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띵..열받아서리.....ㅡ.ㅡ^

WOO2003.08.06
조회642

경리과 여자직원(신입생:30살임)하고 

무쟈게 사이 안좋아서리 저(2년:29살인데 30살하고 같이 학교 다녔음다..)

회사 그만둡니다..9월말일날...

오늘 상사하고 상담했는데  2년된 저도 조금밖에 급여 못받는데 

경리과여작원은 저몰래 30~40정도 더 받는다고 떠벌리고 다니니 그얘기듣고 일하는데 어떻게 개인감정이 안들어 갈수가 있을까요..

물론 얼마나 세침떼기인지 컵을 4개월동안 하나도 안닦고 저만 열나게 닦았음다

(참고로 저는 영업부거든여, 물론 컵 닦을수 있죠..)...그래도 참았죠...근데 그것만 아니더라구여...

짱나게

그런데 어느날 저한테      " 어머 OO씨 나보다 급여 더 많이 받네..., 나도 내년에 돈 더 달라고 해야지"

이러는거 있죠...

그래서 저는            "5천원차인데여..뭐,,,"      이러고 말았죠..

그런데 그소식을(30~40만원정도 더 많이 받는거) 6월달에 알게 되었던 겁니다..

또 자기 남자친구가 롯데백화점..새로생긴 OO점에 다닌다고 하는데 ...자랑하고 다니더라구요...ㅡ.ㅡ"

(경리과인가 회계부에 다닌다고...ㅎㅎㅎ)제가 어이가 없어서리....

 

하여튼

자기만 몰래 받고 있는거 알면서 왜 떠벌리고 다니는지...

그리고 그걸 알면서 어떻게 개인감정이 안들어가면서 일할수 있습니까? 제가 잘못된 것일까요?

저의 상사가 그러더라고여 개인감정이 너무 들어갔다고,

그런데  차장님이 제 경우라면 그렇게 말씀하실수 있냐고 하니깐..심각해 하시던데여...........

참고로 1. 그여자 경리일에 함도 해본적없고

          2. 자기부서 부장 "재수없다고 욕 마구 해대구서 둘이서 밥먹고 술먹고 밤새고 장난아니던데

              글쎄 사생활까지 속속히 안다고 얘기해서리 우리 사무실사람들 모두 놀랐었음.

          3. 입 무쟈게 싸구요...

          4. 일 다 미루고여(그래서 공장 여직원 그만 뒀음.:그 여자하고 싸웠음)

          5. 그 여자의 남자친구 함 봤음 좋겠네요..어떤가...

 

하여튼 무쟈게 짜증납니다..얼굴만 봐도...

 

 글구 남자친구분한테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그부장하고 일나겠네요... 아예 정리를 하든지, 손을 쓰든지 하세요..장난아닌데... 이얘기 꼭 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