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나는 10년 애연가거든???

☆비싼언니2008.01.04
조회11,016

안녕? 평소 톡을 즐겨하는 20대 중반 이제 꺽인 직딩누나다...^^

 

자랑은 아니지만 이 누나는 고2 여름때 친구들이랑 놀러갔다 처음 담배를 피웠단다~

 

물론 그렇다고 대놓지는 피우지 않았지...

 

그 동안 나를 쫒아다니던 수많은 남자들중에 그나마 마음에 드는 녀석들을 사귀어줄때도 사실 숨기긴했어...^^

 

이유가 뭐냐고? 바로 이미지 때문이지....

 

우리나라 남자들은 아직도 여자가 담배피우는 것에 대해 안 좋은 시각으로 보는 게 사실이잖아....ㅠㅠ

 

내 외모와 몸매에 반한 남자들이 내가 담배 피운다는 사실을 안다면???

 

나를 시기하는 수많은 남정네들이 어떤 소문을 내고 다닐까???

 

안봐도 뻔하지 않겠니?

 

그리고 나에 대한 이미지가 어떻게 변하겠어....분명 실망했을꺼야....ㅠㅠ

 

니가 진정 니 여친을 사랑한다면 눈깜고 이해하고 봐주렴...^^

 

아~그리고 이 누나는 에쎄 순 만 피우는데도 요즘 몸이 안좋아지는 걸 확실히 느낀단다...ㅠㅠ

 

회사 다니면서부터 반갑으로 줄였는데 말이야...ㅠㅠ

 

담배연기를 들이마실때 뒷목이 찡하게 아프더라구~ㅠㅠ

 

이 누나는 담배연기를 깊히 흡입하거든...^^

 

그래서 새해부터 마음잡고 오늘로 금연 4일차야....^^

 

그런데두 확실히 끊기가 쉽지 않네???

 

금연보조품없이 마냥 참고만 있는중....ㅠㅠ

 

사장이란 넘은 지 볼일만 보고, 왜 치마 안 입고오냐고 구박주고...ㅆㅂ...ㅠㅠ

 

연봉 3천에서 올려줄 생각도 안하고...ㅠㅠ

 

전화받고, 손님오면 차타주고, 난에 물이나 주고....ㅠㅠ

 

편의점 알바놈은 "이쁘게 생긴 아가씨가 담배를 피우면 어떻해요... 몸에 안좋으니 끊으세요..."

 

이런 말이나 해대고....택배 온 놈은 번호나 따갈려고~~

 

엊그제 만난 소개팅남은 만나달라고 계속 전화오고....ㅠㅠ

 

안그래도 하루에 몇명씩 만나자고 연락오는데 또 두명이나 늘었어...

 

크리스마스부터 연말까지 남정네들에게 들어온 선물은 내 작은방에 가득 쌓이고....

 

자꾸 담배생각나 죽겠어...^^

 

아...그리고 혹시 이 글을 읽는 사람들중에 삼성동 157-3번지 엘지트윈텔로 12시 30분까지 올 수 있는 사람있어???

 

포스코 근처로다가...^^

 

직원이 나 혼자라....매일 밥을 나 혼자 먹는다네~ㅠㅠ

 

이젠 졸 지겨워....잉....ㅠㅠ

 

같이 밥묵을사람 립다세요...ㅠㅠ

 

보너스로 내 손, 눈, 코 사진 올릴께요...^^

 

얼굴은 초상권때문에 아직 안 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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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시기하는 스토커애들아...

 

이 언니가 좋게 얘기할께...

 

너네 자꾸 내 얼굴사진 올린 것 갖다가 사마귀라고 놀릴래??

 

특히 악잭 넌 그 사진좀 그만올려....저번에도 경고했지??

 

이젠 죨 지겹거든..   한번 웃겼다고 계속 써먹지말고 고만올려라...

 

니들이 이 언니가 이뻐서 질투하는 마음에 그런건 이해하지만...

 

이젠 고만해... 재미없어...지겨워....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 이젠... 알찌??

 

 

 

                                                               ☆☆이 누나는 10년 애연가거든???


☆☆이 누나는 10년 애연가거든???
☆☆이 누나는 10년 애연가거든???  

☆☆이 누나는 10년 애연가거든???

 

 

스키니 위에 입은 블라우스에요...  외투는 따로 벗어놨고요...

 


 


 


☆☆이 누나는 10년 애연가거든???   오늘 제가 신고 온 스키니....바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