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놀이는 할일이 정말 없는 백수들에게 추천하는 놀이입니다.. 실제로 검증된 재미난 놀이이니 백수들이라면 필히 해보기 바랍니다.. 1. 시체놀이 한 자세로 방바닥에 오랫동안 누워있어야 되는 아주 지능적인 놀이이다. 호흡을 오래참을수록 재미 있기도 하지만 오랫동안 자세를 안 바꾸는게 핵심이다. 누가 불러도 절대로 움직이면 안된다. 하지만 대답 안했다고 맞아도 필자는 책임지지 않는다. 2. 이불 뒤집어쓰고 방구뀌기 시체놀이와 병행해서 할 수 있는 놀이이며 그날 뭘 먹느냐에 따라 재미 는 달라진다. 메뉴는 쌀과 보리의 비율 약 2 : 8 의 혼식과 삶은 계란, 그리고 청국장 찌개를 적극 권장한다. 어느정도 면역이 되서 재미가 없어지면 이불대신 담요로 대체해 보면 강도는 훨씬 세진다. 3. 오줌 오래참기 될수 있으면 물을 많이 마신다. 경제적 여건이 허락된다면 흡수가 빠른 이온 음료를 적극 권장한다. 절정에 다달았을때 그 짜릿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그렇다고 옷에다 쌀 필요까진 없다. 그랬다가 엄마한테 맞아도 필자는 책임지지않는다. 위의 두 놀이와 동시에 하면 재미는 3배로 커진다. 4. 육수 빼기 30도 이상 올라가는 아주 더운날 방문과 창문을 모두닫아 놓고 긴팔의 츄리닝을 입는다. 그리고 보일러를 한겨울 수준으로 가동하고, tv를 주목한다. 보통 3시간 이상은 해야 한다. 제대로 하면, 화장실은 갈 필요가 없다. 평소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사람들에게 권장할 만하다. 흘린 육수가 장난이 아닐테니까. 단, 허약체질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보일러를 틀어야되니, 전기값이 많이 들어간다는 점이고, 백수외에 다른 식구들이 집에 있다면, 도저히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명심 할 것은 엄마가 들어오시기 약 한 시간 전 쯤 이 놀이를 끝내야 한 다는것이다. 방안의 온도를 정상적으로 해 놓지 아니할 경우, 약 하루 정도 굶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5. 장농안에 숨어있기 규칙은 아주 쉽다. 24시간 동안 가족들이 자기를 못찾으면 성공하는 놀이 이다. 장농안에서 지겨울만큼 자기만 하면 게임은 종료된다. 일종의 서바이벌 게임이라고 볼수 있다. 단, 찾았을 경우의 상황에 대비해 마음의 준비와 적당한 체력을 비축해 놓아야 한다. 여차하면 나이 값 하라며 인간 취급 못 받을 수 있거나 가문의 내력에 따라 죽도록 맞을 수도 있다. 여건에 따라 옷장을 대신 하여 놀이 장소로 사용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될 수 있으면 옷장은 비좁을 수 있으니 장농을 선택하길.. 6. 개 벼룩잡기 자기집에 애완동물이 있고 둘의 사이가 소원 할 때 이 놀이를 추천한다. 특히 개 중에도 누렁이는 벼룩이많다. 한나절 누렁이 옆에 앉아서 벼룩을 잡아주면 누렁이와의 우정을 돈독히 할 수있는 절호의 찬스가 된다. 그러면 누렁이가 담부터는 당신을 보고 짖지 않을 것이다. 단, 식구들 눈에 띄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잘못하면 가족들의 눈물을 뒤로 하고 하얀 차에 실려 갈 수도 있다. 7. 바퀴벌레 사냥하기 먼저 동네 문구점에서 노란고무밴드를 한봉지 사온다. 일단 이 놀이를 하기 위해선 낮에 잠을 자둬야 된다. 새벽 1~3시 사이에 일어나서 주방 천정을 보면 바퀴벌레 러쉬아워다. 이때 고무줄을 튕겨서 잡으면 된다. 미끼로는 밀가루나 녹말가루가 아주좋다. 8. 후레쉬 오래 쳐다보기 먼저 방에 불을 끄고 되도록이면 밤에 하는 것이 잼있다. 밝히는 사람은 낮에 해도된다. 눈을 크게 뜨고 등산용 후레쉬를 눈앞에 켠다. 아프면서 좀 짜증이나지만 그래도 참아라. 세상 일이라고 하는 게 뭐든지 첨엔 다 그렇다. 근데 계속하다보면 너무 잼있어서 더 센 걸 원하게 될것이다. 뭐든지 맛들이면 더 달라고 지랄이다. 그러면 카메라 후레쉬를 눈에다 대고터트려라. 한동안 찡할것이다. 해본 사람만이 이 재미를 알 것이다. 9. 콘택600 개수 세기 감기에 걸린 사람에게 이 놀이를 강력 추천한다. 2~3일 먹을 정도의 콘택600을 사온다. 대략 10알 정도되는 캡슐을 열어서 알록달록한 알갱이를 전부모은다. 이제부터 1개씩 세기 시작한다. 보통 한알에 700~800개 정도의 알갱이가 있다.(내가 집적 세봤다.) 그러면 대략7500개 정도가 나올 것이다. 이걸 똑같이 나누어서 캡슐에 다시넣어 놓는다. 아주 재미 있을것 같지 않은가? 재미를 붙였다면 색깔별로 갯수를 세어서 통계를 내어보는 것도 아주 잼 있을 듯 싶다. 10. 카세트 테잎 길이 재기 말 그대로 못쓰는 테잎을 하나 뜯어서 테잎의 길이를 잰다. 120분짜리 테잎을 10 cm자로 재는게 제일 잼있다. 이 놀이가 끝나면 두가지 놀이를 더 할 수 있다. 하나는다시 이쁘게 말아서 원상태로 해 놓는 것이다. 이걸 하고 나면 하루가 그냥 간다. 다른 놀이는 방안을 거미줄처럼 막 연결한다. 방문 손잡이에서 책상, 장농등의 손잡이 등을 활용해 마구 연결한다. 그리고 책상위에 올라가 '나는 스파이더맨이다' 소리치며 뛰어내리면 아주재밌다. 내가 어릴때 자주 해본 놀이다. 추가로 한가지를 더 소개한다. 이 놀이는 2인 1조로 할 수 있는 놀이로 테잎을 풀어서 몸에다 칭칭 감는 미라 놀이이다. 둘이서 테잎을 감고 방안을 돌아다녀라. 잼있다 생각하면 밖에도 다녀라. 사람들이 자신을 쳐다보면 더 잼있다 이상~!
놀자 놀자
이 놀이는 할일이 정말 없는 백수들에게 추천하는 놀이입니다..
실제로 검증된 재미난 놀이이니 백수들이라면 필히 해보기 바랍니다..
1. 시체놀이
한 자세로 방바닥에 오랫동안 누워있어야 되는 아주 지능적인 놀이이다.
호흡을 오래참을수록 재미 있기도 하지만 오랫동안 자세를 안 바꾸는게
핵심이다. 누가 불러도 절대로 움직이면 안된다. 하지만 대답 안했다고
맞아도 필자는 책임지지 않는다.
2. 이불 뒤집어쓰고 방구뀌기
시체놀이와 병행해서 할 수 있는 놀이이며 그날 뭘 먹느냐에 따라 재미
는 달라진다.
메뉴는 쌀과 보리의 비율 약 2 : 8 의 혼식과 삶은 계란, 그리고 청국장
찌개를 적극 권장한다.
어느정도 면역이 되서 재미가 없어지면
이불대신 담요로 대체해 보면 강도는 훨씬 세진다.
3. 오줌 오래참기
될수 있으면 물을 많이 마신다.
경제적 여건이 허락된다면 흡수가 빠른 이온 음료를 적극 권장한다.
절정에 다달았을때 그 짜릿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그렇다고 옷에다 쌀 필요까진 없다.
그랬다가 엄마한테 맞아도 필자는 책임지지않는다.
위의 두 놀이와 동시에 하면 재미는 3배로 커진다.
4. 육수 빼기
30도 이상 올라가는 아주 더운날 방문과 창문을 모두닫아 놓고 긴팔의
츄리닝을 입는다.
그리고 보일러를 한겨울 수준으로 가동하고, tv를 주목한다.
보통 3시간 이상은 해야 한다.
제대로 하면, 화장실은 갈 필요가 없다.
평소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사람들에게 권장할 만하다.
흘린 육수가 장난이 아닐테니까.
단, 허약체질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보일러를 틀어야되니, 전기값이
많이 들어간다는 점이고, 백수외에 다른 식구들이
집에 있다면, 도저히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명심 할 것은 엄마가 들어오시기 약 한 시간 전 쯤 이 놀이를 끝내야 한
다는것이다.
방안의 온도를 정상적으로 해 놓지 아니할 경우,
약 하루 정도 굶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5. 장농안에 숨어있기
규칙은 아주 쉽다. 24시간 동안 가족들이 자기를 못찾으면 성공하는 놀이
이다.
장농안에서 지겨울만큼 자기만 하면 게임은 종료된다.
일종의 서바이벌 게임이라고 볼수 있다.
단, 찾았을 경우의 상황에 대비해 마음의 준비와 적당한 체력을 비축해
놓아야 한다.
여차하면 나이 값 하라며 인간 취급 못 받을 수 있거나
가문의 내력에 따라 죽도록 맞을 수도 있다.
여건에 따라 옷장을 대신 하여 놀이 장소로 사용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될 수 있으면 옷장은 비좁을 수 있으니 장농을 선택하길..
6. 개 벼룩잡기
자기집에 애완동물이 있고 둘의 사이가 소원 할 때 이 놀이를 추천한다.
특히 개 중에도 누렁이는 벼룩이많다.
한나절 누렁이 옆에 앉아서 벼룩을 잡아주면
누렁이와의 우정을 돈독히 할 수있는 절호의 찬스가 된다.
그러면 누렁이가 담부터는 당신을 보고 짖지 않을 것이다.
단, 식구들 눈에 띄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잘못하면 가족들의 눈물을 뒤로 하고 하얀 차에 실려 갈 수도 있다.
7. 바퀴벌레 사냥하기
먼저 동네 문구점에서 노란고무밴드를 한봉지 사온다.
일단 이 놀이를 하기 위해선 낮에 잠을 자둬야 된다.
새벽 1~3시 사이에 일어나서 주방 천정을 보면 바퀴벌레 러쉬아워다.
이때 고무줄을 튕겨서 잡으면 된다.
미끼로는 밀가루나 녹말가루가 아주좋다.
8. 후레쉬 오래 쳐다보기
먼저 방에 불을 끄고 되도록이면 밤에 하는 것이 잼있다.
밝히는 사람은 낮에 해도된다.
눈을 크게 뜨고 등산용 후레쉬를 눈앞에 켠다.
아프면서 좀 짜증이나지만 그래도 참아라.
세상 일이라고 하는 게 뭐든지 첨엔 다 그렇다.
근데 계속하다보면 너무 잼있어서 더 센 걸 원하게 될것이다.
뭐든지 맛들이면 더 달라고 지랄이다.
그러면 카메라 후레쉬를 눈에다 대고터트려라.
한동안 찡할것이다.
해본 사람만이 이 재미를 알 것이다.
9. 콘택600 개수 세기
감기에 걸린 사람에게 이 놀이를 강력 추천한다.
2~3일 먹을 정도의 콘택600을 사온다.
대략 10알 정도되는 캡슐을 열어서 알록달록한 알갱이를 전부모은다.
이제부터 1개씩 세기 시작한다.
보통 한알에 700~800개 정도의 알갱이가 있다.(내가 집적 세봤다.)
그러면 대략7500개 정도가 나올 것이다.
이걸 똑같이 나누어서 캡슐에 다시넣어 놓는다.
아주 재미 있을것 같지 않은가?
재미를 붙였다면 색깔별로 갯수를 세어서 통계를 내어보는 것도
아주 잼 있을 듯 싶다.
10. 카세트 테잎 길이 재기
말 그대로 못쓰는 테잎을 하나 뜯어서 테잎의 길이를 잰다.
120분짜리 테잎을 10 cm자로 재는게 제일 잼있다.
이 놀이가 끝나면 두가지 놀이를 더 할 수 있다.
하나는다시 이쁘게 말아서 원상태로 해 놓는 것이다.
이걸 하고 나면 하루가 그냥 간다.
다른 놀이는 방안을 거미줄처럼 막 연결한다.
방문 손잡이에서 책상, 장농등의 손잡이 등을 활용해 마구 연결한다.
그리고 책상위에 올라가 '나는 스파이더맨이다'
소리치며 뛰어내리면 아주재밌다. 내가 어릴때 자주 해본 놀이다.
추가로 한가지를 더 소개한다.
이 놀이는 2인 1조로 할 수 있는 놀이로 테잎을 풀어서 몸에다
칭칭 감는 미라 놀이이다.
둘이서 테잎을 감고 방안을 돌아다녀라.
잼있다 생각하면 밖에도 다녀라. 사람들이 자신을 쳐다보면 더 잼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