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톡을 눈으로만 보던 스물두살먹은 청년입니다. 제가 톡에 글을 올리게 될줄을 몰랐지만........ 너무나도 고민이 되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끄적끄적 올려봅니다. 때는 약 1년전이었습니다. 저는 어느 한 컴퓨터 게임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게임을 약 7개월쯤 했을때일까요? 게임상에서 저는 한 유저를 만났습니다. 평소에는 과묵하지만 게임상에서는 꽤나 활발한 저는 그 여성유저와 4시간정도 같이 게임을 하게되었고, 서로 너무나도 재밌게 게임을 플레이했던 우리... 그리고 우리둘은 핸드폰 번호를 교환하였구, 문자로써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달간을 문자를 하면서 수많은 대화를 나누게 되었구요. 어느순간부터 그녀는 하루에 못해도 한번씩은 꼭 전화를해서 1시간 이상씩 통화를 하였습니다. 물론 여자한번 사귀어 보지 못했던 저는 상당히 여러가지 대화내용을 생각해내기가 힘들었기에.. 중간중간 대화없이 침묵하는 시간이 상당히 있었고.......저는 그 후로 그런일이 없도록 인터넷상 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나 퀴즈 같은것을 준비해서 통화 중간 대화가 끊길때마다 그 것을 써먹었죠. 그녀는 성격이 약간 거칠었지만, 저는 그것을 다 받아줬구요~ 저에게 가끔 욕을해도 전 욕좀 끊으 라구 하면서 항상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저희둘은 조금은 먼 곳에 산다는 것을 알게되었죠. 차를 타면 약2시간정도 걸리는 정도이기에, 학생이며 주말알바만 하는 저에게는 생활비만으로도 빠듯했기에..... 그녀를 만나러 가고 또 그곳에서 놀거리를 즐기는것은 꿈도 꾸지 못했죠. 하지만 저희는 문자와 통화로 하루종일 얘기를 하다가....... 드디어 그 날이 와버렸습니다. 그녀는 바닷가 에 왔다고 저에게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이 왔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전화를 끊은후 문자로 그녀는 고백을 해왔습니다. 여기서 저는...엄청난 고민거리가 생겼었죠.. 그녀는 저보다 3살이 많았고, 저는 그녀가 너무나도 좋은 나머지 동갑이라고 속였었습니다.. 너무 당황한 나머지 저는 그녀에게 생각할 시간을 달라 했구요.. 3살차이를 속인 거짓말과, 서로의 거리가 멀다는 이 두가지로, 제마음은 방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결국... 계속시간을달 라 했구요..한동안 문자도 없던 그녀에게 나중에 다시 문자가 왔었습니다. 술에 취해서 말이죠.. 자기보다 2살어린 남자에게 고백을 받았답니다. 근데 저때문에 그걸 못 받는답니다.. 저때문에 괴로워하는 그녀를 볼수가 없어서 저는 결심을 하게되었죠.. 그녀를 전화상으로 달래주고, 다음날 저는 그녀의 문자를 스팸번호에 등록을 시켰습니다.... 잊어버리자고 생각하면서요.. 그러다 그녀에 게 어느날 전화가 왔을땐...옆에 있는 친구를 시켜서 '제 동생인데 제가 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말하라고 했구.. 그때 순간적으로 생각났던 변명거리인데..지금생각해보면 참, 뻔히 들여다 보이는 변명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후로 약 5개월이 지난지금.....주위 친구들이 이성친 구를 사귀는걸 볼때마다 항상 그녀가 생각나 머리가 아픕니다....... 전 어찌하면 좋을지 갈피를 못 잡겠네요... 글을 올리면서도 혹시 그녀가 톡을 해서 이 글을 보는것이 아닐까 걱정도되구요..
내생에 처음으로 나에게 고백을 해주었던 그녀..
안녕하세요. 매일 톡을 눈으로만 보던 스물두살먹은 청년입니다.
제가 톡에 글을 올리게 될줄을 몰랐지만........ 너무나도 고민이 되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끄적끄적 올려봅니다. 때는 약 1년전이었습니다. 저는 어느 한 컴퓨터 게임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게임을 약 7개월쯤 했을때일까요? 게임상에서 저는 한 유저를 만났습니다. 평소에는 과묵하지만
게임상에서는 꽤나 활발한 저는 그 여성유저와 4시간정도 같이 게임을 하게되었고, 서로 너무나도
재밌게 게임을 플레이했던 우리... 그리고 우리둘은 핸드폰 번호를 교환하였구, 문자로써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달간을 문자를 하면서 수많은 대화를 나누게 되었구요.
어느순간부터 그녀는 하루에 못해도 한번씩은 꼭 전화를해서 1시간 이상씩 통화를 하였습니다.
물론 여자한번 사귀어 보지 못했던 저는 상당히 여러가지 대화내용을 생각해내기가 힘들었기에..
중간중간 대화없이 침묵하는 시간이 상당히 있었고.......저는 그 후로 그런일이 없도록 인터넷상
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나 퀴즈 같은것을 준비해서 통화 중간 대화가 끊길때마다 그 것을 써먹었죠.
그녀는 성격이 약간 거칠었지만, 저는 그것을 다 받아줬구요~ 저에게 가끔 욕을해도 전 욕좀 끊으
라구 하면서 항상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저희둘은 조금은 먼 곳에 산다는 것을 알게되었죠.
차를 타면 약2시간정도 걸리는 정도이기에, 학생이며 주말알바만 하는 저에게는 생활비만으로도
빠듯했기에..... 그녀를 만나러 가고 또 그곳에서 놀거리를 즐기는것은 꿈도 꾸지 못했죠. 하지만
저희는 문자와 통화로 하루종일 얘기를 하다가....... 드디어 그 날이 와버렸습니다. 그녀는 바닷가
에 왔다고 저에게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이 왔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전화를 끊은후 문자로 그녀는 고백을 해왔습니다. 여기서 저는...엄청난 고민거리가 생겼었죠..
그녀는 저보다 3살이 많았고, 저는 그녀가 너무나도 좋은 나머지 동갑이라고 속였었습니다..
너무 당황한 나머지 저는 그녀에게 생각할 시간을 달라 했구요.. 3살차이를 속인 거짓말과, 서로의
거리가 멀다는 이 두가지로, 제마음은 방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결국... 계속시간을달
라 했구요..한동안 문자도 없던 그녀에게 나중에 다시 문자가 왔었습니다. 술에 취해서 말이죠..
자기보다 2살어린 남자에게 고백을 받았답니다. 근데 저때문에 그걸 못 받는답니다.. 저때문에
괴로워하는 그녀를 볼수가 없어서 저는 결심을 하게되었죠.. 그녀를 전화상으로 달래주고, 다음날
저는 그녀의 문자를 스팸번호에 등록을 시켰습니다.... 잊어버리자고 생각하면서요.. 그러다 그녀에
게 어느날 전화가 왔을땐...옆에 있는 친구를 시켜서 '제 동생인데 제가 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말하라고 했구.. 그때 순간적으로 생각났던 변명거리인데..지금생각해보면 참, 뻔히 들여다
보이는 변명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후로 약 5개월이 지난지금.....주위 친구들이 이성친
구를 사귀는걸 볼때마다 항상 그녀가 생각나 머리가 아픕니다....... 전 어찌하면 좋을지 갈피를
못 잡겠네요... 글을 올리면서도 혹시 그녀가 톡을 해서 이 글을 보는것이 아닐까 걱정도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