여자분더 같이내리시더군요 근데 그여자분이 걸음이빠르신지 저보다 앞으로가시더군요 전그냥 집갈려고 제가 갈길을가고있었습니다 근데 막 뒤에있는저를 힐끔힐끔쳐다 보시더군요 13단지갈려고 14단지를 가로질러가는데 저여자분14단지사시는구나 그냥그렇게생각했습니다 저는 무안해서 그냥조용히 노래를 부르면서 걸어갔습니다 근데 14단지가 지나도 저희집쪽으로 계속가시는거에요 결국13단지도착하고 저도 당연히 저희집쪽으로가고있었는데 갑자기 여자분이 뒤를한번보시더니 막뛰어가시더군요 ㅡㅡ 누가 뒤에서쫒아오는거처럼 100미터 풀 스피드로 그힘든 하이힐을신고.... ㅡㅡ 저는 첨에 왜뛰시지? 추워서그러신가? 그렇게생각했는데 뛰어가면서 저를 계속 쳐다보시는거에요.. 그 이 상한 눈빛으로 ㅡㅡ 아니 제가고3이고 이제 대학가는사람인데 쫌삭았어도그렇지 제가 삭발을해서 비니를쓴거거든요 원래는잘안써요 추워서 파카 지퍼도 끝까지올리고 ㅡㅡ 제가보기엔 절 이상한 사람으로 본거같습니다 어이가없고 황당해서 그여자분 한태 저도 이쪽산다고 말할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진짜 빠르게 뛰어가시더니 저희집아파트쪽 코너로 사라지셨습니다 무슨 축구부인 저보다 달리기가 더빠르시던지 100미터 10초는 거뜬히나올꺼같고 ㅡㅡ 집에도착해서 막생각해보니까 첨엔 웃음이 나왓는데 생각해보니까 황당하고 어이가없는거에요 그래서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올리게됐습니다 그여자분이 이글을볼수있게 쫌도와주세요 ..ㅠㅠ 여자분! 저13단지 3동살거든요!! 오늘 지갑도 잊어먹어서 기분도 꿀꿀한데 너무하세요 ㅠ 어째튼 오해푸시길바랄께요ㅠ 이글보시면 제싸이 www.cyworld.com/jongwon267 여기와서 봤다고 오해 풀었다고말좀해주세요 이러다가 진짜 밤잠 설칠꺼같아요 ㅠ 제 하찮을글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그여자분 볼수있게 도와주세요 ..ㅠ
그여자분 볼수있게 도와주세요 ..ㅠ
아 진짜 황당합니다
제가 오늘 안산 중앙동에서
친구들이랑 노래방에서 놀았습니다
축구부 친구들끼리 노는거라
날씨도 춥고 그래서
그냥 추리링바람에 파카하나걸치고 비니하나쓰고
그렇게놀았습니다
다놀고 집에갈려고 버스99-1번을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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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버스타면 항상 맨뒷자리 오른쪽에앉아서
오늘도 변함없이 그여자분들 뒤에앉게되었습니다
전그냥 친구들이랑 문자하며
아무생각 없이앉아있고
그여자분들은 둘이서 그냥 예기를하시던군요
얼마안가서 한여자분이
자유센터에서 내리시던군요
그여자분은 혼자계시고 그뒤에 제가앉아있었습니다
제가 그린빌13단지에사는데
버스가 거기까지안가서
14단지에서 내리거든요
다음정거장이 14단지여서
벨을누르려고하니까 그여자분이
먼저 누리시더군요
제가누르려는건 못보신거같고
그래서전 먼저일어나서
먼저 내렸습니다
당연히 그여자분더 같이내리시더군요
근데 그여자분이 걸음이빠르신지 저보다
앞으로가시더군요
전그냥 집갈려고 제가 갈길을가고있었습니다
근데 막 뒤에있는저를 힐끔힐끔쳐다 보시더군요
13단지갈려고 14단지를 가로질러가는데
저여자분14단지사시는구나 그냥그렇게생각했습니다
저는 무안해서 그냥조용히 노래를 부르면서 걸어갔습니다
근데 14단지가 지나도 저희집쪽으로 계속가시는거에요
결국13단지도착하고
저도 당연히 저희집쪽으로가고있었는데
갑자기 여자분이 뒤를한번보시더니
막뛰어가시더군요 ㅡㅡ
누가 뒤에서쫒아오는거처럼
100미터 풀 스피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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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첨에 왜뛰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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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가고3이고 이제 대학가는사람인데
쫌삭았어도그렇지
제가 삭발을해서 비니를쓴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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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파카 지퍼도 끝까지올리고 ㅡㅡ
제가보기엔 절 이상한 사람으로 본거같습니다
어이가없고 황당해서
그여자분 한태 저도 이쪽산다고 말할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진짜 빠르게 뛰어가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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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축구부인 저보다 달리기가 더빠르시던지
100미터 10초는 거뜬히나올꺼같고 ㅡㅡ
집에도착해서 막생각해보니까
첨엔 웃음이 나왓는데
생각해보니까 황당하고 어이가없는거에요
그래서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올리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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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와서 봤다고 오해 풀었다고말좀해주세요
이러다가 진짜 밤잠 설칠꺼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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