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똥방귀를 뀌었어요!

4차원삼슬2008.01.02
조회1,379

저는 올해 21살 이에요... 작년에 재수를 하기위해

독서실을 다녔져,.재미가없어두 그날 일이 자꾸 생각나 글 올려볼게요!

 

 

 

몇개월전 독서실에서 졸다가 방귀를 뀌는 꿈을 꾸었다 놀라서

깨보니 실제로 뀌었다

빠방~~~~~~~~뿌이이이이이잉~~

난 정직되었다. 그리고 혼자 또라이처럼 또 웃었다.

순간 독서실 안의 사람들의 책 넘기는 소리 글쓰는 소리가

다들 멈추었다. 난..조심조심히 책가방을 싸고..의자로 뒤로
쭉..빼는순간 긴장이 풀려서 또 뿌아아아아아아우우이이이잉~~

도저히 그건 멈출수없었다.. 내가 내소리를 듣고있음에도

멈출수잇는 다른 방도 가 없었다... 한참동안 피리를 불더니..

잠잠해졌다. 난.. 일부러 의자에서 난 소리인척 하려고 의자를

세게 끌었다 하지만..의자 밑에는 끌림방지 천이 붙어있었다.

일단..마음을 가라앉히고..조심히 나가려고했다..

내가 뀌었다고 생각하지 못하게 아무도모르게 난 그자리에

없던것처럼 아니 오늘 안온것처럼.. 나가려고했는데 가방을 떨구었다. 정면으로 사람들과 마주쳤다.....

사람들의 눈빛에선 쯧쯧 피리도 되게 어설픈주제에

라는것도같았고 나를 열망하는 눈빛? 아니면... 어떤사람은

입술이 씰룩씰룩 웃음을 찾는사람도 있었고..

그날일을 난 잊을수가없다........

그리고 몇일 후에......내 책상에 작은 스포트잇이 붙어있었다..

 

○○독서실 총무입니다..

시험기간이 몇 안남은 분위기에

약간 소란스럽다는 신고가 들어와서요..

조심조심해주시구여.. 공부 열심히해서

수능 잘보세요!!이슬양도 불편한점 있으면

제게 와서 건의 해주세요^^

 

라고...

그날일을 잊을수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