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로는 ‘미술가의 책(livre d'artiste)’이라고도 한다. 넓게는 책과 미술의 결합이라고 할 수 있으며, 좁게는 책의 내용을 미술가들이 삽화나 그림으로 옮긴 것, 또는 장식그림과 관계된 말이다. 그 시초로는 중세의 성서 필사본에 삽입된 삽화를 들 수 있다.
북아트의 형식은 글자 없이 형상만으로 구성될 수도 있고 반대로 문자만으로 이루어지기도 한다. 또한 일시적인 퍼포먼스나 설치미술을 기록하는 기록 형식을 취하기도 한다. 특히 비용이 적게 들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매체로 아이디어를 표현하고자 했던 플럭서스 작가들과 개념미술 작가들이 북아트를 선호하였다. 현대적인 북아트 작품으로는 에드워드 러샤(Edward Ruscha)가 팝아트의 영향을 받아 제작한 사진첩과 다이어터 로스(Dieter Roth)가 거리에서 주운 쓰레기 조각을 모아 만든 책들이 있다.
[지식동영상]북아트라고 들어보셨나요?
북아트
프랑스어로는 ‘미술가의 책(livre d'artiste)’이라고도 한다. 넓게는 책과 미술의 결합이라고 할 수 있으며, 좁게는 책의 내용을 미술가들이 삽화나 그림으로 옮긴 것, 또는 장식그림과 관계된 말이다. 그 시초로는 중세의 성서 필사본에 삽입된 삽화를 들 수 있다.
북아트의 형식은 글자 없이 형상만으로 구성될 수도 있고 반대로 문자만으로 이루어지기도 한다. 또한 일시적인 퍼포먼스나 설치미술을 기록하는 기록 형식을 취하기도 한다. 특히 비용이 적게 들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매체로 아이디어를 표현하고자 했던 플럭서스 작가들과 개념미술 작가들이 북아트를 선호하였다. 현대적인 북아트 작품으로는 에드워드 러샤(Edward Ruscha)가 팝아트의 영향을 받아 제작한 사진첩과 다이어터 로스(Dieter Roth)가 거리에서 주운 쓰레기 조각을 모아 만든 책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