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결혼후 처음맞는 시아버님 생신이셨어요 결혼후 첫생신이라 아침밥은 차려드려야겠다 생각해서 전날가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밥차려드리고..제위로 형님이 계셔서 형님이랑은 오후에 외곽나가서 식구들이랑 외식하기로 했는데 그래도 전 결혼후 첫생신이라 아침밥은 차려드리자 해서 갔는데욤 신랑이 전날부터 감기몸살로 앓아누워서 급하게 가느라 아무것도 못사가고 당일날도 아파서 잠만자느라 계획했던 외식도 못가게 되고.. 그래서 아버님 용돈이나 드려야겠다 했는데 신랑이 10만원 드리자길래 외식두 못할거구 선물도 준비안했는데 20만원은 드리자했더니 됐다고 10만원만 드리면 된다고 10만원짜리 수표한장 주더라구요..제가 씀씀이가 큰건지 돈에대한 개념이 부족한건지 자꾸10만원만 드리기 죄송해서 신랑 지갑에서 10만원 더 꺼내서 20만원드렸거든여 나중에 신랑이 알고 시할머니 앞에서 짜증을 확...내는데.. 결혼전에 일하다가 결혼후 일관두고 제가 모아논돈으루 제명의 아파트도 하나 구입해놨고 여유자금도 2천만원 좀 넘게 있어서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 직장을 급하게 구하진 않았어요..신랑이 밤에 일하는 직장이라 제가 낮에 일하려니 시간도 너무 안맞고 일하게되면 얼굴보기도 힘들고 밥도 따로 잠도 따로 자야되서 아직 신혼인데 그러기 싫어서 이번연말 지나고 신랑이 새로운 직장 구하면 저도 직장다닐려고 집에서 살림하고 있었는데 결혼후에 경조사 돈들어가는거 신랑이 워낙 알뜰한사람이라 무슨날인데 얼마 챙겨야되지 않겠냐 그러면 됐어 안챙겨도 돼..항상 이런식으루 나와서 제돈으루 항상 챙겼구요 식비도 시댁에서 반찬 싸주셔서 한달에 시장보는거 2~3번?것두 3만원 넘게 본적 없구요 자꾸 이렇게 경조사 안챙기고 자기돈쓰는거 싫어하고 제가 챙기는거 보고만있으면 안되겠다 싶어 아버님 생신때는 신랑이 챙겨드리게끔 놔뒀더니 금액이 적은거같아 더 넣어드린걸 버럭 짜증을내니 너무 서럽더라구요 시어머니 보는앞에서 대성통곡해 버렸네요 시어머니는 그래도 제편 들어주셔서 자기 부모님 용돈드리는걸 뭐라 그러는넘이 어딨냐고.. 다독여 주시긴한데 증말 치사해서 낼부터 당장 직장구할라구요.. 근데 제가 번다해도 경조사 신랑이 지금처럼 안챙기면 저혼다 떠맡아야되는데 이걸 어째야 하나요..신랑이 못챙기겠다니 나도 못챙기겠다 배째라 할수도 없고.. 10만원 드릴걸 신랑돈이라 20만원 드린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신랑이 안챙긴 경조사때 다 제가 20만원씩 챙겼거든요..제 여윳돈으로 챙길땐 암말 안하더니 자기지갑에서 돈빼갔다고 글케 짜증내는데..아 정말 인제 밥이고 살림이고 진짜 하기 싫어졌다는..ㅜㅜ
시아버님 생신날 대성통곡하고 왔네요
어제는 결혼후 처음맞는 시아버님 생신이셨어요
결혼후 첫생신이라 아침밥은 차려드려야겠다 생각해서 전날가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밥차려드리고..제위로 형님이 계셔서 형님이랑은 오후에 외곽나가서 식구들이랑 외식하기로
했는데 그래도 전 결혼후 첫생신이라 아침밥은 차려드리자 해서 갔는데욤
신랑이 전날부터 감기몸살로 앓아누워서 급하게 가느라 아무것도 못사가고
당일날도 아파서 잠만자느라 계획했던 외식도 못가게 되고..
그래서 아버님 용돈이나 드려야겠다 했는데 신랑이 10만원 드리자길래
외식두 못할거구 선물도 준비안했는데 20만원은 드리자했더니 됐다고 10만원만 드리면 된다고
10만원짜리 수표한장 주더라구요..제가 씀씀이가 큰건지 돈에대한 개념이 부족한건지
자꾸10만원만 드리기 죄송해서 신랑 지갑에서 10만원 더 꺼내서 20만원드렸거든여
나중에 신랑이 알고 시할머니 앞에서 짜증을 확...내는데..
결혼전에 일하다가 결혼후 일관두고 제가 모아논돈으루 제명의 아파트도 하나 구입해놨고
여유자금도 2천만원 좀 넘게 있어서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 직장을 급하게 구하진 않았어요..신랑이 밤에 일하는 직장이라 제가 낮에 일하려니 시간도 너무 안맞고
일하게되면 얼굴보기도 힘들고 밥도 따로 잠도 따로 자야되서 아직 신혼인데 그러기 싫어서
이번연말 지나고 신랑이 새로운 직장 구하면 저도 직장다닐려고 집에서 살림하고 있었는데
결혼후에 경조사 돈들어가는거 신랑이 워낙 알뜰한사람이라 무슨날인데 얼마 챙겨야되지
않겠냐 그러면 됐어 안챙겨도 돼..항상 이런식으루 나와서 제돈으루 항상 챙겼구요
식비도 시댁에서 반찬 싸주셔서 한달에 시장보는거 2~3번?것두 3만원 넘게 본적 없구요
자꾸 이렇게 경조사 안챙기고 자기돈쓰는거 싫어하고 제가 챙기는거 보고만있으면 안되겠다 싶어
아버님 생신때는 신랑이 챙겨드리게끔 놔뒀더니 금액이 적은거같아 더 넣어드린걸 버럭
짜증을내니 너무 서럽더라구요 시어머니 보는앞에서 대성통곡해 버렸네요
시어머니는 그래도 제편 들어주셔서 자기 부모님 용돈드리는걸 뭐라 그러는넘이 어딨냐고..
다독여 주시긴한데 증말 치사해서 낼부터 당장 직장구할라구요..
근데 제가 번다해도 경조사 신랑이 지금처럼 안챙기면 저혼다 떠맡아야되는데
이걸 어째야 하나요..신랑이 못챙기겠다니 나도 못챙기겠다 배째라 할수도 없고..
10만원 드릴걸 신랑돈이라 20만원 드린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신랑이 안챙긴 경조사때
다 제가 20만원씩 챙겼거든요..제 여윳돈으로 챙길땐 암말 안하더니 자기지갑에서 돈빼갔다고
글케 짜증내는데..아 정말 인제 밥이고 살림이고 진짜 하기 싫어졌다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