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혼하지 않은 예비신부입니다. 사건의 시작은 막내며느리를 사랑하시는 시아버지의 애뜻한 사랑을 등에 업은채 가족모임이 있던 날이였습니다. 주말에 날씨도 좋아서 식구들 모두 차를 타고 인근 항구가 있는 곳으로 점심식사를 하러 나섰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외식을 하고 집으로 들어온시각이 4:00 늦은 시간동안 배가 꺼지지 않아서 다들 춘곤증이 몰리던 시간이였답니다. 전날 무리한 낚시로 밤을 세우고 들어왔던 울 랑은 비몽사몽에 끌려 밥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른채 말입니다. 그러니 집에 도착후 바로 뻗어버렸지요. 전 숨을 돌리려 랑 옆에서 tv를 시청하려던 찰라에 큰시누이가 "너 닭똥집볶은거 좋아하지? 이번에는 니가 실습하는샘치고 볶아올래?"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말이 떨어진 동시 울랑이 한마디했슴당.. " 아니 금방 밥먹구 뭘 또먹어?" 근데 어머님과 큰시누이 ,작은시누이가 아무런말이 없이 그냥 앉아있길래.. 부엌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준비를 했죠.. 밖에 있던 형님이 들어오시더니. 뭐하냐고 하대요 그래서 전에 있던 일을 상세하게 말씀드렸더니 아무말없이 절 도와주시는거에요. 사실..전 막내로 자랐구. 음식솜씨가 있다고 하긴 좀 부족하거든요 암튼 그렇게 형님의 도움을 받아 어렵게 요리를 해다가 상을 차려 받쳤습니다. 그순간 아주 절묘하게 들어오시던 시아버님의 호령이 떨어졌던거죠. 그러니깐..시누이들이 얼버무리면서 " 아니 누가 지금먹는다고 했나? 재가 지금 해온거지" "글구 재 시집살이가 뭔지 좀 가르쳐 줄라고 장난친건데.. 호호호호" 그 말에 전 어이가 없었답니다. 울랑은 저와 마찬가지로 한 성격합니다. 울랑이 몇번 역성들어줬는데 내가 더 힘들어하니깐. 이번은 참자해서 참았답니다. 암튼 이번주말에 시댁을 뒤엎을 생각이였는데 정말 힘듭니다. 전 무슨 설겆이 하는 사람두 아니고 집안 모임있으면 매일 뒷치닥거리에 바쁩니다.
어이없던 주말
아직 결혼하지 않은 예비신부입니다.
사건의 시작은 막내며느리를 사랑하시는 시아버지의 애뜻한 사랑을 등에 업은채 가족모임이 있던 날이였습니다.
주말에 날씨도 좋아서 식구들 모두 차를 타고 인근 항구가 있는 곳으로 점심식사를 하러 나섰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외식을 하고 집으로 들어온시각이 4:00
늦은 시간동안 배가 꺼지지 않아서 다들 춘곤증이 몰리던 시간이였답니다.
전날 무리한 낚시로 밤을 세우고 들어왔던 울 랑은 비몽사몽에 끌려 밥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른채 말입니다.
그러니 집에 도착후 바로 뻗어버렸지요.
전 숨을 돌리려 랑 옆에서 tv를 시청하려던 찰라에 큰시누이가 "너 닭똥집볶은거 좋아하지? 이번에는 니가 실습하는샘치고 볶아올래?"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말이 떨어진 동시 울랑이 한마디했슴당.. " 아니 금방 밥먹구 뭘 또먹어?"
근데 어머님과 큰시누이 ,작은시누이가 아무런말이 없이 그냥 앉아있길래..
부엌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준비를 했죠..
밖에 있던 형님이 들어오시더니. 뭐하냐고 하대요 그래서 전에 있던 일을 상세하게 말씀드렸더니
아무말없이 절 도와주시는거에요.
사실..전 막내로 자랐구. 음식솜씨가 있다고 하긴 좀 부족하거든요
암튼 그렇게 형님의 도움을 받아 어렵게 요리를 해다가 상을 차려 받쳤습니다.
그순간 아주 절묘하게 들어오시던 시아버님의 호령이 떨어졌던거죠.
그러니깐..시누이들이 얼버무리면서 " 아니 누가 지금먹는다고 했나? 재가 지금 해온거지"
"글구 재 시집살이가 뭔지 좀 가르쳐 줄라고 장난친건데.. 호호호호"
그 말에 전 어이가 없었답니다.
울랑은 저와 마찬가지로 한 성격합니다. 울랑이 몇번 역성들어줬는데 내가 더 힘들어하니깐.
이번은 참자해서 참았답니다. 암튼 이번주말에 시댁을 뒤엎을 생각이였는데 정말 힘듭니다.
전 무슨 설겆이 하는 사람두 아니고 집안 모임있으면 매일 뒷치닥거리에 바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