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출산하는 맘입니다. 둘째구, 지금 직장 다니고 있는 중이며 나이는 만으로 29세입니다. ^^;
하도 주변서 마지막인데 산후조리 잘 해야 한다고 강조를 해서
6주동안 산후조리 받기로 결심했는데
저의 계획으로 2주는 입주 산후도우미를 쓰고 4주는 출퇴근으로 쓰려고 계획했거든요?
(첫째가 39개월이지만 엄마 옆에서 하도 안 떨어지려 하는 것도 있고
첫애때 산후조리 갔다가 까탈스런 남편과 시어머님 덕분에 조리도 맘 편히 못하고 나와서
그냥 이번에는 이래저래 도우미 쓰는 쪽으로 결심했답니다.)
참조로 첫애때(그때 제 나이 27살이었음당...팔팔할 때죠. 컥~)
2주 산후조리원 있다가 시댁으로 갔는데
시어머님이 일 하시는 분이라서 하루인가 밤에 애 맡기고
그 다음부터는 제가 애 보고 애에 대한 일은 다 했어요.
밤에 기저귀 갈고, 분유 먹이고, 젖병 씻고 삶는 정도랑 천기저귀 빨래(대변은 애벌빨래 했지만 세탁기로 대량 돌림, 다만 그때가 겨울이었고, 세탁기랑 빨래 너는 곳이 옥상이었슴당...T.T) 했었구요. 물론 제가 체력 딸리면 어머님이 밤에 2-3차례 도와주시긴 했습니다.
식사는 어머님이 차려주고, 청소는 안 했죠 뭐...
자연분만 했는데 회음부가 심하게 찢어져서(선생님 실수로..-_-;) 1달 넘게 고생했구요.
하여간 산후조리 이야기가 나왔는데 어머님이 거기에 뭐라고 하시네요.
산후도우미 쓰지 말고 오후에 가사도우미 정도 쓰라고 합니다...-_-;;;
애는 그래도 엄마가 온전하게 봐야한다나요?(역시나 애 생각이 먼저신건...-_-;;;)
요근래 추세가 그런다나 뭐라나?
참조로 최근에 애 낳은 형님이 친정엄마가 산간 해주고 산후도우미 반나절로 매일 불렀거든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입주 산후도우미 2주(밤에 못 자면 조리가 잘 안 되던 선례를 생각하면서)
출퇴근 산후도우미 2주(회음부 안 아문 것도 있고, 모유 먹이려면 이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산후조리 계획을 어떻게 짜야하죠?
3월에 출산하는 맘입니다. 둘째구, 지금 직장 다니고 있는 중이며 나이는 만으로 29세입니다. ^^;
하도 주변서 마지막인데 산후조리 잘 해야 한다고 강조를 해서
6주동안 산후조리 받기로 결심했는데
저의 계획으로 2주는 입주 산후도우미를 쓰고 4주는 출퇴근으로 쓰려고 계획했거든요?
(첫째가 39개월이지만 엄마 옆에서 하도 안 떨어지려 하는 것도 있고
첫애때 산후조리 갔다가 까탈스런 남편과 시어머님 덕분에 조리도 맘 편히 못하고 나와서
그냥 이번에는 이래저래 도우미 쓰는 쪽으로 결심했답니다.)
참조로 첫애때(그때 제 나이 27살이었음당...팔팔할 때죠. 컥~)
2주 산후조리원 있다가 시댁으로 갔는데
시어머님이 일 하시는 분이라서 하루인가 밤에 애 맡기고
그 다음부터는 제가 애 보고 애에 대한 일은 다 했어요.
밤에 기저귀 갈고, 분유 먹이고, 젖병 씻고 삶는 정도랑 천기저귀 빨래(대변은 애벌빨래 했지만 세탁기로 대량 돌림, 다만 그때가 겨울이었고, 세탁기랑 빨래 너는 곳이 옥상이었슴당...T.T) 했었구요. 물론 제가 체력 딸리면 어머님이 밤에 2-3차례 도와주시긴 했습니다.
식사는 어머님이 차려주고, 청소는 안 했죠 뭐...
자연분만 했는데 회음부가 심하게 찢어져서(선생님 실수로..-_-;) 1달 넘게 고생했구요.
하여간 산후조리 이야기가 나왔는데 어머님이 거기에 뭐라고 하시네요.
산후도우미 쓰지 말고 오후에 가사도우미 정도 쓰라고 합니다...-_-;;;
애는 그래도 엄마가 온전하게 봐야한다나요?(역시나 애 생각이 먼저신건...-_-;;;)
요근래 추세가 그런다나 뭐라나?
참조로 최근에 애 낳은 형님이 친정엄마가 산간 해주고 산후도우미 반나절로 매일 불렀거든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입주 산후도우미 2주(밤에 못 자면 조리가 잘 안 되던 선례를 생각하면서)
출퇴근 산후도우미 2주(회음부 안 아문 것도 있고, 모유 먹이려면 이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출퇴근 가사도우미 2주 이럴까 생각 중인데...
가사도우미 분은 신생아는 봐주지 않잖아요. 육아도우미로 해야하나? 어쩐다냐? 고민입니다.
비용은 비싸지만 어차피 마지막인 것...그냥 제대로 투자하려구요.
큰 애 낳고 이래저래 제가 몸이 많이 약해져서 임신 중인 지금 상당히 고생하고 있습니다.
(첫애때는 정말 날아다녔는데 상대적으로 너무 비교되네요...T.T)
그래서 이래저래 마지막 기회에 제대로 투자하려고 하는데 어떤 게 제일 나을까요?
의견 조합해서 결론 내보려구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