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고싶지 않아요!!

안졸리냐 졸리2003.08.06
조회322

놓치고싶지 않아요!!안녕하셔요..

 

2주 만에  글을 올리는 안졸리냐 졸리예요.

저랑 같이 임신을 위해 애쓰던 세일러 묵이 오늘 드디어 업적 달성을 했습니다.

축하! 축하  힝 ~ 샘도 나지만 워낙 맘 고생하던 터라.. 안졸리냐 졸리도 기뻤답니다.

 

그런데...  7월 28일 임신인줄도 모르고 있을때 코뼈가 다치고 타박상을 입는

사고가  허걱 !!.....

병원에 가서 진찰받고 의사선상님에게 물어봤데요..

놓치고싶지 않아요!!세일러 묵: " 저 혹시 임신의 가능성이 있을지 모르는데요.. 약 안먹어도 될까요? "

놓치고싶지 않아요!!선상님:  " 3주 동안 그 얼굴로 다니시게요? 아기는 이번에 포기하셔야 되겠는데요!

 

그후 세일러묵은 설마 안되던 임신이 됏겠어? 빨리 얼굴이나 나아야겠다는 생각에 약을 5일분

열심히 먹었답니다. 그리고는 ..... 오늘 테스트 두줄확인 !!

 

놓치고싶지 않아요!!세일러 묵은 걱정되고 불안한 맘에 병원을 가보려고 하지만 처음 가졌던 아기처럼

   또 놓칠까봐 걱정하고 있어요...

 

세일러 묵은 저의 절친한 친구입니다. 혹시 이런 비슷한 경우가 있으셧던 맘분들이 계시다면

용기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놓치고싶지 않아요!!좋은 하루 하루 되시고  모든 예비 맘 그리고 아기만들기위해 애쓰시는 미래의 예비맘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