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잡았다며 자랑하는 글보다가...

주먹이 운다2008.01.02
조회5,049

톡을 즐겨보는 28 직딩녀 입니다...

글을 읽다가 화가 치밀어 올라와서 댓글을 달았는데...

예전에 일었던 일 그냥 넘어갔다가 참을수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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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내용은 제가 리플달은 글 내용입니다.

글을 읽고 욕하실분들 많으실거라 생각하지만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난 3,4년전에 직접 당하고 직접 신고까지 했는데,

찜질방 직원들고 어이없고...(나보고 딴방 들가서 쉬라고...자기도 어쩔수 없다며...)

부근 파출서 갔을때도 경찰들 불구경 하듯이 찹쌀떡 먹으면서 구경하고 앉아 있고

심지어는 내가 말하는거 듣고는 같은 남자라고 어이없이 웃더라...ㅡㅡ;

경찰○○들 하는 꼬라지 싸가지도 없고 어이없어서 오죽하면 내가

남자들만 있는데서 "그럼 몇cm 꺼냈다고 말해야 알아듣겠냐고!!!"

처벌원하면 경찰서까지 가야한다해서 그렇게 하라고

난 저○○ 꼭 처벌 받게한다고, 경찰서로 넘기고 현장가서 현장조사까지하고

새벽 4시쯤 집에와서 어떻게 됐는지 연락 기다리고 있는데...

몇일지나서 담당형사한테 전화했더니...(연락 없길래 답답해서리...)

참나..."초범이라 그냥 벌금으로 끝났다고...

그래서 내가 "그럼 나한테 전화해서 얼굴도 알고 어디 부근에 살고 있는것도 아니까

밤에 늦게 돌아다니지 말고 혹시라도 모르니 조심하라고

전화해서 말이라도 해줘야하는거 아니냐?!"라고 했더니,

경찰왈 "그래서 그사람이 ○○○씨한테 해꼬지라도 했어여?"라며 나한테 따지더라...

시민상...?! 웃기넹...난 그런일 앞으로도 또 있어두 신고 안하다고 하고 그냥 끊어버렸다

솔직히 그때 교통사고 당해서 육체적으로 힘들때 있었던 일이라 넘 힘들었는데,

나 경찰서에서 조사할때 힘들어서 주저 앉았는데 의자 내주면서 앉으라는○ 한명두 없더라.

그 담당 경찰○ 괴씸해서 인터넷이고 어디고 글올리려다가 헛ㅈㄹ 하는것 같아서

그냥 넘어갔는데 이런글 읽으니까 주먹이 운다... 돈만 있었으면 진짜 한국 떠나고 싶다.

이런 나라에서 살면서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학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현실에 착잡하다.

출산율이 낮다고 떠들어만 대면 뭐하나?! 아이하나 맞벌이해서 키우기도 힘든데...

말루만 떠들어대고... 암튼 나라가 이꼴이니까 그런 변태○○두 늘어나는거다. 

 

참고로 리플에 얼굴이 오죽 못났으면 그랬겠냐라는 말따위 할꺼라면

그런 인간들 정상 아니다... 생각하는거 하고는... 만일 그런생각했다면...

가족중에 이런일 당했다고 치면 그런생각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