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 되는 남자입니다. 솔직히 지방4년제대 나오고 그래도 먹고 살만한 직장은 가지고 있죠 200여일 전에 26인 간호사 여자을 만났는데 당시 양다리인줄 뒤늦게 알고 자기를 믿어 달라고 해서 용서하고 다시 잘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후에 이남자 저남자 속이며 만나는 겁니다. 거짓말한 이유가 제가 남자 만나는거 싫어할까봐 라고 하더군요. 그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냥 진짜 친한 친구나 동창이면 몰라도 나중에 알고보니 생판 모르는 남자를 어디서 그렇게 잘도 알아내는지 몰래 만나고 다니더군요 자기 사랑을 믿어 달라고 해서 그냥 믿었습니다. 이쯤되면 저도 그냥 헤어지려고 했는데, 솔직히 저 싫다고 하면 그냥 제가 차버리려고 했습니다. 결국에는 2년차인지 3년차인지 레지던트가 어제 찝적거린다고 하길래, 자기가 알아서 정리하고 남자친구 있는거 다 안다며 걱정 말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자정이 다 되어갈 시간에 번호를 어찌알았는지 전화를 해서 영화도 보고 만나자고 하더군요 물론 저는 통화내역을 몰랐는데 처음엔 아니라고 하더니 계속 얘기하다보니 술술 튀어 나오더군요. 그래서 얘기좀 하자고 했더니 그냥 가는 겁니다. 그리고 전화 통화 후에 헤어지자고 하는 겁니다. 머 이런 황당한 경우가... 저 남들이 인정할 만큼 잘해주었습니다. 그 쪽 부모님도 다 아시고... 정말 잘해줬는데 의사가 껄떡댄다고 바로 넘어가는 걸 보니깐 잘했다 싶긴 한데... 그동안 해준게 너무 억울하고 답답합니다. 제 자신에 대해 실망도 많이 했구요. 세상에 이런 년도 있구나 싶고...아직 덜 살았나봅니다. ㅠㅠ 글을 간단하게 이렇게 써서 그런데 지금 죽고 싶을 만큼 슬프고 미치겠습니다. 그동안 한 행동으로 봐서는 분명 어제 헤어지고 오늘은 그 의사놈을 만날 것 같네요..젠장; 양심도 없어.
간호사여친이 의사랑 눈맞았습니다.
이제 30 되는 남자입니다. 솔직히 지방4년제대 나오고 그래도 먹고 살만한 직장은 가지고 있죠
200여일 전에 26인 간호사 여자을 만났는데 당시 양다리인줄 뒤늦게 알고
자기를 믿어 달라고 해서 용서하고 다시 잘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후에 이남자 저남자 속이며 만나는 겁니다.
거짓말한 이유가 제가 남자 만나는거 싫어할까봐 라고 하더군요.
그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냥 진짜 친한 친구나 동창이면 몰라도
나중에 알고보니 생판 모르는 남자를 어디서 그렇게 잘도 알아내는지 몰래 만나고 다니더군요
자기 사랑을 믿어 달라고 해서 그냥 믿었습니다.
이쯤되면 저도 그냥 헤어지려고 했는데, 솔직히 저 싫다고 하면 그냥 제가 차버리려고 했습니다.
결국에는 2년차인지 3년차인지 레지던트가 어제 찝적거린다고 하길래, 자기가 알아서 정리하고
남자친구 있는거 다 안다며 걱정 말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자정이 다 되어갈 시간에 번호를 어찌알았는지 전화를 해서 영화도 보고 만나자고 하더군요
물론 저는 통화내역을 몰랐는데 처음엔 아니라고 하더니 계속 얘기하다보니 술술 튀어 나오더군요.
그래서 얘기좀 하자고 했더니 그냥 가는 겁니다.
그리고 전화 통화 후에 헤어지자고 하는 겁니다. 머 이런 황당한 경우가...
저 남들이 인정할 만큼 잘해주었습니다. 그 쪽 부모님도 다 아시고...
정말 잘해줬는데 의사가 껄떡댄다고 바로 넘어가는 걸 보니깐
잘했다 싶긴 한데...
그동안 해준게 너무 억울하고 답답합니다. 제 자신에 대해 실망도 많이 했구요.
세상에 이런 년도 있구나 싶고...아직 덜 살았나봅니다. ㅠㅠ
글을 간단하게 이렇게 써서 그런데 지금 죽고 싶을 만큼 슬프고 미치겠습니다.
그동안 한 행동으로 봐서는 분명 어제 헤어지고 오늘은 그 의사놈을 만날 것 같네요..젠장;
양심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