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출근길..버스안..

저이번에내려요2008.01.04
조회463

전 톡에 글을(주로댓글)자주 보는 20대 청년입니다.

 

예전에 글몇번올렸었는데..이렇게 ㅂ ㅅ 같은 일을 격고..

 

또다시..톡에 글올립니다.........

 

부끄러버 미치것습니다.;;

 

다소 사투리가 있으니 이해바랍니다.;

 

전...아침..8시까지 출근합니다....

 

현제시간..12시.12분..(한시간 전쯤..회사도착)

 

제차는 수동이라..클런치(흔히구라찌방)가 다되어..수리리 맞겼습니다.

 

그날..대여차가 없다하여..할수없이.버스를 타고 출근은하였습니다..

 

평소보다 좀더 일찍나와..버스를타고..

 

돈을 넣고..자리를 탐색하는데...

 

갑자기 버그가 급출발을하여..

 

전..균형을 잡기위해..무엇인가를 잡고싶었지만..

 

잡지못하고..뒤쪽으로 달려가듯..쏠리는 저의몸은..

 

맨뒤좌석 H모양의 손잡이이와. 저의 코가 만난것이였습니다..

 

전..그자리에서 의식을잃었고..(아무리생각해도..X팔리는)

 

그리고 눈을 떠보니.....제가 누워있었씁죠.;

 

정신을차려보니 병원있습니다.......

 

이유인즉(간호사아줌마의 말)..;;

 

저와 비슷한또래의 남자 2명이 저를 업고..뛰어들어오더랍니다..

 

남자두명은 빈자리에 저를 눕히고....간호사에게...이유를 말하고 사라졌답니다..

 

(뉘신지..참 고맙소이다...........연락쳐라도 두고가셨으면..술이라도 한잔 살터인데..)

 

간호사에게 말한 이유란..;;

 

제가 버스에타자마사..뒤쪽으로 달리더니.......맨뒷자리..중앙손잡이에 머리를 쳐박고..

 

바로 꼬부라지듯 누버서..아니.쳐박혀서..일어나질않았더랍니다..;;

 

모두의 시선이 저를 보고있을때...버스운전기사아져씨가..버스를 지나가는 병원앞에세웠고..

 

그때..XX운송업체 운전기사아죠씨가..

 

그두남자에게..저를 업어..응급실에 던져놓고 오라하셨다던군요...............

 

전..그말을 듣고..부끄러움에 빨리 회사나 가야지 생각하고..일어나려했으나..

 

갑자기 하늘에서 반짝이는것을이 수십..아니 수백개가 보였습니다.

 

..그때..옆에.간호사가..

 

"코피나는데요...쌍코피.."

 

라고 웃으면서 말하는것입니다..코피흘리는데..왜웃어?ㅡㅡ.....

 

전 너무..X팔려서...의사로보이는 양반을 바라보며..

 

"저..이제 가도되는교..?"

 

라고하자..의사는 주사를 맞고..가라하길래...주사를 맞고..

 

.전 회사에 전화를사여 여차저차 사정을 말하고..

 

출근을 했습니다...

 

아..쪼 옥~ 8 여..........ㅡㅡ;;;

 

출근해서 다시 업무를 보려하는데......전..........더 불행한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병원에.여친이..........있었다고하네요.......여친역시 응급실에있던다더이다...

 

이유는 아직 모릅니다.......오늘저녁에 만나면..물어볼 예정이요..;;

 

전.다만..왜 아는척안했냐니깐....여친말이...X팔여서 아는척 못했답니다..ㅡㅡ;;

 

지금.글을 적고있는중..오늘아침 사건을 생각하니.........부끄럽지만..한편으론.

 

욱겨서..이렇게글을 올립니다..

 

악플..예감하고있소..;;;;하지만..자재해주십시오!

 

재미가 없으셨다면..............죄송하여이다.;

 

끝까지 읽어 주시어..ㄳ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