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일인가요?? 헤어진 전 남친과 저는 동갑커플이었는데 만나면서 서로를 정말 좋아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계속되는 싸움에 지칠때마다 제가 그 사람한테 헤어지자는 말을 자주 했어요... 저 솔직히 그 사람 진짜 사랑했는데... 정말 너무 힘들었거든요... 언젠가는 헤어질것 같은 기분이었고.. 이렇게 가다가는 서로한테 상처도 너무 클 것 같아서.... 그리고 내 마음이 더 깊어져 점점 상처받는게 두렵기도 했어요. 그래서 처음, 내가 그렇게 그 사람 놓으려고 하니 그 사람, 자기가 더 잘하겠다고, 나랑 헤어지고는 못산다며 가슴이 찢어질듯 아프다며 내 앞에서 울더군요. 남자가 우는 모습 처음으로 보았고... 그 사람.. 다른 사람한테 자기 힘든거 절대 티 안내고, 언제나 밝은 성격에 사람이라 그 사람 우는 모습에 너무 놀랐어요.. 그 때 우는 그 사람 보고 나도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서 엉엉 울고.. 그렇게 둘이 부둥켜안고 펑펑 울었어요... 그치만 그렇게 서로 노력해보자고, 다짐했어도 우리의 싸움은 끊이지 않았죠. 자꾸 엇갈리고... 그 사람이 날 서운하게 하고 맘 아프게 하니까...난 자꾸 화내고...짜증내고... 그 사람에게 화내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고... 또 날 이렇게 화나게 하는 그 사람도 미웠어요... 나는 나 나름으로 힘들어서 가슴아파 울고.. 그렇게 상처 받아 갔고... 그러다 지쳐 헤어지자는 말을 해 버리고.. 그 사람은 또 그런 나때문에 마음 아파하고... 어느 날은 헤어지자는 제 말에 자기가 잘못했다고 내 앞에서 무릎 꿇기도 했어요... 그리고 또 어떤날은 날 힘들게 하는 자기가 너무 싫다며 눈물흘리며 자기 가슴팍 치며 괴로워하기도 하고... 애꿎게 책상에 머리 박기도 하고... 혼자서 술퍼마시기도 하고.... 그 사람... 그렇게 점점 저 때문에 지쳐가더라구요... 서로의 상처가 점점 더 커지고, 부딪치는 일은 더 잦아졌고... 그러면서 서로 지쳐간것 같아요... 그치만 저는 그 사람이 저를 잡을때마다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헤어질 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아파도, 난 그 사람이 너무 좋았거든요. 그래도 이겨내보자 노력해보자 그렇게 다짐하고 그 사람 옆에서 항상 함께 하길 바랬죠.... 근데 그러던 그 사람이 저보고 먼저 헤어지자네요.... 평생 옆에 있겠다고 날 버리는 일 절대 없다고, 나더러 자기 버리지 말라고 하던 사람이.... 장거리연애로 몸이 멀어진지 고작 일주일만에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내가 힘든상황인거...가족도 없는 타국에서 혼자 외롭고 힘든거 다 알면서도... 자기는 혼자 그렇게 훌쩍 한국으로 가버리고는.... 싸운게 하루이틀도 아닌데, 이제 싸우는게 지치고 힘들다면서.... 내가 화내는거 받아주는것도 이제 힘들다고... 자기는 또 나를 화나게 만들테고 우린 그럼 또 싸우게 된다고....이제 두렵대요... 날 화나게 하지 않을 자신도 없다고.... 자기는 아닌것 같다며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떨어지기 바로 일주일전 공항에서도 그 사람 보내며 펑펑 우는 날 보고, 날 너무 사랑하는 것 같다며 눈물 나오려는거 꾹 참으며 나 혼자 두고 가는게 가슴 아파 고개 돌리던 남자가... 얼굴도 볼 수 없는 이 상황에서 헤어지자고 하네요... 마음이 변한거 같다며.... 그럼 지금까지 날 잡던 그 모습은 다 거짓이였던걸까요? 내 앞에서 무릎꿇던거...눈물흘린거....괴로워하던거... 다 거짓이었을까요.... 그제서야 눈앞이 캄캄해지고, 내가 잘못한 일들이 다 떠올라 저 처음으로 울고불고 자존심 다 버리고 매달렸지만... 안 돌아오더라구요. 한 달 가까이 매일매일 편지쓰고..문자보내고...울며 내가 잘하겠다고 노력하겠다고 매달렸지만 안 돌아오더라구요... 그 사람에게 노력하겠다고...잘하겠다고 말한것도 처음이었어요 저.... 처음으로 기회를 달라고 매달린건데.... 매몰차게 난 달라지지 않는다며 돌아서더군요... 너무 힘들다고, 도저히 헤어지지 못하겠다는 제 말에 넌 아직도 너 자신만 힘들다고 니 생각만 한다며 자기도 힘들대요.... 지금까지 나한테 받은 자기 상처가 너무 크다고... 이제는 화내는 사람만 봐도 가슴이 아리대요.. 스트레스로 속병나서 약먹으면서 지낸다고...힘들어도 다 참고 이겨내라며 냉정히 돌아서더군요.. 그 사람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냥 혼자 정리하고 다 결정해 버렸나봐요... 난 아무 준비도 되지 않았는데.... 나도 이 사람한테 잘못한거 많은거 아는데.... 싸울때마다 모진말도 많이 하고...상처도 많이 준 거 다 아는데... 그래도 내가 이렇게 처음으로 절박하게 붙잡는데... 나한테 기회도 주지 않고... 변하겠다는 날 이렇게 놓아버리네요... 이렇게 버릴꺼였으면 나 잡지 말지.... 내 마음 이렇게 더 커지기 전에 나 놔주지..... 원망스럽기도 하고... 지금까지 그 사람이 나한테 했던 행동이 다 거짓같아서 마음이 아프고, 무서워요.... 남자가요.....그렇게 쉽게 무릎꿇고...여자앞에서 울수도 있나요.... 그 사람 다 거짓이었을까요...ㅠㅠ ---------------------------------------------------------------------------- 처음으로 톡이 됐는데... 악플도..좋은글도 감사해요- 그 사람이랑 그렇게 헤어진지 이제 4개월 지났는데, 그 사람 지금 다른 여자 생겼대요- 만나면서 몇 번이나 우리의 싸움의 원인이 되었던 여자후배랑 사귄지 벌써 두 달이나 됐다네요... 내가 화낼때마다 그저 귀여운 동생일뿐이라고 절대 여자로 안 보인다고, 죽어도 잘될일 없다더니.. 그렇게 내 앞에서는 연락 끊고살더니...한국가서 나랑 헤어지자마자 그 여자랑 다시 연락하고.. 결국 그 후배의 고백으로 사귀게됐다네요... 이럴려고 헤어지자고 한 거냐니까 끝까지 아니라네요. 그냥 싸우는게 지쳤을 뿐이라고 하네요.... 그럴거면 내가 그렇게 둘이 그러는 꼴 못 보겠다며 울며불며 헤어지자고 할때, 진작에 헤어져주지... 마음 다 주고, 그 사람없이 못 사는 바보되니 이제서야 이렇게 버리는건 뭔지.... 다시 오겠다고... 자기 상처 다 나으면 나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때 다시 꼭 돌아오겠다더니... 이제 다른 여자는 못 만날것 같다더니... 이렇게 금방 다른 여자 만나버리면...이젠 우린 끝인거겠죠? 다른 사람도 아니고... 만나면서 나에게 상처가 됐던 그 여자를 만난다고 하니... 배신감도 너무 크고, 마음이 너무 아파요.... 난 아직도 이렇게 힘든데.. 다른 사랑 못할거 같고, 아직도 기다리는데.... 그 사람 나 아직도 힘든거 다 알면서도 나한테 왜 이렇게 큰 상처를 주는지 사람이 너무 무섭네요. 아직도 나 그 사람 없이 사는게 너무 힘든데... 매일매일 지난 추억이 날 괴롭히는데.... 마지막 통화하던 몇 일 전, 새로생긴 그 여자와 행복하냐고 물으니.. 행복하지 않대요... 저 그 사람한테 결국 행복하라는 말은 못 했어요.... 그냥 내가 너무 힘들게해서... 마음 아프게 하고...상처줘서 미안하다고... 내가 너무 못된여자였다고... 니가 불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웃으면서 봤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괜찮은척 말했어요... 그 사람 끝까지 저더러 자기보다 꼭 더 행복하라고 하더군요. 자기보다 내가 더 잘됐으면 좋겠다는 그 마음 진심이라고.... 만나면서도 내가 행복할 수만 있다면, 언제든 다른사람한테 보내주겠다고 말한 사람이었어요.. 나만 행복하면 그걸로 된다고... 이제와서 그 말이 진심인지, 거짓인지 아무 소용없지만... 그 말이 그 때도, 지금도 저에게는 가시처럼 아프네요... 내 행복은 그 사람인데... 이렇게 가버린 그 사람이 원망스러워요... 있을때 잘하라는 말. 그냥 있는 말이 아닌가봐요. 처음으로 한 사랑이어서 그런지, 너무 서툴고, 서로에게 상처만 남은거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다음 사람에게는.... 저 좋은 여자가 되도록 노력하려구요.... 지금 이렇게 아픈거...다 경험이고..배움이라고 생각하고... 좋은 사람이 되려구요.. 저... 다 잊고 행복할 수 있겠죠....ㅠㅠ
남자가 무릎을 꿇는다는거...눈물 흘린다는거...
쉬운일인가요??
헤어진 전 남친과 저는 동갑커플이었는데 만나면서 서로를 정말 좋아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계속되는 싸움에 지칠때마다 제가 그 사람한테 헤어지자는 말을 자주 했어요...
저 솔직히 그 사람 진짜 사랑했는데...
정말 너무 힘들었거든요...
언젠가는 헤어질것 같은 기분이었고.. 이렇게 가다가는 서로한테 상처도 너무 클 것 같아서....
그리고 내 마음이 더 깊어져 점점 상처받는게 두렵기도 했어요.
그래서 처음, 내가 그렇게 그 사람 놓으려고 하니 그 사람, 자기가 더 잘하겠다고,
나랑 헤어지고는 못산다며 가슴이 찢어질듯 아프다며 내 앞에서 울더군요.
남자가 우는 모습 처음으로 보았고... 그 사람.. 다른 사람한테 자기 힘든거 절대 티 안내고,
언제나 밝은 성격에 사람이라 그 사람 우는 모습에 너무 놀랐어요..
그 때 우는 그 사람 보고 나도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서 엉엉 울고..
그렇게 둘이 부둥켜안고 펑펑 울었어요...
그치만 그렇게 서로 노력해보자고, 다짐했어도 우리의 싸움은 끊이지 않았죠.
자꾸 엇갈리고... 그 사람이 날 서운하게 하고 맘 아프게 하니까...난 자꾸 화내고...짜증내고...
그 사람에게 화내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고... 또 날 이렇게 화나게 하는 그 사람도 미웠어요...
나는 나 나름으로 힘들어서 가슴아파 울고.. 그렇게 상처 받아 갔고...
그러다 지쳐 헤어지자는 말을 해 버리고.. 그 사람은 또 그런 나때문에 마음 아파하고...
어느 날은 헤어지자는 제 말에 자기가 잘못했다고 내 앞에서 무릎 꿇기도 했어요...
그리고 또 어떤날은 날 힘들게 하는 자기가 너무 싫다며 눈물흘리며
자기 가슴팍 치며 괴로워하기도 하고...
애꿎게 책상에 머리 박기도 하고...
혼자서 술퍼마시기도 하고....
그 사람... 그렇게 점점 저 때문에 지쳐가더라구요...
서로의 상처가 점점 더 커지고, 부딪치는 일은 더 잦아졌고...
그러면서 서로 지쳐간것 같아요...
그치만 저는 그 사람이 저를 잡을때마다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헤어질 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아파도, 난 그 사람이 너무 좋았거든요.
그래도 이겨내보자 노력해보자 그렇게 다짐하고 그 사람 옆에서 항상 함께 하길 바랬죠....
근데 그러던 그 사람이 저보고 먼저 헤어지자네요....
평생 옆에 있겠다고 날 버리는 일 절대 없다고, 나더러 자기 버리지 말라고 하던 사람이....
장거리연애로 몸이 멀어진지 고작 일주일만에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내가 힘든상황인거...가족도 없는 타국에서 혼자 외롭고 힘든거 다 알면서도...
자기는 혼자 그렇게 훌쩍 한국으로 가버리고는....
싸운게 하루이틀도 아닌데, 이제 싸우는게 지치고 힘들다면서....
내가 화내는거 받아주는것도 이제 힘들다고...
자기는 또 나를 화나게 만들테고 우린 그럼 또 싸우게 된다고....이제 두렵대요...
날 화나게 하지 않을 자신도 없다고.... 자기는 아닌것 같다며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떨어지기 바로 일주일전 공항에서도 그 사람 보내며 펑펑 우는 날 보고,
날 너무 사랑하는 것 같다며 눈물 나오려는거 꾹 참으며
나 혼자 두고 가는게 가슴 아파 고개 돌리던 남자가...
얼굴도 볼 수 없는 이 상황에서 헤어지자고 하네요...
마음이 변한거 같다며....
그럼 지금까지 날 잡던 그 모습은 다 거짓이였던걸까요?
내 앞에서 무릎꿇던거...눈물흘린거....괴로워하던거... 다 거짓이었을까요....
그제서야 눈앞이 캄캄해지고, 내가 잘못한 일들이 다 떠올라
저 처음으로 울고불고 자존심 다 버리고 매달렸지만... 안 돌아오더라구요.
한 달 가까이 매일매일 편지쓰고..문자보내고...울며 내가 잘하겠다고 노력하겠다고 매달렸지만
안 돌아오더라구요... 그 사람에게 노력하겠다고...잘하겠다고 말한것도 처음이었어요 저....
처음으로 기회를 달라고 매달린건데.... 매몰차게 난 달라지지 않는다며 돌아서더군요...
너무 힘들다고, 도저히 헤어지지 못하겠다는 제 말에 넌 아직도 너 자신만 힘들다고
니 생각만 한다며 자기도 힘들대요....
지금까지 나한테 받은 자기 상처가 너무 크다고... 이제는 화내는 사람만 봐도 가슴이 아리대요..
스트레스로 속병나서 약먹으면서 지낸다고...힘들어도 다 참고 이겨내라며 냉정히 돌아서더군요..
그 사람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냥 혼자 정리하고 다 결정해 버렸나봐요...
난 아무 준비도 되지 않았는데....
나도 이 사람한테 잘못한거 많은거 아는데....
싸울때마다 모진말도 많이 하고...상처도 많이 준 거 다 아는데...
그래도 내가 이렇게 처음으로 절박하게 붙잡는데... 나한테 기회도 주지 않고...
변하겠다는 날 이렇게 놓아버리네요...
이렇게 버릴꺼였으면 나 잡지 말지.... 내 마음 이렇게 더 커지기 전에 나 놔주지.....
원망스럽기도 하고... 지금까지 그 사람이 나한테 했던 행동이 다 거짓같아서 마음이 아프고,
무서워요....
남자가요.....그렇게 쉽게 무릎꿇고...여자앞에서 울수도 있나요....
그 사람 다 거짓이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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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톡이 됐는데...
악플도..좋은글도 감사해요-
그 사람이랑 그렇게 헤어진지 이제 4개월 지났는데, 그 사람 지금 다른 여자 생겼대요-
만나면서 몇 번이나 우리의 싸움의 원인이 되었던 여자후배랑 사귄지 벌써 두 달이나 됐다네요...
내가 화낼때마다 그저 귀여운 동생일뿐이라고 절대 여자로 안 보인다고, 죽어도 잘될일 없다더니..
그렇게 내 앞에서는 연락 끊고살더니...한국가서 나랑 헤어지자마자 그 여자랑 다시 연락하고..
결국 그 후배의 고백으로 사귀게됐다네요...
이럴려고 헤어지자고 한 거냐니까 끝까지 아니라네요.
그냥 싸우는게 지쳤을 뿐이라고 하네요....
그럴거면 내가 그렇게 둘이 그러는 꼴 못 보겠다며 울며불며 헤어지자고 할때, 진작에 헤어져주지... 마음 다 주고, 그 사람없이 못 사는 바보되니 이제서야 이렇게 버리는건 뭔지....
다시 오겠다고... 자기 상처 다 나으면 나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때 다시 꼭 돌아오겠다더니...
이제 다른 여자는 못 만날것 같다더니...
이렇게 금방 다른 여자 만나버리면...이젠 우린 끝인거겠죠?
다른 사람도 아니고... 만나면서 나에게 상처가 됐던 그 여자를 만난다고 하니...
배신감도 너무 크고, 마음이 너무 아파요....
난 아직도 이렇게 힘든데.. 다른 사랑 못할거 같고, 아직도 기다리는데....
그 사람 나 아직도 힘든거 다 알면서도 나한테 왜 이렇게 큰 상처를 주는지 사람이 너무 무섭네요.
아직도 나 그 사람 없이 사는게 너무 힘든데... 매일매일 지난 추억이 날 괴롭히는데....
마지막 통화하던 몇 일 전, 새로생긴 그 여자와 행복하냐고 물으니..
행복하지 않대요...
저 그 사람한테 결국 행복하라는 말은 못 했어요....
그냥 내가 너무 힘들게해서... 마음 아프게 하고...상처줘서 미안하다고...
내가 너무 못된여자였다고... 니가 불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웃으면서 봤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괜찮은척 말했어요...
그 사람 끝까지 저더러 자기보다 꼭 더 행복하라고 하더군요.
자기보다 내가 더 잘됐으면 좋겠다는 그 마음 진심이라고....
만나면서도 내가 행복할 수만 있다면, 언제든 다른사람한테 보내주겠다고 말한 사람이었어요..
나만 행복하면 그걸로 된다고...
이제와서 그 말이 진심인지, 거짓인지 아무 소용없지만...
그 말이 그 때도, 지금도 저에게는 가시처럼 아프네요...
내 행복은 그 사람인데... 이렇게 가버린 그 사람이 원망스러워요...
있을때 잘하라는 말.
그냥 있는 말이 아닌가봐요.
처음으로 한 사랑이어서 그런지, 너무 서툴고, 서로에게 상처만 남은거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다음 사람에게는.... 저 좋은 여자가 되도록 노력하려구요....
지금 이렇게 아픈거...다 경험이고..배움이라고 생각하고... 좋은 사람이 되려구요..
저... 다 잊고 행복할 수 있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