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은 4살 연하..1년 6개월동안 사귀였죠.. 6월에 상견례를 하고 우린 7월 말에 헤어졌죠.
제가 헤어지자는 말을 많이했었죠... 정말루 그 순간순간에는 견디기가 힘들었으니까요.
싸움은 정말 사소한것부터 시작했죠.
우린 외국에서 만났어요.
첨 싸움의 계기는 친구들 차로 바래다주고 태워주는것, 또한 낯선 길을 갈때 남친은 운전하고 전 지도보고... 내 나라도 아닌데 틀릴수도 있죠...그럴때 마다 오만가지 인상을 쓰고 한숨만 쉬더군요..
두번째는 이유없이 화가 나서 나한테 화풀이 하는것... 전 사귀고 난후 6개월만에 헤어지자고 했었죠.
정말 타국에서 눈물이 나더군요... 의지할려고 사귀었던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옆에 누군가가 있으면 든든하고 안심되었기에...
한국에 도착하고나서부터는 전화때문에 싸웠죠. 전 직장에 다니고 남친은 대학교에 다니고...
직장에 있다보면 전화를 많이 못할때가 있어요.. 제 남친은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하루에 15통은 해요
그러다가 왜 나만 전화해야 하느냐...라는 식으로의 싸움...또 퇴근후 어쩌다 전화를 못받거나 전화통화를 오래하게 될경우엔 누구랑 통화를 오래해? 모 하는데 전화도 안받아? 라는 식으로 짜증을 부리죠..
전 남친 사귄이후로 친구들과도 다른 누군가와도 만남을 많이 갖지 않았구요...전 항상 회사 집 이였죠
핸폰 안받으면 회사나 집으로 하면 언제나 전화를 받을수도 있었는데....엄마두 아시니까요...
또한 남친은 지방에 살아요.. 저 직장에 다니면서 일요일마다 격주로 한번씩 오고 갔죠
정말 피곤하고 손끝이 절여도 보고싶은 마음과 또 얼굴을 보면 마냥 좋아서 피곤하지?라고 물어봐도 아니 괜찮아 라고 말을 하면서 내려가곤 했지요..
어쩌다 못내려갈거같다라고 하면...그땐 화를 내요... 나두 피곤해...도서실에서 하루종일 공부하는것도 피곤하다고... 지금은 남친은 회사를 다녀요...제가 물었어요... 이제 내 맘 알아? 회사 다니면서 주말에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게 쉬운일 같았냐고요..
그러다가 올 일월에 또 헤어지자는 말을 했었죠.. 정말 피곤했어요...심적으로...
남친은 저랑 있으면 말을 잘하는데 울 집안 식구들과 제 친구랑 같이 있으면 말을 안해요...
그리구 회사에서 기분나쁜일 있고 또 서울에 올라오게 되면 그 기분을 우리 부모님을 아실정도로 얼굴을 잔뜩 찌푸리곤 했어요...하루는 엄마가 그러시던구요... 쟤는 왜 올라오는 거니...라구요..
그런싸움이 잦았고 정말 기쁘고 행복해야 할 연애기간인데도 이주일에 한번꼴을 싸우게 되더라구요..
또한 우린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봐요...얼굴을 안볼때 전화싸움... 용서와 용서를 반복하고..
그러다가 상견례를 했죠... 그래도 우리 싸워도 금새금새 풀어졌고 이걸 연분이라고 생각했고...
엄머니가 그러시더군요... 제 남친이 사주가 않좋아서 30살이전에는 결혼하면 안된다고...그러니 2년만 기다려달라고 못 믿으시겠다면 먼저 약혼하고 혼인신고부터 하자고...사조 안좋타고 하면서도 결혼한 식구가 있는데 그 사람이 죽었다고.. 또한 시집안간 누나가 있는데 ....철수(남친가명)가 외국갔다와서 지가 벌어서 결혼하다고 했었는데 지금 결혼하겠다고 졸라대네요...등등...상견례자리에서 황당하게 하시더군요...저희 엄마 그 왕복 10시간 거리를 밥먹으로 내려간거냐고...화가 많이 나셨고...
제 남친은 내 기분 아는지 모르는지.... 어찌되었건... 제 남친은 효자인건지 ... 이번엔 집문제 가지고 벌써 작년부터 거론을 하더군요... 남친이 부모님한테 미안하다고...그건 저도 돈벌어놓은걸로 외국다녀왔기때문에 저두 결혼을 할려면 집에 손을 벌려야 하는 입장이였고...또한 남친 회사가 마산이고 또한 결혼하면 마산가서 살겠다고 따라간다고 수없이 말을 했었고....
그러다가 7월 중순쯤에 이 비슷한 문제때문에 결혼없었던걸로 하자고 제가 말을 했었죠...그리고 다시 용서....하... 그러면서도 결혼날자를 잡아서 칠월중순에 내려보냈죠....남친어머니 결혼날짜를 가지고 이날이 좋은지 않조은지 점을 보러 가신다고 하더군요......차일피일....연락이 없더군요.
남친에게 날짜 잡았냐구...남친 심각하게 그러더군요...울 외할머니가 암이신데 그것대문에 엄마가 신경을 못쓴다고...제 생각을 말했죠... 물론 그것도 이해는 가지만 할머니 지금 편찮으시고 또한 암이시고..가장큰 효도는 병간호도 중요하지만 손주며느리까지 보게 하는것 그것도 효도라고요...그러면 7월 말까지 연락을 달라고......상견례하고 한달만이 지났어요....
그러다 7월 말에 남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우리 결혼해서 정말 행복해질수 있을까?
마지막말이였어요...그리고 행복하길바래....라는 문자메세지....
너무 혼돈스럽고.... 너무 많이 울었어도 왜 자꾸만 생각나고 미련이 남는지....
일주일전에 술을 한잔 마시고 전화를 했어요... 남친이 그러더군요... 미련이 남는다면 다시 시작할수 있다고 그럴려면 남친 부모님에게 용서를 빌라구.... 도대체 내가 뭘 크게 잘못했는지 가르쳐달라구....
모르겠어요..... 왜 내가 무엇을 용서를 빌어야 하는지...
그리고 마지막 어제 전화를 또 했어요...
가끔 통화하고싶다고... 그러자 남친도 동의를 하고...가끔 만날수도 있다고 말을 하더군요...서로 부모님에게 말을 하지 말자고 제가 그랬어여
그리고 저더러 용기 있다고....내가 물어봤죠...전화안하고 싶었냐고...전화는 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고 말을 하더군요...살도 많이 빠졌다고......
그리고 이민가서 살고 싶다고..... 이민가서 같이 살자고....
전 이 뜨듯미지근한 상황때문에 혼돈속에서 헤어나올수가 없네요..
그 남친 엄마.... 정말 미워죽겠어요... 우유부단한 남친도 미워요....그러면서도 잊기가 힘들어요....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뜨뜨미지근...
제 남친은 4살 연하..1년 6개월동안 사귀였죠.. 6월에 상견례를 하고 우린 7월 말에 헤어졌죠.
제가 헤어지자는 말을 많이했었죠... 정말루 그 순간순간에는 견디기가 힘들었으니까요.
싸움은 정말 사소한것부터 시작했죠.
우린 외국에서 만났어요.
첨 싸움의 계기는 친구들 차로 바래다주고 태워주는것, 또한 낯선 길을 갈때 남친은 운전하고 전 지도보고... 내 나라도 아닌데 틀릴수도 있죠...그럴때 마다 오만가지 인상을 쓰고 한숨만 쉬더군요..
두번째는 이유없이 화가 나서 나한테 화풀이 하는것... 전 사귀고 난후 6개월만에 헤어지자고 했었죠.
정말 타국에서 눈물이 나더군요... 의지할려고 사귀었던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옆에 누군가가 있으면 든든하고 안심되었기에...
한국에 도착하고나서부터는 전화때문에 싸웠죠. 전 직장에 다니고 남친은 대학교에 다니고...
직장에 있다보면 전화를 많이 못할때가 있어요.. 제 남친은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하루에 15통은 해요
그러다가 왜 나만 전화해야 하느냐...라는 식으로의 싸움...또 퇴근후 어쩌다 전화를 못받거나 전화통화를 오래하게 될경우엔 누구랑 통화를 오래해? 모 하는데 전화도 안받아? 라는 식으로 짜증을 부리죠..
전 남친 사귄이후로 친구들과도 다른 누군가와도 만남을 많이 갖지 않았구요...전 항상 회사 집 이였죠
핸폰 안받으면 회사나 집으로 하면 언제나 전화를 받을수도 있었는데....엄마두 아시니까요...
또한 남친은 지방에 살아요.. 저 직장에 다니면서 일요일마다 격주로 한번씩 오고 갔죠
정말 피곤하고 손끝이 절여도 보고싶은 마음과 또 얼굴을 보면 마냥 좋아서 피곤하지?라고 물어봐도 아니 괜찮아 라고 말을 하면서 내려가곤 했지요..
어쩌다 못내려갈거같다라고 하면...그땐 화를 내요... 나두 피곤해...도서실에서 하루종일 공부하는것도 피곤하다고... 지금은 남친은 회사를 다녀요...제가 물었어요... 이제 내 맘 알아? 회사 다니면서 주말에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게 쉬운일 같았냐고요..
그러다가 올 일월에 또 헤어지자는 말을 했었죠.. 정말 피곤했어요...심적으로...
남친은 저랑 있으면 말을 잘하는데 울 집안 식구들과 제 친구랑 같이 있으면 말을 안해요...
그리구 회사에서 기분나쁜일 있고 또 서울에 올라오게 되면 그 기분을 우리 부모님을 아실정도로 얼굴을 잔뜩 찌푸리곤 했어요...하루는 엄마가 그러시던구요... 쟤는 왜 올라오는 거니...라구요..
그런싸움이 잦았고 정말 기쁘고 행복해야 할 연애기간인데도 이주일에 한번꼴을 싸우게 되더라구요..
또한 우린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봐요...얼굴을 안볼때 전화싸움... 용서와 용서를 반복하고..
그러다가 상견례를 했죠... 그래도 우리 싸워도 금새금새 풀어졌고 이걸 연분이라고 생각했고...
엄머니가 그러시더군요... 제 남친이 사주가 않좋아서 30살이전에는 결혼하면 안된다고...그러니 2년만 기다려달라고 못 믿으시겠다면 먼저 약혼하고 혼인신고부터 하자고...사조 안좋타고 하면서도 결혼한 식구가 있는데 그 사람이 죽었다고.. 또한 시집안간 누나가 있는데 ....철수(남친가명)가 외국갔다와서 지가 벌어서 결혼하다고 했었는데 지금 결혼하겠다고 졸라대네요...등등...상견례자리에서 황당하게 하시더군요...저희 엄마 그 왕복 10시간 거리를 밥먹으로 내려간거냐고...화가 많이 나셨고...
제 남친은 내 기분 아는지 모르는지.... 어찌되었건... 제 남친은 효자인건지 ... 이번엔 집문제 가지고 벌써 작년부터 거론을 하더군요... 남친이 부모님한테 미안하다고...그건 저도 돈벌어놓은걸로 외국다녀왔기때문에 저두 결혼을 할려면 집에 손을 벌려야 하는 입장이였고...또한 남친 회사가 마산이고 또한 결혼하면 마산가서 살겠다고 따라간다고 수없이 말을 했었고....
그러다가 7월 중순쯤에 이 비슷한 문제때문에 결혼없었던걸로 하자고 제가 말을 했었죠...그리고 다시 용서....하... 그러면서도 결혼날자를 잡아서 칠월중순에 내려보냈죠....남친어머니 결혼날짜를 가지고 이날이 좋은지 않조은지 점을 보러 가신다고 하더군요......차일피일....연락이 없더군요.
남친에게 날짜 잡았냐구...남친 심각하게 그러더군요...울 외할머니가 암이신데 그것대문에 엄마가 신경을 못쓴다고...제 생각을 말했죠... 물론 그것도 이해는 가지만 할머니 지금 편찮으시고 또한 암이시고..가장큰 효도는 병간호도 중요하지만 손주며느리까지 보게 하는것 그것도 효도라고요...그러면 7월 말까지 연락을 달라고......상견례하고 한달만이 지났어요....
그러다 7월 말에 남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우리 결혼해서 정말 행복해질수 있을까?
마지막말이였어요...그리고 행복하길바래....라는 문자메세지....
너무 혼돈스럽고.... 너무 많이 울었어도 왜 자꾸만 생각나고 미련이 남는지....
일주일전에 술을 한잔 마시고 전화를 했어요... 남친이 그러더군요... 미련이 남는다면 다시 시작할수 있다고 그럴려면 남친 부모님에게 용서를 빌라구.... 도대체 내가 뭘 크게 잘못했는지 가르쳐달라구....
모르겠어요..... 왜 내가 무엇을 용서를 빌어야 하는지...
그리고 마지막 어제 전화를 또 했어요...
가끔 통화하고싶다고... 그러자 남친도 동의를 하고...가끔 만날수도 있다고 말을 하더군요...서로 부모님에게 말을 하지 말자고 제가 그랬어여
그리고 저더러 용기 있다고....내가 물어봤죠...전화안하고 싶었냐고...전화는 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고 말을 하더군요...살도 많이 빠졌다고......
그리고 이민가서 살고 싶다고..... 이민가서 같이 살자고....
전 이 뜨듯미지근한 상황때문에 혼돈속에서 헤어나올수가 없네요..
그 남친 엄마.... 정말 미워죽겠어요... 우유부단한 남친도 미워요....그러면서도 잊기가 힘들어요....
새로운 사람 만나면 정말 다 잊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