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패션잡지 모델 출신 그녀는 김효진과 출연한 한 이동통신회사 CF에서 여우같은 눈웃음으로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라는 최고 유행어로 지금의 '소희'만큼의 스포트라이트르를 받았다.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연기자였던 그녀는 연기력 부족이라는 혹평을 받아야만 했다. 냉혹한 시선을 받던 지난 시간을 뒤로 하고, 그녀는 지금 당당하게 연기를 하고 싶은 연기자로서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2000년 SBS <줄리엣의 남자> 명동 사채업계 여장부 암유령의 손녀딸로 주연 남여 배우들의 애정을 훼방놓는 전형적인 악역으로 그 해 SBS 연기대상 여자신인상을 수상한다.
2000년 영화<순애보> 단역으로 등장한 영화 순애보. 뭐, 이때까지 연기보다는 젊고 밝은 이미지로 먹어줬다는 거...
문제는 2002년 SBS드라마 <순수의 시대>에서 부터, 출연분량많은 여주인공임에도 불과하고 감정이 실리지 않은 그녀의 대사와 변화없는 표정과 심지어 어떤 장면에서는 알아들을 수조차 없는 대사를 읊조리기까지 해대는 그녀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건 뭐 국어책 읽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쟤가 나오는 걸 봐야하나 싶을 정도였다(ㅡ,.ㅡ))
같은 2002년 영화<서프라이즈>에서도 마찬가지. 표정과 감정변화 없고, 그냥 내뱉기 바쁜 대사에 깜짝 놀랄뿐. 언론과 대중으로부터 연기력에 대한 냉담한 시선을 받은 김민희.
2004년 SBS드라마<형수님은 열아홉>에서 그나마 나아진 연기력을 선보이지만, 차가운 시선을 거둬들이기에는 무리무리~~~
그녀에게 배우라는 이름을 붙여준 것은 2006년의 KBS드라마<굿바이 솔로>.
김민희가 출연한다는 기사에 기대도 하지 않고 봤던 첫 회, "김민희 맞아?"라고 말했을 정도로, 안정되고 섬세한 감정표현이 자연스러운 그녀의 모습에 깜짝 놀랐었다. 사랑많이 받고 유복하게 큰 여자로 건달을 사랑하며 그 사랑을 잃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치는 여인의 복잡한 심경을 자연스럽게 그려낸 김민희는 '최미리'역을 갖기 위해 5번이나 퇴짜를 맞으면서까지도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던 그녀는 기자간담회장에서는 눈물을 흘리며 기자간담회장을 빠져나갔던 것으로 기억한다.
연기자로서도 인정받고, 여전히 스타일 좋은 패셔니스타로도 여겨지고 있는 그녀
2008년 데뷔10년차가 되는 스물일곱살 김민희, 1월 개봉하는 영화<뜨거운 것이 좋아>에서 한층 더 자연스러운 연기로 찾아올 예정인데, 자신처럼 전국적인 돌풍을 일으키며 시대 아이콘까지 된 소희와 함께 연기를 하면서 그녀는 과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궁금해지기 까지 한다~
10년전 혜성처럼 등장한 김민희, 소희와 연기할때 무슨 생각?
김민희,패션잡지 모델 출신 그녀는 김효진과 출연한 한 이동통신회사 CF에서 여우같은 눈웃음으로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라는 최고 유행어로 지금의 '소희'만큼의 스포트라이트르를 받았다.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연기자였던 그녀는 연기력 부족이라는 혹평을 받아야만 했다. 냉혹한 시선을 받던 지난 시간을 뒤로 하고, 그녀는 지금 당당하게 연기를 하고 싶은 연기자로서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2000년 SBS <줄리엣의 남자> 명동 사채업계 여장부 암유령의 손녀딸로 주연 남여 배우들의 애정을 훼방놓는 전형적인 악역으로 그 해 SBS 연기대상 여자신인상을 수상한다.
2000년 영화<순애보> 단역으로 등장한 영화 순애보. 뭐, 이때까지 연기보다는 젊고 밝은 이미지로 먹어줬다는 거...
문제는 2002년 SBS드라마 <순수의 시대>에서 부터, 출연분량많은 여주인공임에도 불과하고 감정이 실리지 않은 그녀의 대사와 변화없는 표정과 심지어 어떤 장면에서는 알아들을 수조차 없는 대사를 읊조리기까지 해대는 그녀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건 뭐 국어책 읽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쟤가 나오는 걸 봐야하나 싶을 정도였다(ㅡ,.ㅡ))
같은 2002년 영화<서프라이즈>에서도 마찬가지. 표정과 감정변화 없고, 그냥 내뱉기 바쁜 대사에 깜짝 놀랄뿐. 언론과 대중으로부터 연기력에 대한 냉담한 시선을 받은 김민희.
2004년 SBS드라마<형수님은 열아홉>에서 그나마 나아진 연기력을 선보이지만, 차가운 시선을 거둬들이기에는 무리무리~~~
그녀에게 배우라는 이름을 붙여준 것은 2006년의 KBS드라마<굿바이 솔로>.
김민희가 출연한다는 기사에 기대도 하지 않고 봤던 첫 회, "김민희 맞아?"라고 말했을 정도로, 안정되고 섬세한 감정표현이 자연스러운 그녀의 모습에 깜짝 놀랐었다. 사랑많이 받고 유복하게 큰 여자로 건달을 사랑하며 그 사랑을 잃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치는 여인의 복잡한 심경을 자연스럽게 그려낸 김민희는 '최미리'역을 갖기 위해 5번이나 퇴짜를 맞으면서까지도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던 그녀는 기자간담회장에서는 눈물을 흘리며 기자간담회장을 빠져나갔던 것으로 기억한다.
연기자로서도 인정받고, 여전히 스타일 좋은 패셔니스타로도 여겨지고 있는 그녀
2008년 데뷔10년차가 되는 스물일곱살 김민희, 1월 개봉하는 영화<뜨거운 것이 좋아>에서 한층 더 자연스러운 연기로 찾아올 예정인데, 자신처럼 전국적인 돌풍을 일으키며 시대 아이콘까지 된 소희와 함께 연기를 하면서 그녀는 과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궁금해지기 까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