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를 내품에' 서연…1집 5개국 동시발매
[굿데이] 강수진 기자 kanti@hot.co.kr
17세 소녀가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을 상대로 당찬 도전에 나섰다.
서연!
동양적인 외모의 이 신인 여가수는 자신의 프로필에 한국어 중국어 영어 일본어 이름을 빼곡히 적어놓는 특이함을 보여줬다.
이와 관련, 소속사 ES프로덕션은 "시작부터 아시아 전역의 진출을 목표로 준비된 가수"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당돌한 각오로 들릴 수 있으나, 그의 행보에는 이미 무게가 실렸다. 1집 앨범이 국내를 비롯해 대만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 5개국에서 동시 발매됐으면, 추후 일본 등 대다수 아시아국가에서 지속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일본 진출도 가시화되고 있다. 일본의 유명 매니지먼트사 2∼3곳과 물밑 접촉을 벌이고 있는데, 조만간 큰 프로젝트가 터져나올 조짐이다.
그뿐 아니다. 소속사는 "일본에서 샴푸CF 섭외가 들어오고, 중국 베이징TV에서 한 쇼오락프로그램의 MC를 맡아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또 중국 베이징의 최대 연예기획사인 문화예술유한공사에서 프로필 등을 문의해 온 상태"라고 깜짝 뉴스도 전했다.
사실 이같은 뉴스는 서연이 준비해온 과정을 들여다보면 시작에 불과하다. 서연은 중2 때 보아·다나 등의 트레이닝에 참여했던 매니저에게 로드캐스팅된 직후부터 약 4년간 노래, 춤, 어학, 그리고 작곡수업 등을 철저하고 혹독하게 배웠다.
음반에는 국내 정상급 작곡가들이 구슬땀을 모았다. 드림팩토리의 프로듀서 황성제를 주축으로 이규호 고영조 이현성 박창현 김도훈 안익수 김연정 등이 참여했고, 함춘호 심상원 샘리 노바소닉의 김세황 등이 세션으로 도움을 줬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음반 마스터링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의 마스터링을 전담하는 미국 뉴욕 스털링사운드 소속의 톰 코이니가 맡았다.
소속사측은 "정말 큰 가수를 꿈꾸며 오늘에 이르렀다. 사스 때문에 다소 활동이 늦춰졌지만 올가을 중국 영화제 축하무대에 오르는 것을 시작으로 활동무대를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귀띔했다
'아시아를 내품에' 서연…1집 5개국 동시발매
'아시아를 내품에' 서연…1집 5개국 동시발매
[굿데이] 강수진 기자 kanti@hot.co.kr
17세 소녀가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을 상대로 당찬 도전에 나섰다.
서연!
동양적인 외모의 이 신인 여가수는 자신의 프로필에 한국어 중국어 영어 일본어 이름을 빼곡히 적어놓는 특이함을 보여줬다.
이와 관련, 소속사 ES프로덕션은 "시작부터 아시아 전역의 진출을 목표로 준비된 가수"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당돌한 각오로 들릴 수 있으나, 그의 행보에는 이미 무게가 실렸다. 1집 앨범이 국내를 비롯해 대만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 5개국에서 동시 발매됐으면, 추후 일본 등 대다수 아시아국가에서 지속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일본 진출도 가시화되고 있다. 일본의 유명 매니지먼트사 2∼3곳과 물밑 접촉을 벌이고 있는데, 조만간 큰 프로젝트가 터져나올 조짐이다.
그뿐 아니다. 소속사는 "일본에서 샴푸CF 섭외가 들어오고, 중국 베이징TV에서 한 쇼오락프로그램의 MC를 맡아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또 중국 베이징의 최대 연예기획사인 문화예술유한공사에서 프로필 등을 문의해 온 상태"라고 깜짝 뉴스도 전했다.
사실 이같은 뉴스는 서연이 준비해온 과정을 들여다보면 시작에 불과하다. 서연은 중2 때 보아·다나 등의 트레이닝에 참여했던 매니저에게 로드캐스팅된 직후부터 약 4년간 노래, 춤, 어학, 그리고 작곡수업 등을 철저하고 혹독하게 배웠다.
음반에는 국내 정상급 작곡가들이 구슬땀을 모았다. 드림팩토리의 프로듀서 황성제를 주축으로 이규호 고영조 이현성 박창현 김도훈 안익수 김연정 등이 참여했고, 함춘호 심상원 샘리 노바소닉의 김세황 등이 세션으로 도움을 줬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음반 마스터링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의 마스터링을 전담하는 미국 뉴욕 스털링사운드 소속의 톰 코이니가 맡았다.
소속사측은 "정말 큰 가수를 꿈꾸며 오늘에 이르렀다. 사스 때문에 다소 활동이 늦춰졌지만 올가을 중국 영화제 축하무대에 오르는 것을 시작으로 활동무대를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