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어요 .. 처음에는 서로 어린 마음에 그냥 열정이려니 했는데 .. 아니었어요 .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사랑임이 뚜렷해졌어요. 그래서 불같이 사랑했어요 .. 그런데, 제게는 이미 오래된 사람이 있었죠 .. <저를 너무 아프게한 사람이었어요 ...> 그래도 제 곁에 남길 바랬던 이 남자를 위해서 .. 오랜 시간 나를 상처주던 그 사람을 정리하고 .. <그 오랜 시간 때문에 .. 정리하는게 어려웠어요..> 이 남자에게 모든걸 다 던지기로 했어요 .. 이 남자 .. 사실 볼게 없어요 ... 외모도 그렇고 .. 능력은 있을지 모르지만 .. 후 ...... 기반이 안잡혀있죠 .. 주위 사람들은 반대가 심했어요 .. 예전 그 남자하고 결혼하라고 부추겼어요 .. <돈이 많거든요..> 주위 사람들은 돈이면 다 되는것처럼 .. 제 마음은 아랑곳 하지 않고 함부로 말했죠 .. 때문에 더더욱 아무것도 볼 것이 없는 이 남자에게로 끌렸나봐요 .. 정말 사랑했어요 .. 정말 사랑했어요 ... 미치게 사랑했어요 ... 돈이 없어도 , 밥을 굶어도 .. 추워도 .. 더워도 .. 그냥 이 사람과 있으면 행복했거든요 ... 그런데 , 이 사람이 변했어요 .. 그토록 .. 매달리고 ... 매달리더니 .. 심지어는 연락을 끊어버렸던 여자들하고도 연락을 하고 만나고 술도 마시고 .. 조금씩 .. 천천히 변해가더니 .. 저를 미워하고 .. 원망하고 ... 제게 욕을 해요 ... 저더러 그래요 .. 니가 해준게 뭐가 있냐고 .. 그렇게 .. 사랑을 해서 .. 자그마한 것 하나까지도 챙겨주고 싶어했고 .. 그래서 더 관심을 기울였던 것이 .. 그 모든 노력들이 저 한마디에 무너져 내리네요 .. 참고 참다 너무 힘들어서 .. 정리해달라고 했어요 ... 그랬더니 , 시간을 갖자고 그러네요 . 싫다고 했죠 ... 시간을 갖자는 핑계로 .. 세상 모든 여자 만나보고 나서 내게로 돌아올 빌미를 주고 싶지 않았어요 ... 그래요 .. 처음 능력있고, 외모도 멋졌던 그 오래된 남자도 .. 여자 문제로 제 마음을 아프게 했기에 ... 그걸 다 아는 이 남자가 .. 변해버린것이 .. 정말 미칠 듯 가슴이 아픈거에요 ... 나 하나만 바라보고 나 하나만 사랑해줄꺼라고 그렇게 착각하게 만들어놓고 .. 이제와서 차갑게 변해버린게 .. 미치게 가슴아파요 ... 제 전화는 받지도 않고 .. 제 친구 전화는 ... 문자는 .. 하는 즉시 받습니다 . 친구가 .. 뭐 힘든일 있냐면서 , 술 한 잔 하자고 말하니까 .. 알았다고 .. 밤 10시가 넘은 시간에 .. 나온다고 하더군요 ... 그 때 알았어요 .. 이 남자도 .. 아니구나 ... 길이 두서없이 길었죠 .. 미안해요 .. 넋두리해서요 .. 대충대충 정리해서 짧게 말한다고 한 것이 길어졌네요 ... 아무튼 ... 저 이제 어떻게 하나요 .. 남자를 못믿을꺼같아요 .. 집에서 얼굴 부딪히고 사는 아버지를 빼고는 .. 세상 모든 남자들이 역겹게 느껴져요 ... 예전에 어떤 친구가 그랬었는데 ... 남자들에게 하도 배신당하고 .. 상처를 받아서 .. 이제는 남자라면 치가 떨리고 .. 쳐다도 보기가 싫어졌다고 ... 지금도 그 친구는 혼자서 꿋꿋이 잘 살아가고 있어요 .. 그 친구 보면서 , 이해가 안됐었거든요 . ... 그런데 , 이제 그 친구 마음이 이해가 되는거있죠 ... 그런데 , 두려워요 ...
사랑하는 남자가 시퍼런 칼날이 되어 제게 꽂혀버렸어요 ..
사랑했어요 ..
처음에는 서로 어린 마음에 그냥 열정이려니 했는데 ..
아니었어요 .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사랑임이 뚜렷해졌어요.
그래서 불같이 사랑했어요 ..
그런데, 제게는 이미 오래된 사람이 있었죠 .. <저를 너무 아프게한 사람이었어요 ...>
그래도 제 곁에 남길 바랬던 이 남자를 위해서 ..
오랜 시간 나를 상처주던 그 사람을 정리하고 .. <그 오랜 시간 때문에 .. 정리하는게 어려웠어요..>
이 남자에게 모든걸 다 던지기로 했어요 ..
이 남자 .. 사실 볼게 없어요 ...
외모도 그렇고 ..
능력은 있을지 모르지만 .. 후 ......
기반이 안잡혀있죠 ..
주위 사람들은 반대가 심했어요 ..
예전 그 남자하고 결혼하라고 부추겼어요 .. <돈이 많거든요..>
주위 사람들은 돈이면 다 되는것처럼 .. 제 마음은 아랑곳 하지 않고 함부로 말했죠 ..
때문에 더더욱 아무것도 볼 것이 없는 이 남자에게로 끌렸나봐요 ..
정말 사랑했어요 ..
정말 사랑했어요 ...
미치게 사랑했어요 ...
돈이 없어도 , 밥을 굶어도 .. 추워도 .. 더워도 .. 그냥 이 사람과 있으면 행복했거든요 ...
그런데 , 이 사람이 변했어요 ..
그토록 .. 매달리고 ... 매달리더니 ..
심지어는 연락을 끊어버렸던 여자들하고도 연락을 하고
만나고 술도 마시고 ..
조금씩 .. 천천히 변해가더니 ..
저를 미워하고 .. 원망하고 ... 제게 욕을 해요 ...
저더러 그래요 .. 니가 해준게 뭐가 있냐고 ..
그렇게 .. 사랑을 해서 .. 자그마한 것 하나까지도 챙겨주고 싶어했고 ..
그래서 더 관심을 기울였던 것이 .. 그 모든 노력들이 저 한마디에 무너져 내리네요 ..
참고 참다 너무 힘들어서 ..
정리해달라고 했어요 ...
그랬더니 , 시간을 갖자고 그러네요 .
싫다고 했죠 ... 시간을 갖자는 핑계로 ..
세상 모든 여자 만나보고 나서 내게로 돌아올 빌미를 주고 싶지 않았어요 ...
그래요 .. 처음 능력있고, 외모도 멋졌던 그 오래된 남자도 .. 여자 문제로 제 마음을 아프게 했기에 ... 그걸 다 아는 이 남자가 .. 변해버린것이 .. 정말 미칠 듯 가슴이 아픈거에요 ...
나 하나만 바라보고 나 하나만 사랑해줄꺼라고 그렇게 착각하게 만들어놓고 ..
이제와서 차갑게 변해버린게 .. 미치게 가슴아파요 ...
제 전화는 받지도 않고 ..
제 친구 전화는 ... 문자는 .. 하는 즉시 받습니다 .
친구가 .. 뭐 힘든일 있냐면서 , 술 한 잔 하자고 말하니까 ..
알았다고 .. 밤 10시가 넘은 시간에 .. 나온다고 하더군요 ...
그 때 알았어요 ..
이 남자도 .. 아니구나 ...
길이 두서없이 길었죠 ..
미안해요 .. 넋두리해서요 ..
대충대충 정리해서 짧게 말한다고 한 것이 길어졌네요 ...
아무튼 ... 저 이제 어떻게 하나요 ..
남자를 못믿을꺼같아요 ..
집에서 얼굴 부딪히고 사는 아버지를 빼고는 ..
세상 모든 남자들이 역겹게 느껴져요 ...
예전에 어떤 친구가 그랬었는데 ...
남자들에게 하도 배신당하고 .. 상처를 받아서 .. 이제는 남자라면 치가 떨리고 ..
쳐다도 보기가 싫어졌다고 ... 지금도 그 친구는 혼자서 꿋꿋이 잘 살아가고 있어요 ..
그 친구 보면서 , 이해가 안됐었거든요 . ...
그런데 , 이제 그 친구 마음이 이해가 되는거있죠 ... 그런데 , 두려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