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 또래 공주맘님들...

스트레스;;2007.12.31
조회742

주말에 너무 너무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요...

 

저희는 22개월된 공주님이 있습니다..

 

맘님들 아이 옷 어떻게 입히시나요???

글구 맘님들 아이들 얼마나 먹는지요???

 

저희 아이는 온종일 먹을것을 달고 살아요..

그렇다고 마구 많이 먹는건 아니구요..

식사는 김치와 국만 있으면 밥그릇에 약 반공기정도 뚝딱 잘 먹고..

그외에 한시간 간격으로 간식 조금씩 뭐 거의 입에 간식거리를 달고 사는데요..

많이 먹는건지요;;

귤은 늘상 잘 먹고요 밥먹고난 후 아주 작은 귤 2개 한시간 후 2개 이런식으로 먹구요..

이거 많이 먹는건가요;;; (늘 배가 빵빵하긴 해요,그렇다고 뚱뚱한편은 아니구요,보기좋을 정도로 배가 볼록 나와요,,) 

 

글구 옷 어떻게 입히시죠??

항상 늘 내복 한 쌍으로 입히시나요??

제가 소심한 A형이라 더 그런건지...;;;

주말에 아는 언니와 친구가 왔었는데 잠시 밖에 나가려고 내복을 입히는데..

옷 입는거에 따라 위엔 좀 두꺼운 내복과 바지는 좀 얇은 내복을 입혔어요..

쌍내복은 당연히 아니겠지요;; 어찌나 무안을 주던지;;;

왜 내복을 짝짝이로 입히냐고;; 마구 무안을 주는겁니다;;

무지 무안하고 제가 정말 잘못한건줄 알았어요..

그 두사람모두 아이엄만데 자기들은 쌍내복만입힌다고;;

글구 전 주위에서 물려서 옷준것도 깨끗한건 다 입히거든요;;

먹는것도 배가 너무 많이 나왔다고;; 많이 먹는거 아니냐고 마구마구;;

아오 스트레스;;;  그 애들은 한 아이는 아직 너무 어려서 이유식중이고 한 아인 돌 지나서

밥 먹는데 지금 아파서 잘 못먹더라구요.. 그 애기 먹을땐 우리애기보다 더 많이 먹었는데;;

 

 

모두들;; 첫앤데 너무 한거아니야고;;

그런거 별로 신경안썼는데;;

정말 제가 저희 아이한테 너무 한건지,,,

글타고 아예 옷이 없는것도 아니고 겉옷을 이상하게 입히는것도 아닙니다..

 

참 제가 웃긴건지;;; 하도 스트레스 받아서 어제 마트가서 내복을 두개 새걸로 사왔다지요;;

 

내복은 속에입는거라 어차피 안보이니깐 별로 신경안썻는데 정말 제가 이상한가요??

 

다른 맘들은 아이 내복 어떻게 입히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