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하루였습니다.. 김양이 하루종일 머리가 아파서.. 끙끙 거리고.. 그 사람은 갑자기 일이 생기는 바람에.. 오후에는 잠깐 통화도 못했습니다.. 내일부터는 일이 바빠 점심 먹으러 들어올 시간도 없답니다.. 김양.. 아픈데.. 힘도 홀딱 빠졌습니다.. 기운도 없습니다.. 사무실에 필요한 몇가지를 사고..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꼭 찍어 먹으러 들어간 식당에 자리가 없답니다.. 그 사람이나 김양이나.. 기다리는거.. 별로 안 좋아합니다.. 햄버거 먹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싸고 간단히 먹는게.. 피곤한 그 사람을 위한 일입니다.. 삼일동안 닭을 먹었습니다.. 일요일 **이스 월요일 삼계탕 화요일 *FC 한참 먹고 있는데.. 그 사람 갑자기 핸드폰을 꺼냅니다.. 꺼져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밧데리를 갈아끼고.. 핸드폰 켜는걸.. 또 깜빡 했나봅니다.. 핸드폰을 켜고..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합니다.. 나두 앞에 있는데.. 또 전화를 합니다.. 어쩔수 없지요.. 이것도.. 완전범죄(?)를 꿈꾸며.. 절대 들키지 않기 위해 필요한 일이란걸 압니다.. 김양 아무소리 않고 꾸역꾸역 먹고 있었습니다.. 컥.. 그 사람이 여자친구에게 저랑 저녁 먹고 있다고 말을 해 버립니다.. 깜딱 놀랬습니다.. 물론.. 같은 사무실 직원들끼리.. 저녁 먹을 수 있는거 가능한 일입니다.. 그 사람의 여자친구로써는..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 일로 그 사람을 의심할 여자친구가 아니란걸 압니다.. 전화를 끊고 제가 쫌 예민하게 굴었나 봅니다.. 몸도 안 좋은데다.. 신경쓰고.. 왜 그런말을 했냐고.. 그냥 저녁 먹고 있다고 말 하지 그랬냐고 했더니.. 이제 핑계꺼리가 없답니다.. 그만큼 저랑 보낸 시간이 많았고.. 저랑 함께 있을때 마다..그 사람은 여자친구에게 핑계를 만들어야 했었으니.. 제가 나빴던거죠.. 그 사람 한참을 아무말이 없습니다..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 어쩔수 있나요.. 제가 또 아무일 없다는 듯이.. 미친척하고.. 웃음을 줘야지.. 영화보러 가자고 했습니다.. 전부터 그 사람과 김양이 보고싶어 하던 영화가 이번주 개봉이랍니다.. 그 사람.. 입에 음식을 넣고.. "(우물우물..) 싫어~!!" 또 켁!! "뭐?? 싫어?? 나랑 가기 싫어?? " 그 사람 갑자기 푸캬캬 웃고 난리도 아닙니다.. 얼굴이 빨개질때까지 웃습니다.. 가기 싫다는 말이 아니라.. 닭이 싫다고 했던건데.. 제가 못 알아 듣고.. 가기 싫다는 말로 들었습니다.. 김양 드디어 헛소리까지 들립니다.. 김양 진짜로 바보 됐습니다.. 덕분에.. 그 사람 많이 웃었습니다.. 그리고.. 썰렁한 분위기는 어데가고 없더군여.. 음하~ 하루종일 아팠던 머리가.. 거짓말 같이.. 멀쩡합니다.. 역시.. 사랑의 힘은 대단하다는걸 다시 한번 인정하게 되는 날입니다.. 그 사람.. 김양 만나고 살이 쫌 쪘습니다.. 김양은 미친듯이 먹어도 살 안 찝니다.. 그 사람 첨 만날때부터.. 건강한 편이었습니다.. 허나 지금.. 처음보다.. 더 건강해졌습니다.. 제가 기름진 음식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 같이 찜질방도 자주 가는 편이지만.. 잠깐 땀뺀다고 살이 뭐 빠지겠습니까.. 그래도.. 항상 뛰어다니고.. 일을 많이 하는 편이라.. 다행이 먹는거에 비하면.. 몸매 관리 아주 잘 한겁니다.. 내일부턴 점심도 혼자 먹어야 될 그 사람인데.. 밥이나 잘 챙겨 먹을지 모르겠습니다.. 그 사람 점심 안 먹는다고 하면.. 김양도 굶는다고 협박해서 바빠도 밥은 꼭 먹게 했는데.. 에혀~ 내일부터 신경써야 될 일이 또 생기네여.. 어쩔수 없죠.. 전화로 잔소리라도 해야죠.. 잔소리를 싫어하는 그 사람이지만.. 김양이 안 챙겨 주면.. 누가 챙겨줍니까.. 또 하루가 갑니다.. 그 사람과 함께 했던 하루가.. 또 갑니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그 사람과 함께 보낼수 있게 주어진 오늘 하루를.. 감사하며 보냅니다.. 이제 김양은 따뜻한 물로.. 싸~악 씻고.. 잘랍니다.. 그래야.. 내일.. 저에게 또 주어질 그 사람과 함께할 내일이 선물처럼 주어질 테니까요.. 내일도.. 오늘만큼만 행복했으면 합니다..
핑계꺼리가 없더랍니다.. ㅡㅡ^
힘든 하루였습니다.. 김양이 하루종일 머리가 아파서.. 끙끙 거리고..
그 사람은 갑자기 일이 생기는 바람에.. 오후에는 잠깐 통화도 못했습니다..
내일부터는 일이 바빠 점심 먹으러 들어올 시간도 없답니다..
김양.. 아픈데.. 힘도 홀딱 빠졌습니다.. 기운도 없습니다..
사무실에 필요한 몇가지를 사고..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꼭 찍어 먹으러 들어간 식당에 자리가 없답니다..
그 사람이나 김양이나.. 기다리는거.. 별로 안 좋아합니다..
햄버거 먹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싸고 간단히 먹는게.. 피곤한 그 사람을 위한 일입니다..
삼일동안 닭을 먹었습니다.. 일요일 **이스 월요일 삼계탕 화요일 *FC
한참 먹고 있는데.. 그 사람 갑자기 핸드폰을 꺼냅니다.. 꺼져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밧데리를 갈아끼고.. 핸드폰 켜는걸.. 또 깜빡 했나봅니다..
핸드폰을 켜고..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합니다.. 나두 앞에 있는데.. 또 전화를 합니다..
어쩔수 없지요.. 이것도.. 완전범죄(?)를 꿈꾸며.. 절대 들키지 않기 위해 필요한 일이란걸 압니다..
김양 아무소리 않고 꾸역꾸역 먹고 있었습니다.. 컥..
그 사람이 여자친구에게 저랑 저녁 먹고 있다고 말을 해 버립니다..
깜딱 놀랬습니다..
물론.. 같은 사무실 직원들끼리.. 저녁 먹을 수 있는거 가능한 일입니다..
그 사람의 여자친구로써는..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 일로 그 사람을 의심할 여자친구가 아니란걸 압니다..
전화를 끊고 제가 쫌 예민하게 굴었나 봅니다.. 몸도 안 좋은데다.. 신경쓰고..
왜 그런말을 했냐고.. 그냥 저녁 먹고 있다고 말 하지 그랬냐고 했더니..
이제 핑계꺼리가 없답니다.. 그만큼 저랑 보낸 시간이 많았고..
저랑 함께 있을때 마다..그 사람은 여자친구에게 핑계를 만들어야 했었으니.. 제가 나빴던거죠..
그 사람 한참을 아무말이 없습니다..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
어쩔수 있나요.. 제가 또 아무일 없다는 듯이.. 미친척하고.. 웃음을 줘야지..
영화보러 가자고 했습니다.. 전부터 그 사람과 김양이 보고싶어 하던 영화가 이번주 개봉이랍니다..
그 사람.. 입에 음식을 넣고.. "(우물우물..) 싫어~!!" 또 켁!!
"뭐?? 싫어?? 나랑 가기 싫어?? "
가기 싫다는 말이 아니라.. 닭이 싫다고 했던건데.. 제가 못 알아 듣고.. 가기 싫다는 말로 들었습니다..
김양 드디어 헛소리까지 들립니다.. 김양 진짜로 바보 됐습니다..
덕분에.. 그 사람 많이 웃었습니다.. 그리고.. 썰렁한 분위기는 어데가고 없더군여..
음하~ 하루종일 아팠던 머리가.. 거짓말 같이.. 멀쩡합니다..
역시.. 사랑의 힘은 대단하다는걸 다시 한번 인정하게 되는 날입니다..
그 사람.. 김양 만나고 살이 쫌 쪘습니다..
김양은 미친듯이 먹어도 살 안 찝니다.. 그 사람 첨 만날때부터.. 건강한 편이었습니다..
허나 지금.. 처음보다.. 더 건강해졌습니다.. 제가 기름진 음식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
같이 찜질방도 자주 가는 편이지만.. 잠깐 땀뺀다고 살이 뭐 빠지겠습니까..
그래도.. 항상 뛰어다니고.. 일을 많이 하는 편이라..
다행이 먹는거에 비하면.. 몸매 관리 아주 잘 한겁니다..
내일부턴 점심도 혼자 먹어야 될 그 사람인데.. 밥이나 잘 챙겨 먹을지 모르겠습니다..
그 사람 점심 안 먹는다고 하면.. 김양도 굶는다고 협박해서 바빠도 밥은 꼭 먹게 했는데..
에혀~
내일부터 신경써야 될 일이 또 생기네여.. 어쩔수 없죠.. 전화로 잔소리라도 해야죠..
잔소리를 싫어하는 그 사람이지만.. 김양이 안 챙겨 주면.. 누가 챙겨줍니까..
또 하루가 갑니다.. 그 사람과 함께 했던 하루가.. 또 갑니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그 사람과 함께 보낼수 있게 주어진 오늘 하루를.. 감사하며 보냅니다..
이제 김양은 따뜻한 물로.. 싸~악 씻고.. 잘랍니다.. 그래야..
내일.. 저에게 또 주어질 그 사람과 함께할 내일이 선물처럼 주어질 테니까요..
내일도.. 오늘만큼만 행복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