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로비:[ 아~웅...머리가...뻐개지게 아파~... ] 눈이 따갑도록 쓰리구 아프고...거기다 갈증까지...아~ 목 말라~...[ 양수겹장 ] 착 달라붙어 안 떠지는 눈꺼풀을 갠신히 열구 가만히 누워 허공을 쳐다봤어. 로비:[ 오~~잉.....근데..?? ] 뭔가?...분위기가 심상치않는 색다른 느낌이...??? 눈동자를 요리 조리 좌우로 굴려봤다. 로비:[ 아무래두 이상해...증말루 수상해...여그가 울집이 아닌건 분명해. ] 음....?! 이생각...저생각...??? 아직...잠이 덜깬 몽롱한 상태서 잡생각을 하다가, 어느새, 또...스르르 눈이 감겨 잠이드는대...[ 수면부족 ] 머리속 한쪽에선...난...아직 꿈을 꾸는줄로만 알구 있었는데...[ 비몽사몽 ] :[ 야!...니, 모하구 자빠졌노?...언능 안 인날래?...목 마르쟈뇨....퍼득 인나거라잉. ] 안돼...안돼...난 지금 일어나기 싫오. 너무 피건해...물두 안 마시구 시포...걍..뻗어버리고만 시포. :[ 죽구잡냐? 빨랑 일어나라구...오짐 마려 듁간는데...자꾸 개길껴? ] 아~잉...지겨...증말... 꿈인지...현실인지, 전혀 분간이 안가는 몽롱한 상태를 지나...어느순간, 다시 눈이 떠졌는데...[ 오락가락 ] 무심코...냉장고 쪽으로... 손을 뻗어 문을 열고, 물을 꺼내서...벌컥벌컥...나발을 부러댔다. 캬아~~~ 인쟈..정신이 번쩍 드는거 같구만...[ 의식회복 ] 로비:[ 잠깐!...찬찬히 생각좀 해보자. ] 음.....그러구 봉깨.. 로비:[ 가만 있자...근데, 여기가 어디야? ] 침대?...저기, 저거...커튼은 또 뭐라니? 로비:[ 허걱... ] 그러니까....요긴 여관?...웬일이니?...웬일이야? 로비:[ 옴마? ] 게다가...현재상태....지금 난 뭘 입구 누버있는겨? 로비:[ 달랑 빤쯔 한장만 입구...??? ] 우쨘지...쬐금 썰렁하구...웬지 허전하더라. 로비:[ 으이그... ] 글구, 얜 또 어디있는겨? 로비:[ 이...순...빨대...가스나. ] 헉쓰... 로비:[ 저....가스나....?? ] 발라당 누버서 입 벌린채....코까지 골며 신나게 뻗어자네...에구~ ...[안면몰수] 로비:[ 흑?... ] 저..저....장딴지점 봐?...꾸울꺽! 가슴선...궁딩이....쿨럭! 로비:[ 흐미~~ 나 죽어...쌍코피 쏟아지겠네. ] 그 순간... 난 참을수 없는 본능을 못 이겨서리... 로비:[ 에라~~~ 몰겠다...ㅡㅡ;;; ] 일단은...와~다~다~닥. 주체를 못하구....몸이 원하는대로...즉시 실행으로 옮겻다....도저히 참을수가 없었꺼덩...☞[조절불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잠깐! 딴소리 하기......... 지금.... 실행으로 옮긴 그 부분... 그 내용을 차근 차근히 자세히점 야그해달라구 하실 중생덜이 있을까 모르겠네. 궁금중이 넘치는 중생들...그것이 알구 잡아서리... 침, 꼴까닥 삼키구 담글을 읽구 싶겠지? 그렇탐...여기서 낱낱히 공개할라구 하는데... 잘 들어봐봐. 귀를 가까이....바짝 곤두세워서.... 갈증이 나서 물을 벌컥벌컥 마셨더니... 걍...오짐이 넘 마려서리....나올라 하는걸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리... 화장실루 달려가....쏴~~~아~~ 로비:[ 아휴ㅡ 넘 시원해.... ] 모라구?....상상한게 그게 아녔다구? 이론...그럼?...뭘 기대했는데? 끙~~~~~~ 하튼....응큼 하기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크크크.... ^^ [ 2 ] 로비:[ 야....언능 인나..빨랑, 인나란 말여... ] 이불을... 화ㅡ악, 들치면서 마구 펄럭였다. 어쭈?... 전혀....요동을 하질않네....쩝... 로비:[ 존말할때 언능 일어나라...나두 화나면 무서븐 사람이란 말여. ] 물병을 들어 그녀 얼굴에다 조금씩 뿌려줬다...이래두 니가 안 일어날껴?...[ 긴급처방 ] 이쁘니:[ 앗...차거! ] 로비:[ 언능 인나봐...니?...아니다....그래, 좋다!...우리, 둘이...저, 거시기....뭔일 있던겨?..앙? ] 이쁘니:[ 아~웅~ 졸려 죽갔는데....뭐가 자꾸 귓가에서 앵~앵~ 시끄럽게 쥐랄혀? ] 뭐라구?...얘, 말하는 싸가지 봐라...예술이네, 진짜..... 로비:[ 가쓰나가 아무대서나 옷을 훌훌 벗구 자빠져 자구....에구야~ 잘하는 짓거리다. ] 이쁘니:[ 웅?...시방, 뭔 소리 하는겨? ] 흥...시침미는... 가스나...저거...저,저..허품하는것 봐라...파리 드러가겠다. 로비:[ 언능 옷이나 입어라...나두 출근해야 한깨루... ] 이쁘니:[ 지금...몇신데? ] 가만....진짜?...지금 시간이 어캐댔지?...몇시야? 뜨악..... 12시가 넘었쟎아...흑흑... 제기랄.....다 틀렸다. 내일 출근함...난 죽었다...엉엉엉......[ 설상가상 ] 이쁘니:[ 근까...출근은 포기하구 기냥 자라...우ㅡ쒸! 갠히 자는 사람은 깨우구 쥐랄야. ] 저것이...? 나한테 말하는 폼새두 그렇고...쟨..언제부터 망가지기 시작한거지?... 결국.. 그녀 앞에 무릎 굻구 앉아서 고개만 떨구구 있었지... 아니?...내가...어제밤...? 아니다...아침인가?...좌우지간.... 근까?...저기, 거시기....하여튼간에....내가?....뭘 어떻게 한거지? 모~릅~~니~~~다.... 변명해봐야 무신 소용...지금, 이곳....현장이?...상황전개가?...보이는대로지. 뭐... 무조건 나는 현행범이 댄것만 같았어....[ 현장들통 ] 그녀 눈치를 힐끔힐끔 보면서...생각...또 생각....[ 은근슬척 ] 난 몰라...쟤가 술 먹여서 연약한 나는 걍, 뻗어 버린거야...그담은 기억이 안나...[ 안면몰수 ] 혼자서...이생각 저생각...온갖, 잡생각에 골머릴 썩현내..에효....[ 안절부절 ] 로비:[ 난 사내 새끼야...그러니까, 내가 한 행동은 내가 책임진다. ] 이쁘니:[ 뭐라구?..사내?....푸하하~ ] 로비:[ 적어도...그래도, 난....남자쟎아. ] 이쁘니:[ 남자들 다 말라 비틀어 죽었지?...여기저기 껄덕대며...쌍 다리나 걸치는 어설픈 양아치 주제에.. ] 끄ㅡ윽... 로비:[ 그래, 좋다...내가 책임진다, 뭐...어디, 니 맘대루 해봐...두들겨 패던지, 말던지... ] 이쁘니:[ ? ] 로비:[ 뭐하냐?..어서 때려봐...난 얼마든지 모든걸 책임질 각오가댔어. ] 이쁘니:[ ?? ] 친묵속의 공포? 로비:[ ??? ] 얘가?....왜 이러지? 아이구~ 매두 먼저 맞는게 좋다고 하든데....왜 그렇게 뜸을 들인다냐?...[ 폭풍전야 ] 어라? 쟤..하품하구인내? 여유 부리나? 누굴 아주 피를말려 죽일라구?....천천히 숨통을 조여 오는구나....[ 여유만만 ] 에라...난 완죤히 새댔어...인젠, 나두 모르겠다...하는데.... 그 순간.... [ 번ㅡ쩍! ] 로비:[ 아이구~ 뺨따귀야... ] 헤롱~헤롱~...별이 다 보이네....★★... 술이 확 깬다...볼 따귀가 얼얼 하다...[ 정신일도 ] 이쁘니:[ 야! 졸려 죽간는데...잘 자고있는 사람은 왜 깨워갖군, 혼자서 중얼중얼 떠들고 지랄야...쉐에꺄? ] 로비:[ ? ] 이쁘니:[ 너두 언능 자빠져 자라..피곤 하지두 않니? ] 이론?...이게 무신 개풀 뜯어먹는 소리야?...자자구? 로비:[ 에라 모르겠다..니 맘대루 잡아 잡쑤라. ] 잠두 못자서 피곤했는데...우선은 자는척이라두 하자...[ 작전돌입 ] 그러다가...상황봐서, 그녀가 잠들면...이 위기를 벗어나자. 무조껀, 잽싸게 토껴버리는거야...흐흐흐... 그리하야... 자는척....맨 방바닥에 쪼그려서 옆으로 누웠네 그랴. 이쁘니:[ 야! 이루 올라와 ] 로비:[ ? ] 젠장...내가...미쵸... 쟤가 완죤히...사람을 갖구놀라구 하는구나...[ 전면봉쇄 ] 할수없이....어쩔수없이...마지못해서...침대루 올라갔어. 모서리 한쪽 귀퉁이에 쪼그려 등을 돌린채 누워서 자는척. 그래...넌 피곤하지? 난 아까 뺨따귈 맞아서 잠이 확 깼다....이제는 안 졸려... 그녀가 잠들길 기다리며...억지로 자는척 했어. 어서 자거라...넌 잠자는 숲속의 마녀니까....[ 명작동화 ] ☞.......................................................................................................[ To be continuous ]
[ 그넘 & 그뇬 ]...9.사자성어
[ 1 ]![[ 그넘 & 그뇬 ]...9.사자성어](https://file0.pann.com/files/bbs/images/general/bbs040/1/robi[20030806004618].gif)
로비:[ 아~웅...머리가...뻐개지게 아파~...
]
눈이 따갑도록 쓰리구 아프고...거기다 갈증까지...아~ 목 말라~...
[ 양수겹장 ]
착 달라붙어 안 떠지는 눈꺼풀을 갠신히 열구 가만히 누워 허공을 쳐다봤어.
로비:[ 오~~잉.....근데..?? ]
뭔가?...분위기가 심상치않는 색다른 느낌이...???
눈동자를 요리 조리 좌우로 굴려봤다.
로비:[ 아무래두 이상해...증말루 수상해...여그가 울집이 아닌건 분명해. ]
음....?!
이생각...저생각...???
아직...잠이 덜깬 몽롱한 상태서 잡생각을 하다가,
어느새, 또...스르르 눈이 감겨 잠이드는대...
[ 수면부족 ]
머리속 한쪽에선...난...아직 꿈을 꾸는줄로만 알구 있었는데...
[ 비몽사몽 ]
안돼...안돼...난 지금 일어나기 싫오.
너무 피건해...물두 안 마시구 시포...걍..뻗어버리고만 시포.
아~잉...지겨...증말...![[ 그넘 & 그뇬 ]...9.사자성어](https://bbs.nate.com/img/mark/emoticon_17.gif)
꿈인지...현실인지,
전혀 분간이 안가는 몽롱한 상태를 지나...어느순간, 다시 눈이 떠졌는데...
[ 오락가락 ]
무심코...냉장고 쪽으로...
손을 뻗어 문을 열고, 물을 꺼내서...벌컥벌컥...나발을 부러댔다.
캬아~~~ 인쟈..정신이 번쩍 드는거 같구만...
로비:[ 잠깐!...찬찬히 생각좀 해보자. ]
음.....그러구 봉깨..
로비:[ 가만 있자...근데, 여기가 어디야? ]
침대?...저기, 저거...커튼은 또 뭐라니?
로비:[ 허걱...
]
그러니까....요긴 여관?...웬일이니?...웬일이야?
로비:[ 옴마? ]
게다가...현재상태....지금 난 뭘 입구 누버있는겨?
로비:[ 달랑 빤쯔 한장만 입구...??? ]
우쨘지...쬐금 썰렁하구...웬지 허전하더라.
로비:[ 으이그...
]
글구, 얜 또 어디있는겨?
로비:[ 이...순...빨대...가스나. ]
헉쓰...![[ 그넘 & 그뇬 ]...9.사자성어](https://bbs.nate.com/img/mark/emoticon_05.gif)
로비:[ 저....가스나....?? ]
발라당 누버서 입 벌린채....코까지 골며 신나게 뻗어자네...에구~ ...
[안면몰수]
로비:[ 흑?...
]
저..저....장딴지점 봐?...꾸울꺽!
가슴선...궁딩이....쿨럭!
로비:[ 흐미~~ 나 죽어...쌍코피 쏟아지겠네. ]
그 순간...
난 참을수 없는 본능을 못 이겨서리...
로비:[ 에라~~~ 몰겠다...ㅡㅡ;;; ]
일단은...와~다~다~닥.
주체를 못하구....몸이 원하는대로...즉시 실행으로 옮겻다....도저히 참을수가 없었꺼덩...☞[조절불가]
지금....
실행으로 옮긴 그 부분...
그 내용을 차근 차근히 자세히점 야그해달라구 하실 중생덜이 있을까 모르겠네.
궁금중이 넘치는 중생들...그것이 알구 잡아서리...
침, 꼴까닥 삼키구 담글을 읽구 싶겠지?
그렇탐...여기서 낱낱히 공개할라구 하는데...
잘 들어봐봐.
귀를 가까이....바짝 곤두세워서....
갈증이 나서 물을 벌컥벌컥 마셨더니...
걍...오짐이 넘 마려서리....나올라 하는걸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리...
화장실루 달려가....쏴~~~아~~![[ 그넘 & 그뇬 ]...9.사자성어](https://bbs.nate.com/img/mark/emoticon_58.gif)
로비:[ 아휴ㅡ 넘 시원해....
]
모라구?....상상한게 그게 아녔다구?
이론...그럼?...뭘 기대했는데?
끙~~~~~~ 하튼....응큼 하기는....![[ 그넘 & 그뇬 ]...9.사자성어](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15.gif)
[ 2 ]![[ 그넘 & 그뇬 ]...9.사자성어](https://file0.pann.com/files/bbs/images/general/bbs040/1/robist[20030806004618].gif)
로비:[ 야....언능 인나..빨랑, 인나란 말여... ]
이불을... 화ㅡ악, 들치면서 마구 펄럭였다.
어쭈?...
전혀....요동을 하질않네....쩝...![[ 그넘 & 그뇬 ]...9.사자성어](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14.gif)
로비:[ 존말할때 언능 일어나라...나두 화나면 무서븐 사람이란 말여. ]
물병을 들어 그녀 얼굴에다 조금씩 뿌려줬다...이래두 니가 안 일어날껴?...
[ 긴급처방 ]
이쁘니:[ 앗...차거! ]
로비:[ 언능 인나봐...니?...아니다....그래, 좋다!...우리, 둘이...저, 거시기....뭔일 있던겨?..앙? ]
이쁘니:[ 아~웅~ 졸려 죽갔는데....뭐가 자꾸 귓가에서 앵~앵~ 시끄럽게 쥐랄혀? ]
뭐라구?...얘, 말하는 싸가지 봐라...예술이네, 진짜.....![[ 그넘 & 그뇬 ]...9.사자성어](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15.gif)
로비:[ 가쓰나가 아무대서나 옷을 훌훌 벗구 자빠져 자구....에구야~ 잘하는 짓거리다. ]
이쁘니:[ 웅?...시방, 뭔 소리 하는겨? ]
흥...시침미는...![[ 그넘 & 그뇬 ]...9.사자성어](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12.gif)
가스나...저거...저,저..허품하는것 봐라...파리 드러가겠다.
로비:[ 언능 옷이나 입어라...나두 출근해야 한깨루... ]
이쁘니:[ 지금...몇신데? ]
가만....진짜?...지금 시간이 어캐댔지?...몇시야?
뜨악.....![[ 그넘 & 그뇬 ]...9.사자성어](https://bbs.nate.com/img/mark/emoticon_18.gif)
12시가 넘었쟎아...흑흑...![[ 그넘 & 그뇬 ]...9.사자성어](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10.gif)
제기랄.....다 틀렸다.
내일 출근함...난 죽었다...엉엉엉...
...
[ 설상가상 ]
이쁘니:[ 근까...출근은 포기하구 기냥 자라...우ㅡ쒸! 갠히 자는 사람은 깨우구 쥐랄야. ]
저것이...?
나한테 말하는 폼새두 그렇고...쟨..언제부터 망가지기 시작한거지?...
결국..
그녀 앞에 무릎 굻구 앉아서 고개만 떨구구 있었지...![[ 그넘 & 그뇬 ]...9.사자성어](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16.gif)
아니?...내가...어제밤...?
아니다...아침인가?...좌우지간....
근까?...저기, 거시기....하여튼간에....내가?....뭘 어떻게 한거지?
모~릅~~니~~~다....![[ 그넘 & 그뇬 ]...9.사자성어](https://bbs.nate.com/img/mark/emoticon_09.gif)
변명해봐야 무신 소용...지금, 이곳....현장이?...상황전개가?...보이는대로지. 뭐...![[ 그넘 & 그뇬 ]...9.사자성어](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06.gif)
무조건 나는 현행범이 댄것만 같았어....
[ 현장들통 ]
그녀 눈치를 힐끔힐끔 보면서...생각...또 생각....
[ 은근슬척 ]
난 몰라...쟤가 술 먹여서 연약한 나는 걍, 뻗어 버린거야...그담은 기억이 안나...
[ 안면몰수 ]
혼자서...이생각 저생각...온갖, 잡생각에 골머릴 썩현내..에효....
[ 안절부절 ]
로비:[ 난 사내 새끼야...그러니까, 내가 한 행동은 내가 책임진다. ]
이쁘니:[ 뭐라구?..사내?....푸하하~ ]
로비:[ 적어도...그래도, 난....남자쟎아. ]
이쁘니:[ 남자들 다 말라 비틀어 죽었지?...여기저기 껄덕대며...쌍 다리나 걸치는 어설픈 양아치 주제에.. ]
끄ㅡ윽...![[ 그넘 & 그뇬 ]...9.사자성어](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16.gif)
로비:[ 그래, 좋다...내가 책임진다, 뭐...어디, 니 맘대루 해봐...두들겨 패던지, 말던지... ]
이쁘니:[ ? ]
로비:[ 뭐하냐?..어서 때려봐...난 얼마든지 모든걸 책임질 각오가댔어. ]
이쁘니:[ ?? ]
친묵속의 공포?
로비:[ ??? ]
얘가?....왜 이러지?
아이구~ 매두 먼저 맞는게 좋다고 하든데....왜 그렇게 뜸을 들인다냐?...
[ 폭풍전야 ]
어라? 쟤..하품하구인내? 여유 부리나?
누굴 아주 피를말려 죽일라구?....천천히 숨통을 조여 오는구나....
[ 여유만만 ]
에라...난 완죤히 새댔어...인젠, 나두 모르겠다...하는데....
그 순간....
[ 번ㅡ쩍! ]
로비:[ 아이구~ 뺨따귀야...
]
헤롱~헤롱~...별이 다 보이네....★★...
술이 확 깬다...볼 따귀가 얼얼 하다...
[ 정신일도 ]
이쁘니:[ 야! 졸려 죽간는데...잘 자고있는 사람은 왜 깨워갖군, 혼자서 중얼중얼 떠들고 지랄야...쉐에꺄? ]
로비:[ ? ]
이쁘니:[ 너두 언능 자빠져 자라..피곤 하지두 않니? ]
이론?...이게 무신 개풀 뜯어먹는 소리야?...자자구?
로비:[ 에라 모르겠다..니 맘대루 잡아 잡쑤라. ]
잠두 못자서 피곤했는데...우선은 자는척이라두 하자...
[ 작전돌입 ]
그러다가...상황봐서, 그녀가 잠들면...이 위기를 벗어나자.
무조껀, 잽싸게 토껴버리는거야...흐흐흐...![[ 그넘 & 그뇬 ]...9.사자성어](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03.gif)
그리하야...
자는척....맨 방바닥에 쪼그려서 옆으로 누웠네 그랴.
이쁘니:[ 야! 이루 올라와 ]
로비:[ ? ]
젠장...내가...미쵸...![[ 그넘 & 그뇬 ]...9.사자성어](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15.gif)
쟤가 완죤히...사람을 갖구놀라구 하는구나...
[ 전면봉쇄 ]
할수없이....어쩔수없이...마지못해서...침대루 올라갔어.
모서리 한쪽 귀퉁이에 쪼그려 등을 돌린채 누워서 자는척.
그래...넌 피곤하지?
난 아까 뺨따귈 맞아서 잠이 확 깼다....이제는 안 졸려...![[ 그넘 & 그뇬 ]...9.사자성어](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04.gif)
그녀가 잠들길 기다리며...억지로 자는척 했어.
어서 자거라...넌 잠자는 숲속의 마녀니까....
[ 명작동화 ]
☞.......................................................................................................[ To be continuo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