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유산을했습니다... 남친은 학생이고 정말 힘들게 한수술이였어요...그리고나서 저는 우울중에빠졌고 남친이 눈치채지못하게혼자힘들어하다가 남친한테 절얼마나 사랑하는지가 굼금하드라구요... 만나지얼마되지않았지만 지금 위로가받고싶었거든요... 그래서물었더니 대답대신 편안하고 좋다고말하드라구요... 그말을들은순간 갑자기 서운했어요.... 자기마음도잘모른다고 그러드라구요... 전 남친을사랑했기에 수술을해서도 큰 위안을받으며 참고있었는데.... 저도 홧김에 그럴꺼면 헤어지자고했어요... 남친이 그말을 제일싫어하는데.... 그리고나서 맘에없는말로 남친과 그렇게통화가끊기고 너무 미안하고 제잘못으로인해 4일동안 전화도하고 문자를 수십번을보냈어요,,, 싸이에쪽지도... 그런데 아무런 연락이없네요... 마지막통화에서 남친이 결국 헤어지자고그러드라구요...니가원하는게이런게아니냐고... 정말 가슴이답답합니다... 헤어지잔말을 쉽게하는 제가 용서가안되겠지만 전 정말 서운한맘에 .... 잘못을 인정합니다... 애절하게문자를보냈는데 이제더이상 연락하지않을라구요... 기다리는게나을꺼같아요.... 그문자보고 전화가안오면 정말 헤어질마음인거잖아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정말 유치하지만 지금은 현실이고 너무 힘이들어요... 연락이안올까겁나고 제가어떻해해할지모르겠어요... 정말 저랑 헤어질꺼면 연락하지말라고 메세지라도보낼테죠? 조금이나마 희망을가져도될련지... 이렇게 기다려야하나요? 이런저를 용서못하는걸까요?
제남친이 잠수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