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좀요 ...........

어리석은이....2008.01.01
조회361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 저는 대학생이구 20살 남자 입니다...

 

고등학교 땐 친구들과 게임만 있으면 다 필요없다고 생각했었는데...
휴 어디서 부터 말해야될지 모르겠내요 ...

 

처음에는 애를 좋아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냥 절 잘 따라주고 재밌기도 하고...
신림가서 영화보구 맛있는거 먹구... 여의도 가서 자전거 타고... 운전면허 따러
시험장 같이 간것두 기억나내요 ...

고민있으면 다 털어버리구 할말 못할말 다하구 진짜 턱없는 사이었습니다.

 

그런대 어느날 갑자기 고민있다면서 하는 말이... "나 좋아하는 남자애 생겼어"...
전 그러려니 했죠... 결국엔 그 남자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멀어지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때 딱 알게 됬습니다..
허전하다.... 정말 그애를 좋아했었나보다... 뺏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뺏을수 없었습니다... 그 남자와 행복해 하는 것을 방해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두 그앨 잊기 위해 딴 여자를 알아봤습니다... (정말 잊고 싶어서..........)
하지만 그 여자랑있을때도 항상 그애 애기만 합니다....
결국엔 그 여자랑 헤어졌습니다... 전 그냥 무참히 기다렸습니다.....

 

그앤 그 남자와 100일 사귀고 헤어지게 됬습니다...
자연스래 그남자와 헤어지게 되니.. 저와 다시 가까워 지게 됬습니다...
전 다시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고백을 하게 됬습니다...

 

" OO야 나 너 좋아하는거 같아 나랑 더 가깝게 지내는게 어때?"
"......."
"나 사실 전부터 너 좋아했었어 ... 너 두번다시 놓치기 싫어...."
"오빠 우리 그냥 친한 사이로 지내기로 했자나" (전에 배프하자 했었음...)
"나 정말 너 좋아해 아니 사랑하는거 같아 너 없으면 허전하고 ... 

 너랑 같이 있으면 정말 행복하고...... "
"오빠 이러지마 나 힘들어 ........... "

 

이후로 연락도 문자도 안옵니다......
정말 고백했던것이 더 후회 됩니다......

그냥 전에 상태로 돌아갈순 없는 건가요?

아니면 사람을 빨리 잊을수는 없는 건가요?

 

이 글을 읽으시면 ..... 해결책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