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강의 플레이를 세세하게 집고 들어가서 어떤면에서 이렇게 해서 이겼다 라는 말이 나올정도의
논란의 소지가 있는 경기운영이였으면 어웨이에서의 패배는 어느정도 인지하셧을껍니다
미사키의 펀치로 크게 휘청거리며 넘어지던 장면과
오랜기간동안 목을 잡히고 데미지는 없어보이지만 반격을 못하는 포지션에서 니킥을 오랫동안 허용한
모습, 그동안 관중의 호응은 미사키의 플레이에 집중되었고...
이런모습등등 판정에 좋은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2.경기가 대부분 판정으로 엄청 지루한 경기였다
우선 모국에서 열린 경기였기 때문에 화끈한 경기가 아닌 판정의 연속으로 관객들이 많이 지루해
한건 사실이고 특히 기대하던 고미마저 준비가 별로 없었고
고미의 플레이에 격려의 박수조차 적었던 만큼 실망이 많은 경기들의 연속인것들이
프라이드의 입장에서 본다면 프라이드의 관객의 90%인 모국인인 일본 이벤트인데
차후의 무사도 인기와 무사도의 흥행을 위해 일본인들을 위로하기 위한 판정에서의 이점을 줬을수 있다는 겁니다 특히 무사도는 정규리그보다 관객수가 현저히 적으므로
어떻게든 일본인들의 관심을 돌려야 했기때문에
경량급과 웰터급에서의 일본인을의 표를 사줄만한 흥행 파이터가 절실히 필요했을겁니다
(옛날 사쿠라바가 GP를 이끌어갔던것처럼)
3.시합전날에 있었던 불미스런 일들과 시합전 상대의 바뀜
시합전에 애인이 사망하여 심적으로도 그다지 안정적이지
못하였으며 시합이 필리오에서 미사키로 급작스럽게
바뀜에 꼼꼼하고 철저한 경기분석을 하는 데니스강의 성격상
많은 부분에서 -요인이 되었다고 봅니다.
4.데니스 강의 오른팔 부상
고노 전에서 오른팔 부상이 분명 크게 작용했던거 같습니다
우선은 파운딩의 위력이 떨어졌고 부상부위가 오른팔인 만큼 플레이 하기에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이 있던게 눈에 보이더군요...
특히 트라이앵글(다는 안들어갔지만) 시에 어깨를 빼낼때 한번에 못빼낸게 오른팔 부상인거 같습니다
5.고노전 풀타임을 통한 체력소모
미사키가 아무리 릴렉스하고 주스먹고 과자 먹었더라고해도
그라운드에서 쪽도못쓰고 깔리다가 조용히 진 미사키는 거의 체력을 쓰지 않았는데
당연히 판정까지의 장기전을 2번이나 치룬 데니스강의 체력이
급작스러운 미사키의 준비 출전보다는 훨씬 크게 작용되는 불이점이였죠
데니스강이 막판에 턱이 열리고 가드가 내려갈수밖에 없어서 미사키의 펀치를 내줄수밖에 없는 원인이
체력 고갈로 보입니다..
6. 1라운드 트라이앵글 초크시 레프리의 기브업 선언
우선 그립이 완성은 되지 않았지만 형태는 확실한 트라이 앵글이였고 오른팔역시 잡혀있던 상태였으며
일본관중들이 갑자기 호응을 하니까 레프리도 사람인지라 기브업이 나왔더군요
아무튼 레프리가 기브업 선언이 & #46124;다는건 그만큼 위협적인 상황으로 몰고갔다는 경기 상황이므로
판정에 영향이 없을리가 없습니다 금방 풀렸기에 그다지 영향을 못줄꺼라 생각했지만
결국에 판정까지 간 경기였기 때문에 당연히 그런 미사키의 플레이에 점수를 안줄수 없었을겁니다
7. 1라운드 데니스 강의 공격으로 두번의 테이크다운에서의 점수와 사이드마운트 점유 점수에 대한 아쉬움
여기서 데니스강이 점수를 많이 따셧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런 유리한 포지션에서 공격성이 별다를게 없었으며 많은 관객의 호응을 못했습니다
결국 1라운드의 임팩트와 호응은 1라운드 막판 1분여를 남겨두고
미사키가 데니스 강의 목을 잡고 반격이 불가능한 포지션을 내줘서 니킥을 허용한상황이 되버렸습니다
그때도 역시 기브업선언이 나왔죠.., 데니스강이 별다른 움직임없이 니킥을 내주고 반격의 기미가 안보이는 거북이 포지션을 하는데 당연히 레프리가 기브업 선언이 나올만 했습니다(옛날 사쿠와 윤동식대전처럼 가만히 맞고만 있는다면 겉에서 보는 사람은 전의를 잃어보일수도 있는 모습입니다)
8. 1라운드 경기 막판 23초 가량에서 펀치로 인한 다운
뉴스 계시판에 스포츠 일간지에서 나왔던 초를 늘렸다라고 하는 기사가 있어서 잠깐 언급하는데
스포츠 일간지에서 나오는 말은 믿을게 못됩니다 찌라시가 상당히 많죠
또한 그일간지에서 나온 기사빼고
엠파이트라던지 셔독같은 전문사이트는 조용한데
근거없이 나온 기사로 편파판정이다 뭐다하는건 아니라고보고있고
XTM에서 나온 경기 시간과 오차가 있을수있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로블러 성에의한 시간 적립을 제외하지 않고 세다가 오차가 생겼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아무튼 결국 23초 사이에 카운터 펀치를 맞고 큰 동작으로 스텐딩상에서 다운당하여 반격을 당했다는건 당연히 점수 -입니다
뭐 빗맞았다 어쨋다 하시는분들
K-1보시는지요 슬립성 다운이라고해도 펀치로인한 다운이면 다운선언합니다
또한 레프리가 판단하기에 맞고 다운& #46124;다라고 생각할정도로 데니스강의 모습은 별로 좋지 않은
다운성 펀치도 두번 (관점에따라 다르겠지만 일본홈이니 일본판정단과 일본 관객관점에서 본다면)
이렇게 본다면 데니스강의 우세라고 볼수없는 전개였지요
당연히 3분45초쯤 스텐딩 선언때문에 저도 화가 났긴 했지만
솔직히 여태까지 지루한 경기 진행때문에 빠른 스텐딩 선언이 나올만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제가 봤을땐 좀 화나는 장면이긴 했지만 이해하고 넘어가도 될부분이였네요
12. 2라운드 1분 22초~17초 데니스강의 암바의 실패
우선 이장면도 완벽히 들어가지 않았는데 기브업 선언이 나온걸로 봐서
초반 트라이앵글에 대해서는 말안하시는게 좋은듯합니다
우선 반대쪽팔이 잡힌 팔을 잡아주고있었고
다리가 감싼 부위가 완벽하지 못한 자세였고
또 미사키가 일어선 상태에서의 암바였기때문에
빠져나갈수밖에 없었으며 암바 지속시간도 겨우 5초로 너무짧았기때문에
안타까웠죠...아무튼 거기서 결정지어 줬어야 했습니다
13. 그상황에서 1분14초부터의 다시 목잡히고 니킥당하는 상황
약 34초동안이나 지속& #46124;습니다
아무리 정타가 없었다고는 해도 반격조차 없는 상황이였고
다시 기브업 선언이 나왔죠
(기브업이 해프긴했지만 심판 판정이니 어쩔수없고..)
또 엄청난 관중들의 호응때문에 어필을 상당히했죠
여기까지 약 3분가량 미사키의 주도였습니다 5분중에 3분가량이나 주도했기때문에
판정에서 데니스의 불리한 상황이였죠
당연히 그라운드에서의 데미지는 없어보였지만
중립자의 위치에서 본다면 판정 어필은 미사키가 훨신 더했죠
14.데니스 강이 경기 막판 부분에 백 마운트 점유에서 안타깝게 경기를 오래 못끌고 겨우 6초간 잡은장면
그냥 이상태에서 계속 버팅기고 그라운드에서 뻐겼다면
이길수도 있는 상황이였는데
너무 짧게 잡은 상태였고 완벽히 상대방 목을 제압도 못했으며 백을 잡아도
불안한 포지션이였던게
데니스강이 그냥 사커킥을 주고 일어선거 같네요...
아무튼 그다지 인상적으로 주지 못했던게 아쉬웠던 장면
이때무터 김대환 해설위원도 데니스가 판정에서 불리한걸 알았던지
많이 걱정하시더군요
이 이후에 25초정도간 스텐딩에서 싸우다가 판정으로 갔죠
객관적으로 분석하고보니 미사키가 이겨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 많이 전개되었고
편파라고는 너무 몰아세우기도 뭐하기도 하네요
너무 일본인들에게 놀아났다
편파 판정이였다라는 말이 많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어웨이 경기에서 큰 어필을 못한 데니스의 잘못도 크다고생각하고
이해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욕만하시고 경기에대한 절대적 평가가 부족한거 같아서 길게 한자써봅니다
수고하세요.. 전 훈련받으러 가겠습니다...
PS. 추가로 리저브 파이터와 여러 의문점에 대한 해답입니다
■ 왜 미사키 카즈오가 결승전에 올라왔나?
파울로 필리오가 부상을 입어 결승전 출전을 포기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프라이드측은 급하게 미사키 카즈오를 준비시키고 링에 올렸다. 필리오에게 완패한 그 미사키를 말이다.
여기서 왜 미사키가 결승전에 올라가게 된 것인지 의문이다. 룰대로라면 리저브매치에서 승리한 게가드 무사시가 데니스 강과 경기를 펼쳤어야 되는 것이 아닌지 궁금해진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미사키가 결승전에 올라간 것은 룰에 위배되지 않는다. 리저브매치의 승자인 '리저버'는 토너먼트 진출자가 부상으로 경기를 뛸 수 없을 경우, 대신 진출하는 선수가 아니다. 엄밀히 말하면 준결승 승자와 패자가 부상으로 뛸 수 없을 경우 대신 진출하는 선수다.
프라이드 그랑프리룰에 '준결승전에서 승리한 선수가 부상으로 결승전에 나올 수 없을 경우' 준결승전의 패자, 리저브매치의 승자, 다른 블록 준결승전의 패자, 리저브매치의 패자 순으로 대체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 내용은 K-1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 13초 후에 경기가 끝났다?
결승전 1라운드가 13초나 늦게 종료됐다고 운영상의 문제점을 지적한 의견도 있었다. 당시 데니스 강이 수세에 몰려있는 상황이라 13초 늦게 1라운드 공이 울린 것이 승부의 큰 영향을 줬다는 주장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일본 대회사와 국내 방송사간의 커뮤니케이션 부재가 낳은 오해일 뿐이다. 우리나라 프라이드 중계영상 우측하단에 표시되는 경기시간은 일본대회사가 직접 재는 시간과는 다를 수 있다. 일본 대회에서 측정하는 경기시간이 국내 방송사에 제공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가 진행되다보면 '스톱 돈 무브'나 '닥터 체크', '레프리 체크' 등 여러 가지 돌발 상황이 발생하는데 국내방송사가 정확히 경기가 중단되는 시간을 감안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국내에서 방송된 경기영상을 지켜보면 1라운드가 정확히 46초 남았을 때, 일본 현지에서는 "남은 시간 1분"이라는 링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들린다.
■ 연장전은 왜 안 갔는가?
데니스 강과 미사키 카즈오의 경기는 어느 누가 이겼다고 보기에 힘든 박빙의 승부였다. 홈어드벤티지를 감안하면 적어도 연장전에서 확실한 승부를 보게 하는 것이 나아보였다.
하지만 프라이드에는 연장전이 없다. 일명 '머스트 시스템(Must System)'이란 것이 적용된다. 세 명의 부심은 경기가 종료되면 '반드시' 한 명의 승자를 가려내야 한다. 아무리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고 해도 말이다.
공격 포인트가 비슷할 경우에 승패를 가리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공격적극성이다. 또한 홈그라운드의 이점도 은근히 크게 작용한다.
■ 녹색 카드는 무엇인가?
1라운드 중반 미사키 카즈오가 가드포지션에서 데니스 강의 팔을 잡고 교착 상태를 유도했다. 심판은 두 선수를 일으켜 세우고 미사키에게 '그린카드'를 꺼내보였다.
그린카드는 경고의 의미인 옐로우카드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인 주의의 의미다. 지루하게 경기를 진행하는 선수에게 공격적인 경기를 펼치라는 메시지를 주기 위한 것이다.
그린카드는 경기점수가 감점되고 파이트머니에서 벌금이 부과되는 옐로우카드와는 달리 감점이 되지 않고 벌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
--출처 엠파이트 뉴스--
이로써 편파에 대한 부분은 거의 없던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까운 점이라면 홈그라운드였던 미사키가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판정단에게
어필이 된것과 관중들이 미사키를 호응했다는 것입니다
데니스강 점수
1.데니스강 1라운드 8분때부터 4분 가량 사이드마운트와
클로즈가드 상태에서 +포인트얻음
2.1라운드 3분 남았을때부터 2분가량 두번째 테클로인한 클로즈가드+사이드마운트 +포인트
3.2라운드 초반 부터 1분20초 가량 클로즈가드 +포인트
4.경기 막바지에 암바시도로 어필 +포인트
5.거의 막바지에 백마운트 6초간 +포인트
PS.그린카드는 판정에 영향이 없다고 엠파이트에서 공식 발표났습니다
1라운드 4분가량 사이드마운트 +클로즈가드 4점
1라운드 3분남았을때부터 2분가량 두번째 클로즈가드 +사이드마운트 2.5점
2라운드 초반 1분 20초가량 클로즈가드 2점
암바시도 어필(아주 짧은 시간이였기때문에) 1.5점
막바지 백마운트 6초간어필 0.5점
총10~10.5점
미사키 카즈오 점수
1.1라운드 중반 트라이앵글초크로 심판 어필 +포인트
2. 1라운드 막판 37초간 데니스강의 목잡고 니킥으로 +포인트
3. 1라운드 막판 펀치로 인한 다운을 빼았고 클로즈가드 빼앗음
+포인트
4.2라운드 경기 중반 3분20초 15초간 목잡고니킥 으로+포인트
5.펀치로 인한 데니스강의 다운성 셀프가드 유도 + 클로즈가드점령+포인트
6.경기 막판 34초가량 목잡고 묻지마 니킥 +포인트
트라이앵글 어필 2점
1라운드 37초간 니킥 2점
1라운드펀치 다운+클로즈가드 2점
2라운드 목잡고 15초간 니킥 1점
2라운드 펀치로 인한 셀프가드 유도 1점
막판 34초 가량 니킥 2점
총11점
PS.프라이드 공식홈피 7조항에 따라 어떤 공격이 판정에 영향을 주는지 보고 매긴점수입니다
데니스강의 패배할수 밖에 없던 상황과 원인 철저 분석
1. 홈그라운드의 이점
우선 일본에서 치뤄진 경기라고만 봐도 자국인에게 좀더 유리한 관점에서 보일수밖에 없습니다
최홍만과 세미슐트와의 경기를 봐도 한국인들사이에서도 논란거리가 될정도였는데
최홍만의 승리가 되었습니다
홈어드벤테이지를 적용한 사례지요
무시할수없습니다 우리가 한국인이니 최홍만의 플레이 하나하나가 정말 잘해보이고
하나하나 정당해 보이고 굉장히 유리하게 보일수 있습니다
축구도 무시할수없죠 2002 한일월드컵때 우리나라도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보는 관점에서는 정당해 보일지 모를 플레이였겠지만
이탈리아 전만해도 심판이 뇌물을 먹었다는 설까지 외국에 퍼졌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거의 심판을 지금우리의 엘리손도 취급을했고 일본에서도 경기를보고
우리나라가 심판의 힘으로 4강까지 올라갔다라는 말이 나올정도)
심판의 권한이 절대적인 경기에서는 홈 어드벤테이지를 무시할수없습니다
심판도 사람이기에 당연히 자국인 플레이에만 관심이 더 쏠리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그랬기에 데니스강은 확실한 경기를 보여줬어야 했죠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기였습니다
한발짝 물러나서 저 경기가 일본에서 치뤄진 경기라고 생각한다면
데니스강의 플레이를 세세하게 집고 들어가서 어떤면에서 이렇게 해서 이겼다 라는 말이 나올정도의
논란의 소지가 있는 경기운영이였으면 어웨이에서의 패배는 어느정도 인지하셧을껍니다
미사키의 펀치로 크게 휘청거리며 넘어지던 장면과
오랜기간동안 목을 잡히고 데미지는 없어보이지만 반격을 못하는 포지션에서 니킥을 오랫동안 허용한
모습, 그동안 관중의 호응은 미사키의 플레이에 집중되었고...
이런모습등등 판정에 좋은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2.경기가 대부분 판정으로 엄청 지루한 경기였다
우선 모국에서 열린 경기였기 때문에 화끈한 경기가 아닌 판정의 연속으로 관객들이 많이 지루해
한건 사실이고 특히 기대하던 고미마저 준비가 별로 없었고
고미의 플레이에 격려의 박수조차 적었던 만큼 실망이 많은 경기들의 연속인것들이
프라이드의 입장에서 본다면 프라이드의 관객의 90%인 모국인인 일본 이벤트인데
차후의 무사도 인기와 무사도의 흥행을 위해 일본인들을 위로하기 위한 판정에서의 이점을 줬을수 있다는 겁니다 특히 무사도는 정규리그보다 관객수가 현저히 적으므로
어떻게든 일본인들의 관심을 돌려야 했기때문에
경량급과 웰터급에서의 일본인을의 표를 사줄만한 흥행 파이터가 절실히 필요했을겁니다
(옛날 사쿠라바가 GP를 이끌어갔던것처럼)
3.시합전날에 있었던 불미스런 일들과 시합전 상대의 바뀜
시합전에 애인이 사망하여 심적으로도 그다지 안정적이지
못하였으며 시합이 필리오에서 미사키로 급작스럽게
바뀜에 꼼꼼하고 철저한 경기분석을 하는 데니스강의 성격상
많은 부분에서 -요인이 되었다고 봅니다.
4.데니스 강의 오른팔 부상
고노 전에서 오른팔 부상이 분명 크게 작용했던거 같습니다
우선은 파운딩의 위력이 떨어졌고 부상부위가 오른팔인 만큼 플레이 하기에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이 있던게 눈에 보이더군요...
특히 트라이앵글(다는 안들어갔지만) 시에 어깨를 빼낼때 한번에 못빼낸게 오른팔 부상인거 같습니다
5.고노전 풀타임을 통한 체력소모
미사키가 아무리 릴렉스하고 주스먹고 과자 먹었더라고해도
그라운드에서 쪽도못쓰고 깔리다가 조용히 진 미사키는 거의 체력을 쓰지 않았는데
당연히 판정까지의 장기전을 2번이나 치룬 데니스강의 체력이
급작스러운 미사키의 준비 출전보다는 훨씬 크게 작용되는 불이점이였죠
데니스강이 막판에 턱이 열리고 가드가 내려갈수밖에 없어서 미사키의 펀치를 내줄수밖에 없는 원인이
체력 고갈로 보입니다..
6. 1라운드 트라이앵글 초크시 레프리의 기브업 선언
우선 그립이 완성은 되지 않았지만 형태는 확실한 트라이 앵글이였고 오른팔역시 잡혀있던 상태였으며
일본관중들이 갑자기 호응을 하니까 레프리도 사람인지라 기브업이 나왔더군요
아무튼 레프리가 기브업 선언이 & #46124;다는건 그만큼 위협적인 상황으로 몰고갔다는 경기 상황이므로
판정에 영향이 없을리가 없습니다 금방 풀렸기에 그다지 영향을 못줄꺼라 생각했지만
결국에 판정까지 간 경기였기 때문에 당연히 그런 미사키의 플레이에 점수를 안줄수 없었을겁니다
7. 1라운드 데니스 강의 공격으로 두번의 테이크다운에서의 점수와 사이드마운트 점유 점수에 대한 아쉬움
여기서 데니스강이 점수를 많이 따셧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런 유리한 포지션에서 공격성이 별다를게 없었으며 많은 관객의 호응을 못했습니다
결국 1라운드의 임팩트와 호응은 1라운드 막판 1분여를 남겨두고
미사키가 데니스 강의 목을 잡고 반격이 불가능한 포지션을 내줘서 니킥을 허용한상황이 되버렸습니다
그때도 역시 기브업선언이 나왔죠.., 데니스강이 별다른 움직임없이 니킥을 내주고 반격의 기미가 안보이는 거북이 포지션을 하는데 당연히 레프리가 기브업 선언이 나올만 했습니다(옛날 사쿠와 윤동식대전처럼 가만히 맞고만 있는다면 겉에서 보는 사람은 전의를 잃어보일수도 있는 모습입니다)
8. 1라운드 경기 막판 23초 가량에서 펀치로 인한 다운
뉴스 계시판에 스포츠 일간지에서 나왔던 초를 늘렸다라고 하는 기사가 있어서 잠깐 언급하는데
스포츠 일간지에서 나오는 말은 믿을게 못됩니다 찌라시가 상당히 많죠
또한 그일간지에서 나온 기사빼고
엠파이트라던지 셔독같은 전문사이트는 조용한데
근거없이 나온 기사로 편파판정이다 뭐다하는건 아니라고보고있고
XTM에서 나온 경기 시간과 오차가 있을수있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로블러 성에의한 시간 적립을 제외하지 않고 세다가 오차가 생겼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아무튼 결국 23초 사이에 카운터 펀치를 맞고 큰 동작으로 스텐딩상에서 다운당하여 반격을 당했다는건 당연히 점수 -입니다
뭐 빗맞았다 어쨋다 하시는분들
K-1보시는지요 슬립성 다운이라고해도 펀치로인한 다운이면 다운선언합니다
또한 레프리가 판단하기에 맞고 다운& #46124;다라고 생각할정도로 데니스강의 모습은 별로 좋지 않은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결국 막판 1분여를 남겨두고 일본인들과 일본판정단원에게 엄청난 어필을해버렸죠
일본 홈에서치뤄진 경기라고 생각하고 보신다면
이런 상황상황 자체가 불리할수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김대환 해설위원께서도 불안불안 하네요... 그러니 2라운드에서 완벽히 어필해야 합니다
라고 말할 정도로 2라운드에서의 확실한 임팩트가 필요했습니다
9. 2라운드 3분 20초때 다시 목잡히고 니킥상황
아주 안좋은 모습이죠 그전에 정타로 안면허용을 했으며 겨우 15초 간이긴 했지만
일본 관중들 호응은 상상할수없을정도였죠
결국 또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갔죠
10. 2라운드 3분에 펀치로 인한 셀프가드 여는 상황
누가봐도 바람직하지 못한 모습입니다
펀치에 정타성이 없다고해도 체력이 고갈된 데니스강이
맞고나서 셀프가드상태로 열어둔게 점수에 유리할수없겠죠
또한 펀치로 인한 다운성이 일본판정단 관점에서 본다면 -점수에도 영향을 줄수밖에없습니다
그러면서 클로즈가드 상태로 들어간 미사키에 점수도 상당향 점수였죠
11. 2라운드 1분 22초 까지 상황전개
우선 초반에 데니스강의 테이크다운으로인한 클로즈가드 포지션 점유를했지만
1분정도였으며 3분 20초부터 1분 22초까지 약 2분동안 미사키도 클로즈 가드를 만들어냈고
다운성 펀치도 두번 (관점에따라 다르겠지만 일본홈이니 일본판정단과 일본 관객관점에서 본다면)
이렇게 본다면 데니스강의 우세라고 볼수없는 전개였지요
당연히 3분45초쯤 스텐딩 선언때문에 저도 화가 났긴 했지만
솔직히 여태까지 지루한 경기 진행때문에 빠른 스텐딩 선언이 나올만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제가 봤을땐 좀 화나는 장면이긴 했지만 이해하고 넘어가도 될부분이였네요
12. 2라운드 1분 22초~17초 데니스강의 암바의 실패
우선 이장면도 완벽히 들어가지 않았는데 기브업 선언이 나온걸로 봐서
초반 트라이앵글에 대해서는 말안하시는게 좋은듯합니다
우선 반대쪽팔이 잡힌 팔을 잡아주고있었고
다리가 감싼 부위가 완벽하지 못한 자세였고
또 미사키가 일어선 상태에서의 암바였기때문에
빠져나갈수밖에 없었으며 암바 지속시간도 겨우 5초로 너무짧았기때문에
안타까웠죠...아무튼 거기서 결정지어 줬어야 했습니다
13. 그상황에서 1분14초부터의 다시 목잡히고 니킥당하는 상황
약 34초동안이나 지속& #46124;습니다
아무리 정타가 없었다고는 해도 반격조차 없는 상황이였고
다시 기브업 선언이 나왔죠
(기브업이 해프긴했지만 심판 판정이니 어쩔수없고..)
또 엄청난 관중들의 호응때문에 어필을 상당히했죠
여기까지 약 3분가량 미사키의 주도였습니다 5분중에 3분가량이나 주도했기때문에
판정에서 데니스의 불리한 상황이였죠
당연히 그라운드에서의 데미지는 없어보였지만
중립자의 위치에서 본다면 판정 어필은 미사키가 훨신 더했죠
14.데니스 강이 경기 막판 부분에 백 마운트 점유에서 안타깝게 경기를 오래 못끌고 겨우 6초간 잡은장면
그냥 이상태에서 계속 버팅기고 그라운드에서 뻐겼다면
이길수도 있는 상황이였는데
너무 짧게 잡은 상태였고 완벽히 상대방 목을 제압도 못했으며 백을 잡아도
불안한 포지션이였던게
데니스강이 그냥 사커킥을 주고 일어선거 같네요...
아무튼 그다지 인상적으로 주지 못했던게 아쉬웠던 장면
이때무터 김대환 해설위원도 데니스가 판정에서 불리한걸 알았던지
많이 걱정하시더군요
이 이후에 25초정도간 스텐딩에서 싸우다가 판정으로 갔죠
객관적으로 분석하고보니 미사키가 이겨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 많이 전개되었고
편파라고는 너무 몰아세우기도 뭐하기도 하네요
너무 일본인들에게 놀아났다
편파 판정이였다라는 말이 많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어웨이 경기에서 큰 어필을 못한 데니스의 잘못도 크다고생각하고
이해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욕만하시고 경기에대한 절대적 평가가 부족한거 같아서 길게 한자써봅니다
수고하세요.. 전 훈련받으러 가겠습니다...
PS. 추가로 리저브 파이터와 여러 의문점에 대한 해답입니다
■ 왜 미사키 카즈오가 결승전에 올라왔나?
파울로 필리오가 부상을 입어 결승전 출전을 포기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프라이드측은 급하게 미사키 카즈오를 준비시키고 링에 올렸다. 필리오에게 완패한 그 미사키를 말이다.
여기서 왜 미사키가 결승전에 올라가게 된 것인지 의문이다. 룰대로라면 리저브매치에서 승리한 게가드 무사시가 데니스 강과 경기를 펼쳤어야 되는 것이 아닌지 궁금해진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미사키가 결승전에 올라간 것은 룰에 위배되지 않는다. 리저브매치의 승자인 '리저버'는 토너먼트 진출자가 부상으로 경기를 뛸 수 없을 경우, 대신 진출하는 선수가 아니다. 엄밀히 말하면 준결승 승자와 패자가 부상으로 뛸 수 없을 경우 대신 진출하는 선수다.
프라이드 그랑프리룰에 '준결승전에서 승리한 선수가 부상으로 결승전에 나올 수 없을 경우' 준결승전의 패자, 리저브매치의 승자, 다른 블록 준결승전의 패자, 리저브매치의 패자 순으로 대체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 내용은 K-1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 13초 후에 경기가 끝났다?
결승전 1라운드가 13초나 늦게 종료됐다고 운영상의 문제점을 지적한 의견도 있었다. 당시 데니스 강이 수세에 몰려있는 상황이라 13초 늦게 1라운드 공이 울린 것이 승부의 큰 영향을 줬다는 주장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일본 대회사와 국내 방송사간의 커뮤니케이션 부재가 낳은 오해일 뿐이다. 우리나라 프라이드 중계영상 우측하단에 표시되는 경기시간은 일본대회사가 직접 재는 시간과는 다를 수 있다. 일본 대회에서 측정하는 경기시간이 국내 방송사에 제공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가 진행되다보면 '스톱 돈 무브'나 '닥터 체크', '레프리 체크' 등 여러 가지 돌발 상황이 발생하는데 국내방송사가 정확히 경기가 중단되는 시간을 감안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국내에서 방송된 경기영상을 지켜보면 1라운드가 정확히 46초 남았을 때, 일본 현지에서는 "남은 시간 1분"이라는 링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들린다.
■ 연장전은 왜 안 갔는가?
데니스 강과 미사키 카즈오의 경기는 어느 누가 이겼다고 보기에 힘든 박빙의 승부였다. 홈어드벤티지를 감안하면 적어도 연장전에서 확실한 승부를 보게 하는 것이 나아보였다.
하지만 프라이드에는 연장전이 없다. 일명 '머스트 시스템(Must System)'이란 것이 적용된다. 세 명의 부심은 경기가 종료되면 '반드시' 한 명의 승자를 가려내야 한다. 아무리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고 해도 말이다.
공격 포인트가 비슷할 경우에 승패를 가리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공격적극성이다. 또한 홈그라운드의 이점도 은근히 크게 작용한다.
■ 녹색 카드는 무엇인가?
1라운드 중반 미사키 카즈오가 가드포지션에서 데니스 강의 팔을 잡고 교착 상태를 유도했다. 심판은 두 선수를 일으켜 세우고 미사키에게 '그린카드'를 꺼내보였다.
그린카드는 경고의 의미인 옐로우카드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인 주의의 의미다. 지루하게 경기를 진행하는 선수에게 공격적인 경기를 펼치라는 메시지를 주기 위한 것이다.
그린카드는 경기점수가 감점되고 파이트머니에서 벌금이 부과되는 옐로우카드와는 달리 감점이 되지 않고 벌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
--출처 엠파이트 뉴스--
이로써 편파에 대한 부분은 거의 없던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까운 점이라면 홈그라운드였던 미사키가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판정단에게
어필이 된것과 관중들이 미사키를 호응했다는 것입니다
데니스강 점수
1.데니스강 1라운드 8분때부터 4분 가량 사이드마운트와
클로즈가드 상태에서 +포인트얻음
2.1라운드 3분 남았을때부터 2분가량 두번째 테클로인한 클로즈가드+사이드마운트 +포인트
3.2라운드 초반 부터 1분20초 가량 클로즈가드 +포인트
4.경기 막바지에 암바시도로 어필 +포인트
5.거의 막바지에 백마운트 6초간 +포인트
PS.그린카드는 판정에 영향이 없다고 엠파이트에서 공식 발표났습니다
1라운드 4분가량 사이드마운트 +클로즈가드 4점
1라운드 3분남았을때부터 2분가량 두번째 클로즈가드 +사이드마운트 2.5점
2라운드 초반 1분 20초가량 클로즈가드 2점
암바시도 어필(아주 짧은 시간이였기때문에) 1.5점
막바지 백마운트 6초간어필 0.5점
총10~10.5점
미사키 카즈오 점수
1.1라운드 중반 트라이앵글초크로 심판 어필 +포인트
2. 1라운드 막판 37초간 데니스강의 목잡고 니킥으로 +포인트
3. 1라운드 막판 펀치로 인한 다운을 빼았고 클로즈가드 빼앗음
+포인트
4.2라운드 경기 중반 3분20초 15초간 목잡고니킥 으로+포인트
5.펀치로 인한 데니스강의 다운성 셀프가드 유도 + 클로즈가드점령+포인트
6.경기 막판 34초가량 목잡고 묻지마 니킥 +포인트
트라이앵글 어필 2점
1라운드 37초간 니킥 2점
1라운드펀치 다운+클로즈가드 2점
2라운드 목잡고 15초간 니킥 1점
2라운드 펀치로 인한 셀프가드 유도 1점
막판 34초 가량 니킥 2점
총11점
PS.프라이드 공식홈피 7조항에 따라 어떤 공격이 판정에 영향을 주는지 보고 매긴점수입니다
서로서로 박빙의 승부였으며 점수로 따지면
불리할게 없는 미사키였으며 홈어드벤테이지를 입은
미사키가 판정에서 유리했을 상황이였네요
판정에대한 불만이 없었으면 해서 적습니다
어딜가든 홈어드벤테이지는 있는법입니다
그걸 편파 판정이라고 몰아세우기보다
어느정도 이해한 수준에서 경기를 보셔야 할꺼같아서
이렇게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