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자주보는 여학생입니다. 그냥 답답하고 그래서 제 사정 적어볼까 해요.. 제 키가 174입니다. 초등학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키 번호는 늘 맨 마지막이였어요. 그래서였는지 남자도 저보다 키가 큰 사람을 좋아했고, 그런 사람을 사겼어요. 늘 키에 대한 콤플렉스에 시달렸었는데 대학교 들어와서 친구도 사귀고 학교 생활도 적응하니까 나아지더라고요. 저보다 더 큰 여성분을 본적도 있었고요. 친구들끼리 동아리에 들었는데 키가 작은 남자가 있더라고요. 서로 달랐지만 키에 대한 공통적인 애로사항이 있어서였는지 말도 잘 통했고요. 170도 채 안되서 고민이라는 그 남자가 처음엔 귀여웠어요. 손발도 작고 생김새도 키에 어울리게 귀엽게 생기고. 그냥 어린 동생 같았기만 했죠. 근데 이게 좀 시간이 지나니까 동생 같이 귀여워하던게 좋아하는게 되더라고요. 처음엔 귀여워서 착각하는거다. 부정하고도 싶었는데 그런게 벌써 6개월을 넘겼어요. 작은 키때문인지 아담하고 작은 여자스타일을 좋아한다네요. 역시 전... 아니겠죠. 그냥 창피함이고 뭐고 한번 덤벼볼지, 더 상처받기 전에 마음 정리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키 작은 남자를 좋아해요.
안녕하세요.
톡을 자주보는 여학생입니다.
그냥 답답하고 그래서 제 사정 적어볼까 해요..
제 키가 174입니다.
초등학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키 번호는 늘 맨 마지막이였어요.
그래서였는지 남자도 저보다 키가 큰 사람을 좋아했고, 그런 사람을 사겼어요.
늘 키에 대한 콤플렉스에 시달렸었는데
대학교 들어와서 친구도 사귀고 학교 생활도 적응하니까 나아지더라고요.
저보다 더 큰 여성분을 본적도 있었고요.
친구들끼리 동아리에 들었는데
키가 작은 남자가 있더라고요.
서로 달랐지만 키에 대한 공통적인 애로사항이 있어서였는지 말도 잘 통했고요.
170도 채 안되서 고민이라는 그 남자가 처음엔 귀여웠어요.
손발도 작고 생김새도 키에 어울리게 귀엽게 생기고.
그냥 어린 동생 같았기만 했죠.
근데 이게 좀 시간이 지나니까 동생 같이 귀여워하던게 좋아하는게 되더라고요.
처음엔 귀여워서 착각하는거다. 부정하고도 싶었는데 그런게 벌써 6개월을 넘겼어요.
작은 키때문인지 아담하고 작은 여자스타일을 좋아한다네요.
역시 전... 아니겠죠.
그냥 창피함이고 뭐고 한번 덤벼볼지, 더 상처받기 전에 마음 정리해야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