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나는 그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어 같이 걷는 발걸음으로 나이테를 만들고 마주잡은 손 끝으로 사랑을 키우면서 어느날 그대의 향기가 바람 묻어 내게로 풀풀날려 오면 나는 그보다 더 진한 사랑의 향기로 당신을 꼬옥 껴 안고 싶습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나는 그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어
같이 걷는 발걸음으로 나이테를 만들고
마주잡은 손 끝으로 사랑을 키우면서
어느날
그대의 향기가 바람 묻어 내게로
풀풀날려 오면
나는 그보다 더 진한 사랑의 향기로
당신을 꼬옥 껴 안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