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이제 막!!!20살이 된..?! 처자입니다... (쫌 길더라도 한 사람 살리는셈 치고 읽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부탁드려요ㅜ) 매년 12월 31일을 집에서만 보내서 이제 고등학교 생활도 마지막이고 좀 뜻깊게 보내야겠다 해서 알바끝나고 서울을 가기로 했습니다 ㅠㅠ 일단 서울 도착하니까 거의 9시쯤 2호선타고 시청가서 라체비스타 구경하고 아리랑 라디오 공개방송? 본 후에 너무 추워서 꾸물꾸물 거리니까 시간 되게 금방가더라구요.. 시계보니까 벌써 11시 40분? 정도 그래서 얼른 1호선 타고 종각으로 갔죠....보신각..사람 어찌나 많은지.. 많은건 알고있었기에 막 밖으로 나갔어요 그 때 부터 최고........사람들 구름처럼 몰려들고.. 그 떄 시간이 11시 55분쯤? 사람들 엄척 몰리고 폭죽 막 터지고.. 그 때 까진 좋았습니다... 근데 12시 땡 하고 종 울리고 부터............. 갑자기 앞에 있던 사람들이 뒤를 돌아서서 확 미는데......숨이 턱 막히는 듯 진짜....이거 당해본 분들 아시죠 ㅠㅠ 진짜 숨막히는거...금방이라도 죽을꺼같았음... 막 소리지르고 남자들 막 밀고.....옆에 약간 높은 턱으로 올라갔어요 그러니까 좀 살꺼 같더니..옆에 친구가 소리지르면서 밀려나는거에요.. 친구 잡으려다가 저까지 끌려가지고 진짜 ㅡㅡ ...........죽는줄.........숨을 못쉴 정도로 밀리고 저리밀리고 그러다가 가방이 다른사람들한테 낀거에요..막 소리지르다가 놓치고 만거죠.......핸드폰이 왼손에 있었는데 주머니에 넣으려다가 또 밀려서 떨어뜨리고 그래서 결국은 다 잊어버렸어요... 간신히 옆에 붙어서 사람들 다 지나가고 찾아봤는데.. 그 깜깜한 새벽에 찾아봤자............경찰들한테 물어봐도 못봤다그러고 환경 미화원분들한테 물어봐도 모른다고 하고.. 추위에 덜덜 떨면서 그 주위 피자헛 있는 데부터 쭉 한 10번은 왔다갔다 거리고 쓰레기 더미 보고...근데 제가 떨어뜨린 자리가 피자헛 앞이거든요.. 근데 사람들이 치고 밟고 어디든지 갈 수 있으니까 쓰레기 더미 막 뒤지고..ㅠ 결국엔 경찰서로 갔습니다 분실신고서? 그거 쓰고 ㅜㅜ 찜질방가서 1시간? 정도 잤나..ㅠㅠㅠㅠㅠ 혹시 서울 종로구에 사시는 분들 계세요? ㅠㅠ 혹시 본 분 없으세요? ㅠㅠ 핸드폰은 SKY IM-S130 검정색이구요 (슬라이드) 가방은 남색이고 그냥 평범한 가방인데 좀 뚱뚱해요 옷이들어서 캐릭터 그려져있구요. 그 안에 주민등록증.. 현금카드 등 그리고..돈 10만원 있거든요 ㅠㅠㅠㅠㅠㅠ...... 아무리봐도 누가 주워간거같은데...제발 돌려주세요 제발 ㅠㅠㅠ... 아 그리고 핸드폰 전화를 해봤더니 신호음이 1분정도 가거든요? ㅠㅠ 그럼 이거 밧데리 없어서 꺼진거 아니죠? 밧데리는 만땅이었는데 밟히다가 분리되어서 꺼졌을까봐 ㅠㅠ.. 전화 20번도 더했어요..근데 안받아요 ㅠㅠ 위치추적 해보려해도 오늘 1월 1일이라서..다 문닫고...집에 와버렸어요 ㅜㅜ 집이 서울이 아니거든요...ㅜㅜ.......핸드폰 산지 몇달 안된건데 ...제발 보신분들 없으세요?ㅠㅠ 핸드폰 분실신고는 아직 안했구요 .. ㅜ 전화를 도통 안받네요......어디 구석에 쳐박혀있는건지 사람이 가지고 간건지 ㅠㅠ.. 놀러왔다가 서울에서 거의 밤샜습니다 ㅠㅠ.. 10만원 알바해서 번건데...ㅠㅠ 몇년만에 옷사러 온건데 ㅠㅠ.. 서울시 종로구 그 보신각 주위에 있는 피자헛 앞에서..ㅜㅜ 혹시..아주 혹시 보신분 없으신가요? 혹시라도 그 쪽에 사시는 분들.... 아주 혹시라도 보시면 경찰서에 가져다 주세요 ㅠㅠㅠ...아님 010 3226 1860 으로 연락 주세요.. 사례금 해드릴께요 ㅠㅠ 으헝...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ㅠ핸드폰 찾을 수 있을까요... 내돈 ㅠㅠㅠㅠㅠ...................... 흑 여기에 이런글 올리는 곳? 은 아니지만...흑 하소연...ㅠㅠㅠ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복받으실꺼에요!!!!
보신각 갔다가 10만원,핸드폰 잊어버렸습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이제 막!!!20살이 된..?! 처자입니다...
(쫌 길더라도 한 사람 살리는셈 치고 읽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부탁드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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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등학교 생활도 마지막이고 좀 뜻깊게 보내야겠다 해서
알바끝나고 서울을 가기로 했습니다 ㅠㅠ
일단 서울 도착하니까 거의 9시쯤
2호선타고 시청가서 라체비스타 구경하고 아리랑 라디오 공개방송? 본 후에
너무 추워서 꾸물꾸물 거리니까 시간 되게 금방가더라구요..
시계보니까 벌써 11시 40분? 정도
그래서 얼른 1호선 타고 종각으로 갔죠....보신각..사람 어찌나 많은지..
많은건 알고있었기에 막 밖으로 나갔어요
그 때 부터 최고........사람들 구름처럼 몰려들고.. 그 떄 시간이 11시 55분쯤?
사람들 엄척 몰리고 폭죽 막 터지고..
그 때 까진 좋았습니다...
근데 12시 땡 하고 종 울리고 부터.............
갑자기 앞에 있던 사람들이 뒤를 돌아서서 확 미는데......숨이 턱 막히는 듯
진짜....이거 당해본 분들 아시죠 ㅠㅠ 진짜 숨막히는거...금방이라도 죽을꺼같았음...
막 소리지르고 남자들 막 밀고.....옆에 약간 높은 턱으로 올라갔어요
그러니까 좀 살꺼 같더니..옆에 친구가 소리지르면서 밀려나는거에요..
친구 잡으려다가 저까지 끌려가지고 진짜 ㅡㅡ ...........죽는줄.........숨을 못쉴 정도로
밀리고 저리밀리고 그러다가 가방이 다른사람들한테 낀거에요..막 소리지르다가
놓치고 만거죠.......핸드폰이 왼손에 있었는데 주머니에 넣으려다가 또 밀려서 떨어뜨리고
그래서 결국은 다 잊어버렸어요... 간신히 옆에 붙어서 사람들 다 지나가고 찾아봤는데..
그 깜깜한 새벽에 찾아봤자............경찰들한테 물어봐도 못봤다그러고
환경 미화원분들한테 물어봐도 모른다고 하고..
추위에 덜덜 떨면서 그 주위 피자헛 있는 데부터 쭉 한 10번은 왔다갔다 거리고
쓰레기 더미 보고...근데 제가 떨어뜨린 자리가 피자헛 앞이거든요..
근데 사람들이 치고 밟고 어디든지 갈 수 있으니까 쓰레기 더미 막 뒤지고..ㅠ
결국엔 경찰서로 갔습니다
분실신고서? 그거 쓰고 ㅜㅜ 찜질방가서 1시간? 정도 잤나..ㅠㅠㅠㅠㅠ
혹시 서울 종로구에 사시는 분들 계세요? ㅠㅠ 혹시 본 분 없으세요? ㅠㅠ
핸드폰은 SKY IM-S130 검정색이구요 (슬라이드)
가방은 남색이고 그냥 평범한 가방인데 좀 뚱뚱해요 옷이들어서 캐릭터 그려져있구요.
그 안에 주민등록증.. 현금카드 등 그리고..돈 10만원 있거든요 ㅠㅠㅠㅠㅠㅠ......
아무리봐도 누가 주워간거같은데...제발 돌려주세요 제발 ㅠㅠㅠ...
아 그리고 핸드폰 전화를 해봤더니 신호음이 1분정도 가거든요? ㅠㅠ
그럼 이거 밧데리 없어서 꺼진거 아니죠? 밧데리는 만땅이었는데 밟히다가 분리되어서 꺼졌을까봐
ㅠㅠ..
전화 20번도 더했어요..근데 안받아요 ㅠㅠ
위치추적 해보려해도 오늘 1월 1일이라서..다 문닫고...집에 와버렸어요 ㅜㅜ
집이 서울이 아니거든요...ㅜㅜ.......핸드폰 산지 몇달 안된건데 ...제발 보신분들 없으세요?ㅠㅠ
핸드폰 분실신고는 아직 안했구요 .. ㅜ 전화를 도통 안받네요......어디 구석에 쳐박혀있는건지
사람이 가지고 간건지 ㅠㅠ.. 놀러왔다가 서울에서 거의 밤샜습니다 ㅠㅠ..
10만원 알바해서 번건데...ㅠㅠ 몇년만에 옷사러 온건데 ㅠㅠ..
서울시 종로구 그 보신각 주위에 있는 피자헛 앞에서..ㅜㅜ
혹시..아주 혹시 보신분 없으신가요?
혹시라도 그 쪽에 사시는 분들.... 아주 혹시라도 보시면
경찰서에 가져다 주세요 ㅠㅠㅠ...아님 010 3226 1860 으로 연락 주세요..
사례금 해드릴께요 ㅠㅠ
으헝...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ㅠ핸드폰 찾을 수 있을까요...
내돈 ㅠㅠㅠㅠㅠ......................
흑 여기에 이런글 올리는 곳? 은 아니지만...흑
하소연...ㅠㅠㅠ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복받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