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에 태권도 승급심사를 받는 진서.축구하느라 10월 중순에서야 태권도를 다시 시작해서, 새로 배우는 품새들을 제대로 외우지 못한 상태이다.자신 없으면 내년 봄에 또 승급심사가 있으니 그때 하는게 어떻겠냐는 사범님의 질문에 자신있다고 큰소리 쳐놓고 집에 와서 책만 보길래, 승급심사가 낼모레인데 연습 안하냐, 얼른 연습하라고 하고는 한참 일하고 있는데, 진서는 조용~결국 연습안하고 책만 보나보다 하고는 잘 시간이 되어 침대에 몰아놓고 테이블을 치우다 보니 진서가 저걸 그려놓았다...이름하야 양완 품세도...두번째 줄 긴 다리는 발차기..간결하지만 결연한 표정! 기합넣는 말풍선까지! ============================================================================ 이하 토진이의 중학교 동창의 아들래미 이야기 였습니다. 이 친구는 중학교다닐때도 전교등수를 다투던 범생아닌 범생이였죠,, 어찌나 특이한지 제일 기억에 남는 친구였네요~ 결혼도 참 특이하게 했답니다...결국은 그 결과물인 아이들도 엄마 닮은것 같아요~^^ 현재 남아공에서 박사과정에 있는데 몇년 있으면 돌아온 답니다. 나이먹을 수록 옛기억들이 새록새록 나며 슬며시 입가에 미소가 돕니다. 오늘은 옛 앨범들을 뒤적이며 한때를 보내야겠습니다~ 삼공방 여러분들 즐겁게 2008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__)
미완의 무공비급
수요일에 태권도 승급심사를 받는 진서.
축구하느라 10월 중순에서야 태권도를 다시 시작해서, 새로 배우는 품새들을 제대로 외우지
못한 상태이다.
자신 없으면 내년 봄에 또 승급심사가 있으니 그때 하는게 어떻겠냐는 사범님의 질문에
자신있다고 큰소리 쳐놓고 집에 와서 책만 보길래, 승급심사가 낼모레인데 연습 안하냐,
얼른 연습하라고 하고는 한참 일하고 있는데, 진서는 조용~
결국 연습안하고 책만 보나보다 하고는 잘 시간이 되어 침대에 몰아놓고 테이블을
치우다 보니 진서가 저걸 그려놓았다...
이름하야 양완 품세도...
두번째 줄 긴 다리는 발차기..
간결하지만 결연한 표정!
기합넣는 말풍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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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토진이의 중학교 동창의 아들래미 이야기 였습니다.
이 친구는 중학교다닐때도 전교등수를 다투던 범생아닌 범생이였죠,,
어찌나 특이한지 제일 기억에 남는 친구였네요~
결혼도 참 특이하게 했답니다...결국은 그 결과물인 아이들도 엄마 닮은것 같아요~^^
현재 남아공에서 박사과정에 있는데 몇년 있으면 돌아온 답니다.
나이먹을 수록 옛기억들이 새록새록 나며 슬며시 입가에 미소가 돕니다.
오늘은 옛 앨범들을 뒤적이며 한때를 보내야겠습니다~
삼공방 여러분들 즐겁게 2008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