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나의 치명적 사랑이었다. ’MBC 특별기획 미니시리즈 ‘다모’(극본 정형수·연출 이재규) 신드롬의 탤런트 이서진이 심은하에 대한 감정을 고백했다. 이서진은 최근 스투와의 인터뷰에서 “치명적인 사랑을 해본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곧바로 “있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상대는) 아직도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하는 그녀…”라고 덧붙였다. 이서진은 “‘다모’에 출연하면서 그녀와의 관계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어 부담스럽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미 한참 지난 일이다. 좋은 일도 아니라 음주사건이었기에 그 여자분에게 미안할 뿐”이라고 말했다.이서진이 언급한 ‘그녀’는 은퇴한 톱스타 심은하다. 이서진이 ‘다모’에서 좌포청 종사관 황보윤 역으로 열연,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 ‘화제의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인기가 급상승하자 지난 98년 있었던 심은하와의 ‘열애설’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심은하는 지난 98년 7월 어느 날 심야에 서울 남부순환도로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심은하는 매니저 없이 직접 운전을 했는데 옆자리에 한 남자가 타고 있어 무성한 화제를 낳았다. 당시 이서진은 연예계에 데뷔하기 전으로 군복무 중이었다. 심은하는 이서진이 군인이라는 점을 감안,그의 신원에 대해 입을 열지 않아 많은 이야기가 나돌았다. 그러나 이 소동 이후 심은하와 이서진 사이에는 연락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이서진은 지난 2000년 영화 ‘공포택시’로 데뷔했고 심은하는 그해 12월 은퇴했다. 이후 이서진은 한 인터뷰에서 금융계 집안 출신인 자신과 친구들이 종종 심은하와 카페 극장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만나 우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서진의 한 측근은 “심은하는 이서진에게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가슴속에 사랑의 추억과 이별의 아픔이 지워지지 않는 ‘치명적 사랑’이었다”고 전했다.이서진은 “지금은 몇 년째 여자친구 없이 지내고 있다. 같이 영화를 보러 갈 사람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다. 그래서 소개팅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서진은 좋아하는 여성상에 대해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는 스타일”이라고 했다. 그는 “예컨대 3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도 문득 ‘그때 내가 이 여자를 괜찮아했구나’라고 뒤늦게 깨닫고 만나는 경우도 있지 않으냐”고 반문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먼저 대시하는 편인가”라는 질문에 이서진은 “남녀 간의 사랑은 어느 한쪽에서만 일방적일 수 없는 것”이라며 “서로 감정이 어느 정도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81
이서진"심은하와의 이별은 지울수 없는 아픔"
그녀는 나의 치명적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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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별기획 미니시리즈 ‘다모’(극본 정형수·연출 이재규) 신드롬의 탤런트 이서진이 심은하에 대한 감정을 고백했다.
이서진은 최근 스투와의 인터뷰에서 “치명적인 사랑을 해본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곧바로 “있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상대는) 아직도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하는 그녀…”라고 덧붙였다.
이서진은 “‘다모’에 출연하면서 그녀와의 관계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어 부담스럽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미 한참 지난 일이다.
좋은 일도 아니라 음주사건이었기에 그 여자분에게 미안할 뿐”이라고 말했다.
이서진이 언급한 ‘그녀’는 은퇴한 톱스타 심은하다.
이서진이 ‘다모’에서 좌포청 종사관 황보윤 역으로 열연,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 ‘화제의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인기가 급상승하자 지난 98년 있었던 심은하와의 ‘열애설’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심은하는 지난 98년 7월 어느 날 심야에 서울 남부순환도로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심은하는 매니저 없이 직접 운전을 했는데 옆자리에 한 남자가 타고 있어 무성한 화제를 낳았다.
당시 이서진은 연예계에 데뷔하기 전으로 군복무 중이었다.
심은하는 이서진이 군인이라는 점을 감안,그의 신원에 대해 입을 열지 않아 많은 이야기가 나돌았다.
그러나 이 소동 이후 심은하와 이서진 사이에는 연락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서진은 지난 2000년 영화 ‘공포택시’로 데뷔했고 심은하는 그해 12월 은퇴했다.
이후 이서진은 한 인터뷰에서 금융계 집안 출신인 자신과 친구들이 종종 심은하와 카페 극장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만나 우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서진의 한 측근은 “심은하는 이서진에게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가슴속에 사랑의 추억과 이별의 아픔이 지워지지 않는 ‘치명적 사랑’이었다”고 전했다.
이서진은 “지금은 몇 년째 여자친구 없이 지내고 있다.
같이 영화를 보러 갈 사람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다.
그래서 소개팅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서진은 좋아하는 여성상에 대해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는 스타일”이라고 했다.
그는 “예컨대 3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도 문득 ‘그때 내가 이 여자를 괜찮아했구나’라고 뒤늦게 깨닫고 만나는 경우도 있지 않으냐”고 반문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먼저 대시하는 편인가”라는 질문에 이서진은 “남녀 간의 사랑은 어느 한쪽에서만 일방적일 수 없는 것”이라며 “서로 감정이 어느 정도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