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을 잊는다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바보같은나..........2003.08.06
조회1,603

한사람을 잊는다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밖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하던데...........

     지금도 내리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백화점에서 일을 하느라고 밖을 내다 볼수가 없어서......

     아침에 출근할땐 비가 안왔는뎅.................

     비가 오니 맘이 또 서글퍼 지네여......

     나만 이렇게 힘들어 하는것두 넘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고////...

    하긴..................

     그 사람 옆엔 다른 아이가 있으니깐....................

     나란 사람 잊는건 그리 어렵지 않았겠져...!!!!!!!!!!!!!!

     난 왜 바보 같이 그런 사람을 못잊고 이렇게 힘들어 하는건지......

    그 사람이랑 만난지 3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그리곤 두달전에 헤어졌구요.......

    그렇게 정말 둘이 서로 죽고 못 살정도로

   사랑했었는데.............

   다른 여자가 생겼다는 이유하나로 헤어질수 가 있는건지.............

  남자들이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두 다른 사람을 좋아할수 있는건지.............

  여자들은 좋아하는 사람 이외에 다른 사람이 좋아지면

  좋아진 사람을 잊는뎅............

  남자들은 안 그런가여?????????

     아님 제가 만난 사람이 바람둥이 인가여?????

   저랑 만날때두 학교 후배랑 통화두 하구...

   저랑 만나지 않을 때면 항상 여자 후배들하고 있곤했는뎅...........

  그래두 전 그사람을 믿고  학교 후배니깐....

같이 놀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후배하고도 잠시잠깐의 만남을 유지 하고 있었던게에요......

그래도 절 좋아하는 맘이 더 많았는지 그 후배하고는 그냥 그렇게

그때 헤어졌어야 하는건데....

그랬더라면 지금처럼 힘들진 않았을텐데.....

후회가 되네요...........

전 그사람이 헤어지자고 하길래.........

나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줄 알았어요..

나중에 친구한테 들으니깐..... 이유는 딴 여자때문에.............

3년이란 세월을 함께 보낸 나를 그렇게 비참하게 버리더라구요.

전 여자가 있는줄도 모르고...

힘들고 생각 날때마다...

이멜일도 보내고 문자도 보내고,,,,,,,,,,

술마심 전화두 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정말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그사람의 지금 현재 여자친구라는 아이한테서 연락이 왔더라구요...

"나 ㅇㅇ  여자친군데... 다시는 문자건 멜이건 보내지 말았음 한다구요...

제가 헤어지고 나서 보냈던 멜을 그 여자한테 다 보여줬더라구요...........

그말을 들으니깐 어찌나 황당하던지..........

전 할말을 잃고서  그냥 눈물만 나왔습니다........

정말 하염없이.............

수도꼭지가 고장난것처럼...........

그런데.............

사람 뒤통수 치는 넘을 못있는

제 자신이 너무나 한심스럽네요........

그런사람을 못잊고   운다는 것두 그렇고...............

왜 이리 사람을 잊는다는게 힘든건지............

정말 이젠 사랑을 할수가 없을꺼 같아요...........

매일 출근을 할때면 그사람과 거닐던 길을 지나치게 되는데..

그럴때 마다 생각이 남니다....

그사람 핸펀이 016이거든여,,,

그래서 016 쓰는 사람한테 문자건 전화건 할때마다

그사람 번호를 누그거든요........

그사람의 모든것이 제 삶의 일부분이 되버린거 같아요........

3년을 같이 보냈는데.......

잊는데는 얼마의 시간이 걸릴지.........

 그 사람을 잊는 시간이 빨랐음 좋겟어요......

더이상 사람때문에 힘든 일이 없었음 좋겠는데.......

그런날이 올까요?????

딴여자가 생겼단 사실을 알았을땐,,,,

그래,,, 니가 날 버리고 딴 x 랑 얼마나 잘 가나 보자...

꼭 날 버린걸 후회하게 해준다...

이렇게 맘 먹었는뎅...............

이젠 그 사람의 행복을 빌어 줄까봐여....

그 사람이 불행해지면.........

제 맘이 더 아풀꺼 같아서~ ~~~~

저 정말 바보같져?????????

언젠가는 그 사람에 대한 기억이

희미해 지겠져???

그래.. 그런 사람이 있었지 하면서...

웃어 넘길수 있는 날이 오겠져.~!!!!!!!!!!!!!!1111

이렇게 쓰고 나면 편할거 같았는뎅,,,,,,,,,,

답다해지는건 무슨이유인진.....

그 사람은 나라는 한 여자를 사랑했었다는걸 기억이나 할까여???????????

 

 

말이 너무 정신없져??

이말했다가 저말했다가.........

그냥 크게 소리내면서 울고만 싶네요......  두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