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저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지금 남자친구는 아니지만 지금도 남자친구는 없구요 ㅜ ㅋ 고등학교때 사겼었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요 1년 사귀다가 헤어졌는데 계속 연락은 하고지냈어요 , 그 옛 남친은 저보다 한살 어립니다-0-; 제가 빠른88년생이라서 년생으로 따지면 동갑이지만요ㅋ 걔가 A형이고 제가 B형이라서 엄청 안맞고 그랬어요 잘 싸우고 , 걔가 또 소심해서 제가 많이 답답해했지만요ㅠ 애가 철이 없어서 막 지멋대로 행동하는애라 제가 싫어 했었적도 많아요 ~걔가 욕도 많이하고 술먹고 담배피고 등등등 ㅋ 그는 저의 첫사랑입니다 -0- 미친듯이 좋아했었죠 ; 걔도 저랑 사귀기 전에 여자많이 사겼었는데 저한테는 "그래도 니가 나한테는 첫사랑이야"라고 하더군요 ; 믿지는 않았지만요 ㅋ 그러던 그애가 군대를 갔습니다 11월 중순에 갔는데 입대일에도 문자로 막 싸우고 그랬습니다. 저는 잘갔다오라고했는데 걔는 "니가 신경쓸일이 아니다" 왠일로 연락을 다하냐 등등 속상해서 문자 하다가 제가 씹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몇일전에 그애 싸이홈피를 가보니깐 훈련을 다 마치고 전경으로 빠졌더군요 근데 어제 그애가 전화가 왔습니다. 첫번째 전화는 제가 받으니깐 그냥 뚝 끊어버리더라구요 ; 제가 너무 감기몸살때문에 힘들어서 약먹고 자고있었는데 또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두세번은 잔다고 못받았는데 계속 전화가 오더군요 ; 결국엔 다섯번째 전화때 제가 깨서 받았어요 제가 "여보세요 ?" 이러니깐 그애가 "나 OO인데 잘지내나 ?" 이러더군요 근데 평소 말투가 아니고 아주 얌전해보이는 말투였어요 ; 경상도 남자라서 무뚝뚝하고 그러거든요 제가 " 어 ,, 나 지금 몸이 너무 안좋아서 좀 아픈데 ,,, " 그랬더니 그애가 " 어 ,,, 그래 알았다 .." 하길래 제가 먼저 끊어버렸어요 ; 톡 쓰기 전에 다른 군화톡 봤는데 수신자 전화 톡이 많더라구요 ; 저는 수신자 전화는 아니였지만요 음 .. 아무튼 그래서 저는 끊고 또 잤죠 그러고 두시간뒤에 또 전화왔었는데 저는 아파서 자고있었습니다 ㅜ 그리고 오늘 그애가 저녁에 또 전화를 했어요 역시 제가 못받았죠 ㅜ 쫌 전에 저녁 7시에도 전화가 왔었네요 , 참고로 그애는 주위에 여자가 진짜 많아요 그애 싸이가면 거의 여자동생들 아는여자들 아는누나들 정말 많거든요 ; 편지써주겠다는 여자들도 많고 그러던데 ... 그애는 군대간지 이제 두달 정도 됐는데 저한테 왜그러는걸까요 ? 그냥 제가 생각나서 전화한걸까요 ? ㅜㅜ 평소에는 전화도 안하고 연락도 제가 먼저하고 그랬거든요 ; 근데 제가 그애를 많이 좋아하나봐요 , 아직까지 전화했던 목소리가 잊혀지지가 않네요 ; 아 계속 생각나요 ㅜ 어쩌죠 ㅜㅜ 군대갔다 와보신 남자분들 가르쳐주세용 ~
군대간 옛 남친의 전화 .... 어떡할까요 ? ㅜ
안녕하세요 ㅎ
저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지금 남자친구는 아니지만 지금도 남자친구는 없구요 ㅜ ㅋ
고등학교때 사겼었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요
1년 사귀다가 헤어졌는데 계속 연락은 하고지냈어요 ,
그 옛 남친은 저보다 한살 어립니다-0-;
제가 빠른88년생이라서 년생으로 따지면 동갑이지만요ㅋ
걔가 A형이고 제가 B형이라서 엄청 안맞고 그랬어요
잘 싸우고 , 걔가 또 소심해서 제가 많이 답답해했지만요ㅠ
애가 철이 없어서 막 지멋대로 행동하는애라 제가 싫어 했었적도 많아요 ~
걔가 욕도 많이하고 술먹고 담배피고 등등등 ㅋ
그는 저의 첫사랑입니다 -0- 미친듯이 좋아했었죠 ;
걔도 저랑 사귀기 전에 여자많이 사겼었는데
저한테는 "그래도 니가 나한테는 첫사랑이야"라고 하더군요 ; 믿지는 않았지만요 ㅋ
그러던 그애가 군대를 갔습니다 11월 중순에 갔는데
입대일에도 문자로 막 싸우고 그랬습니다.
저는 잘갔다오라고했는데 걔는 "니가 신경쓸일이 아니다" 왠일로 연락을 다하냐 등등
속상해서 문자 하다가 제가 씹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몇일전에 그애 싸이홈피를 가보니깐 훈련을 다 마치고 전경으로 빠졌더군요
근데 어제 그애가 전화가 왔습니다.
첫번째 전화는 제가 받으니깐 그냥 뚝 끊어버리더라구요 ;
제가 너무 감기몸살때문에 힘들어서 약먹고 자고있었는데 또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두세번은 잔다고 못받았는데 계속 전화가 오더군요 ;
결국엔 다섯번째 전화때 제가 깨서 받았어요
제가
"여보세요 ?" 이러니깐
그애가
"나 OO인데 잘지내나 ?" 이러더군요
근데 평소 말투가 아니고 아주 얌전해보이는 말투였어요 ;
경상도 남자라서 무뚝뚝하고 그러거든요
제가
" 어 ,, 나 지금 몸이 너무 안좋아서 좀 아픈데 ,,, "
그랬더니 그애가
" 어 ,,, 그래 알았다 .."
하길래 제가 먼저 끊어버렸어요 ;
톡 쓰기 전에 다른 군화톡 봤는데 수신자 전화 톡이 많더라구요 ;
저는 수신자 전화는 아니였지만요
음 .. 아무튼 그래서 저는 끊고 또 잤죠
그러고 두시간뒤에 또 전화왔었는데 저는 아파서 자고있었습니다 ㅜ
그리고 오늘 그애가 저녁에 또 전화를 했어요
역시 제가 못받았죠 ㅜ
쫌 전에 저녁 7시에도 전화가 왔었네요 ,
참고로 그애는 주위에 여자가 진짜 많아요
그애 싸이가면 거의 여자동생들 아는여자들 아는누나들 정말 많거든요 ;
편지써주겠다는 여자들도 많고 그러던데 ...
그애는 군대간지 이제 두달 정도 됐는데
저한테 왜그러는걸까요 ?
그냥 제가 생각나서 전화한걸까요 ? ㅜㅜ
평소에는 전화도 안하고 연락도 제가 먼저하고 그랬거든요 ;
근데 제가 그애를 많이 좋아하나봐요 , 아직까지 전화했던 목소리가 잊혀지지가 않네요 ;
아 계속 생각나요 ㅜ 어쩌죠 ㅜㅜ
군대갔다 와보신 남자분들 가르쳐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