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 년 전의 일이 되버렸지만... 씁쓸했던 기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 사실을 안건... (혹시.. 라고 생각되시는 분들한테 도움이 될진 잘 모르겠지만..) 제가 향수를 좋아하거든요.. 매니아 수준은 아니지만.. 좋은 향기 맡음 기분이 좋아져서요.. 평상시 처럼 아주 약하게 한 번 칙~ 하고 뿌렸는데.. 하루종일 그 향기 때문에 머리가 다 아프더라구요... 왜 그러지? 향수가 향기가 변했나? 싶어서 냄새를 맡아봤는데요.. 예전에 맡아서 좋아서 산 향기가 아니더라구요.. 좀 이상했죠... 비싼건데... 참고로 전 생리주기가 일정치가 않아서 좀 각별히 조심을 하는 편이었거든요... 무슨 의약제품등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요... 전 월경이 다가오면 열분들도 그러시는지 잘 모르겠지만요.. 가슴이 빵빵하게 부플어올라요.. 보통보다 1SIZE 더 큰 속옷을 입을정도로요... 그런데 그 때도 가슴이 빵빵해지길래 월경이 좀 늦어지나보다 했는데...아니더라구요.. 나중에 안거지만 유선이 발달하면서 가슴도 빵빵해지는거래요,, 생리때처럼 아니나 다를까 그리고 또.. 그렇게 좋아하던 라면에서 역겨운 냄새가 나는 거에요... 순간... 허걱... 이를 어쩌지... 일단 남자친구한테 알렸죠... 남친이 이야기 듣자마자.. 어! 그럼 우리 여기 셋있는거네... 그러더라구요 우린 학생신분이었기 때문에 경제적 능력은 거의 ZERO였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하기에는 아이가 소중하다기보다는 정말 수술 자체가 넘넘 무서웠습니다.. 이기적이죠..ㅡ.ㅡ;; 지금도 고민하면서 이글을 읽고 있을 열분들과 마찬가지로 뭘 어떡해 해야되는지 암담하기만 했답니다. 머리속보다 고통스러운건 입덧이더군요 정말 물 한모금을 제대로 넘길수가 없었어요 그 상황에서 제가 뭘 할 수 있었겠어요 대학 졸업반에 동갑이고 막둥이로 자란 내 남친... 1주일을 고민한 끝에 별 다른 도리가 없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 결심을 해서 그런지 이상한 꿈도 꿨답니다.. 1층짜리 집이었어요.. 마당도 있고... 거실에 남친 어머니, 저, 이렇게 앉아서 거실 창문 열어놓고 과일종류를 먹으면서 담소 하고 있는데... 갑자기 물이 막 차오는거에요 앉아있는 자세에서 옆구리까지 막 물이 차오더니.. 팔뚝만한 잉어가 막 저한테 달려드는 거에요.... 얼마나 무섭던지,,, 전 저리가라고 막 손을 휘졌는데 한 두서번 휘져었는데 그 잉어가 뒤집어지더니 배에서 피가 나오면서... 당근 제 주위에 있던 파란 물들은 붉은 물들로 바뀌구요... 꿈 꾼 새벽 엄청 울었습니다.. 그렇게 아이를 떠나보낸 지금요... 저 정말 방황도 많이 했답니다.. 남자친구가 많이 힘들었어요 제가 넘 방황을 해서.. 맨날 술에 쪄려 살구요 술만 먹음 울구요... 지금도 그렇지만 많이 담담해졌지만.. 절대 아물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남자친구랑 저 술 먹음서 울기도 많이 울구요.... 맨날 입버릇처럼 그 애 몫까지 잘 살자고 열심히 살자고 ... 머리에 새기고 가슴에 새기고... 열심히 살고 있냐구요... ㅡ.ㅡ;;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새삼 느끼네요... 열분들... 해서는 안되는 실수 해버린 자신이 바보같다고 느껴져두요... 넘 속상해하지 말고... 지금 생각하시고 계신 해결책~~ 그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동반자살이다 머다고 떠들썩한 세상 완벽한 바람막이 되 줄 수 없다면... 가슴에 묻고 평생 아파하며 살아가는 길이 더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픈 피멍든 가슴 어캐냐구요? 가슴 아픈건 어쩔 수 없구요 그것마저 벗어나고 싶다면 욕심이구요.. 결론은 열분들이 내리고 행동도 열분들이 하시겠지만... 같은 경험을 겪은 경험자로서 두번다시 이런 일 없도록 조심하려고 합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잘 모르겠네요...
벌써 일년 전 일이군요~~
벌써 일 년 전의 일이 되버렸지만...
씁쓸했던 기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 사실을 안건...
(혹시.. 라고 생각되시는 분들한테 도움이 될진 잘 모르겠지만..)
제가 향수를 좋아하거든요.. 매니아 수준은 아니지만.. 좋은 향기 맡음 기분이 좋아져서요..
평상시 처럼 아주 약하게 한 번 칙~ 하고 뿌렸는데..
하루종일 그 향기 때문에 머리가 다 아프더라구요...
왜 그러지? 향수가 향기가 변했나? 싶어서 냄새를 맡아봤는데요..
예전에 맡아서 좋아서 산 향기가 아니더라구요..
좀 이상했죠... 비싼건데...
참고로 전 생리주기가 일정치가 않아서
좀 각별히 조심을 하는 편이었거든요... 무슨 의약제품등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요...
전 월경이 다가오면
열분들도 그러시는지 잘 모르겠지만요.. 가슴이 빵빵하게 부플어올라요..
보통보다 1SIZE 더 큰 속옷을 입을정도로요...
그런데 그 때도 가슴이 빵빵해지길래
월경이 좀 늦어지나보다 했는데...아니더라구요.. 나중에 안거지만
유선이 발달하면서 가슴도 빵빵해지는거래요,, 생리때처럼
아니나 다를까
그리고 또..
그렇게 좋아하던
라면에서 역겨운 냄새가 나는 거에요...
순간... 허걱... 이를 어쩌지...
일단 남자친구한테 알렸죠...
남친이 이야기 듣자마자..
어! 그럼 우리 여기 셋있는거네... 그러더라구요
우린 학생신분이었기 때문에
경제적 능력은 거의 ZERO였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하기에는
아이가 소중하다기보다는
정말 수술 자체가 넘넘 무서웠습니다..
이기적이죠..ㅡ.ㅡ;;
지금도 고민하면서 이글을 읽고 있을 열분들과 마찬가지로
뭘 어떡해 해야되는지 암담하기만 했답니다.
머리속보다 고통스러운건
입덧이더군요
정말 물 한모금을 제대로 넘길수가 없었어요
그 상황에서
제가 뭘 할 수 있었겠어요
대학 졸업반에
동갑이고 막둥이로 자란 내 남친...
1주일을 고민한 끝에 별 다른 도리가 없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 결심을 해서 그런지
이상한 꿈도 꿨답니다..
1층짜리 집이었어요..
마당도 있고... 거실에 남친 어머니, 저, 이렇게 앉아서
거실 창문 열어놓고
과일종류를 먹으면서
담소 하고 있는데...
갑자기 물이 막 차오는거에요
앉아있는 자세에서
옆구리까지 막 물이 차오더니..
팔뚝만한 잉어가
막 저한테
달려드는 거에요....
얼마나 무섭던지,,, 전
저리가라고 막 손을 휘졌는데
한 두서번 휘져었는데
그 잉어가 뒤집어지더니
배에서 피가 나오면서...
당근 제 주위에 있던 파란 물들은
붉은 물들로 바뀌구요...
꿈 꾼 새벽 엄청 울었습니다..
그렇게 아이를 떠나보낸 지금요...
저 정말 방황도 많이 했답니다..
남자친구가 많이 힘들었어요 제가 넘 방황을 해서..
맨날 술에 쪄려 살구요
술만 먹음 울구요... 지금도 그렇지만 많이 담담해졌지만..
절대 아물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남자친구랑 저 술 먹음서 울기도 많이 울구요....
맨날 입버릇처럼
그 애 몫까지 잘 살자고
열심히 살자고 ...
머리에 새기고 가슴에 새기고...
열심히 살고 있냐구요...
ㅡ.ㅡ;;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새삼 느끼네요...
열분들...
해서는 안되는 실수 해버린
자신이 바보같다고 느껴져두요...
넘 속상해하지 말고...
지금 생각하시고 계신 해결책~~
그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동반자살이다 머다고 떠들썩한 세상
완벽한 바람막이 되 줄 수 없다면...
가슴에 묻고 평생 아파하며 살아가는 길이 더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픈 피멍든 가슴 어캐냐구요?
가슴 아픈건 어쩔 수 없구요
그것마저 벗어나고 싶다면 욕심이구요..
결론은 열분들이 내리고 행동도 열분들이 하시겠지만...
같은 경험을 겪은 경험자로서
두번다시 이런 일 없도록 조심하려고 합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