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27살 여자구요.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2년동안 만나온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첨엔 소개팅으로 만났지만 서로 처음부터 호감을 가지고 여러번 만남을 하고 사귀게 되었구요.. 정말 아무문제없이 잘 지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1살 많구요.. 둘다 평범한 회사원으로.. 집도 가깝고 대화도 잘 통하고 남부럽지 않은 남자 친구였지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3달전 직장을 이직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시간이 좀 많이 남았나 봅니다. 종종 톡을 본다고 얘기를 하길래 저는 톡이 뭔지 몰라서 물어봤었고.. 얘기를 해주더라구요.. 전 바빠서 자주는 못봐도 남친이 보라고 재밌는 것도 보내주고 그래서 봤습니다. 그러다.... 전 몰랐는데요... 요즘들어 만나는 것도 뜸해지고 이상한 기분...여자의 직감이랄까... 머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 기분이 들더라구요.. 평소엔 핸드폰에 문자나 통화목록을 지우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근데 왠지 숨기는 듯한 기분과... 먼지 모를 감정에 휩싸여서.. 처음엔 누구에게나 온다는 권태기? 정도 생각했었는데.. 일주일 전쯤 핸드폰을 보니 저 만나기 직전에 통화목록이며 문자를 모두 다 싹 지웠더라구요.. 참을 수 없는 호기심에 남친에게 왜 평소에 안지우던 문자를 지웠냐..면서 솔직히 좀 닥달을 했거든요..? 근데 남친 한다는 소리가.. 어처구니없는 거짓말을 하더군요.. 후..차라리 걸리지를 말게 거짓말을 하던가.. 아...어쩌다 알게된 사람이 있는데 자꾸 문자 보내고 전화해서..니가 오해할까봐 지웠다.. 이러는데 성질이 확 나는 겁니다. 그래서 좀 있으니까 문자가 한통오더라구요? 그여자였죠... "오빠 오늘은 회식해서 못봐서 아쉬워요~~ 우리 그럼 내일 보는거에요?? 내일 나 톡 올릴껀데 리플 달아 주세요!!ㅋㅋㅋ" 이렇게 왓더라구요? 대충 기억나는 대로 적었습니다..ㅡㅡ 이거원.. 알고보니 톡에서 만난 여자였더라구요.. 남친말로는 자기는 아니라고 하는데.. 이거 거짓말 같구요.. 저도 나름대로 여기다가 올리면 그여자가 볼 것 같아서 글 씁니다.. 영등포에 사는 XX야~!! 너 남자 만나려면 여친 있는지 확인하고 만나라!! 울 남친이 거짓말 했을 수도 있지만... 그러는거 아니다!!! 저도 지금 화나서 남자친구한테 그때 싸대기 한대 때리고 닥달하다가 울면서 들어왔는데요.. 진정하고 생각해보니... 이런남자 미련없이 차버려야겠죠? 지금은 그때부터 연락 안한상태구요..전화오는거 문자오는거 다 씹고 있습니다. 물론 잘못했다고 하구요...후...; 전 톡을 읽으면서 좋은글 재밌는 글 많아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톡에서 연애까지 하고 그러더군요... 황당합니다. 남친있고 여친있는 분들.. 그러지 좀 맙시다.. 피해자 꼭 생기거든요..!!!! 정신없이 쓰다보니 머라고 썼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이해해주세요..
내 남친 뺏어간 톡녀 봐라!!!
전 올해 27살 여자구요.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2년동안 만나온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첨엔 소개팅으로 만났지만 서로 처음부터 호감을 가지고 여러번 만남을 하고 사귀게 되었구요..
정말 아무문제없이 잘 지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1살 많구요.. 둘다 평범한 회사원으로.. 집도 가깝고 대화도 잘 통하고 남부럽지 않은 남자 친구였지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3달전 직장을 이직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시간이 좀 많이 남았나 봅니다.
종종 톡을 본다고 얘기를 하길래 저는 톡이 뭔지 몰라서 물어봤었고..
얘기를 해주더라구요..
전 바빠서 자주는 못봐도 남친이 보라고 재밌는 것도 보내주고 그래서 봤습니다.
그러다.... 전 몰랐는데요...
요즘들어 만나는 것도 뜸해지고 이상한 기분...여자의 직감이랄까... 머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 기분이 들더라구요..
평소엔 핸드폰에 문자나 통화목록을 지우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근데 왠지 숨기는 듯한 기분과... 먼지 모를 감정에 휩싸여서..
처음엔 누구에게나 온다는 권태기? 정도 생각했었는데..
일주일 전쯤 핸드폰을 보니 저 만나기 직전에 통화목록이며 문자를 모두 다 싹 지웠더라구요..
참을 수 없는 호기심에 남친에게 왜 평소에 안지우던 문자를 지웠냐..면서 솔직히 좀 닥달을 했거든요..?
근데 남친 한다는 소리가.. 어처구니없는 거짓말을 하더군요..
후..차라리 걸리지를 말게 거짓말을 하던가..
아...어쩌다 알게된 사람이 있는데 자꾸 문자 보내고 전화해서..니가 오해할까봐 지웠다..
이러는데 성질이 확 나는 겁니다.
그래서 좀 있으니까 문자가 한통오더라구요?
그여자였죠...
"오빠 오늘은 회식해서 못봐서 아쉬워요~~ 우리 그럼 내일 보는거에요?? 내일 나 톡 올릴껀데 리플 달아 주세요!!ㅋㅋㅋ"
이렇게 왓더라구요? 대충 기억나는 대로 적었습니다..ㅡㅡ
이거원.. 알고보니 톡에서 만난 여자였더라구요..
남친말로는 자기는 아니라고 하는데.. 이거 거짓말 같구요..
저도 나름대로 여기다가 올리면 그여자가 볼 것 같아서 글 씁니다..
영등포에 사는 XX야~!! 너 남자 만나려면 여친 있는지 확인하고 만나라!!
울 남친이 거짓말 했을 수도 있지만... 그러는거 아니다!!!
저도 지금 화나서 남자친구한테 그때 싸대기 한대 때리고 닥달하다가 울면서 들어왔는데요..
진정하고 생각해보니... 이런남자 미련없이 차버려야겠죠?
지금은 그때부터 연락 안한상태구요..전화오는거 문자오는거 다 씹고 있습니다. 물론 잘못했다고 하구요...후...;
전 톡을 읽으면서 좋은글 재밌는 글 많아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톡에서 연애까지 하고 그러더군요... 황당합니다.
남친있고 여친있는 분들.. 그러지 좀 맙시다..
피해자 꼭 생기거든요..!!!!
정신없이 쓰다보니 머라고 썼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