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방영된 SBS ‘뷰티풀 선데이.’ 게임에 지면 기중기로 들어올려진 철창에 갇혀 풀장으로 떨어지는 벌칙이 있었는데 사회자가 여자연예인에게 던진 “연예인 사귀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대답하면 기중기를 더 들어올렸다. 한마디로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한 여자연예인은 솔직하게 “데뷔 전에도 남자연예인과 사귀었다”고 고백했다. 이처럼 요즘 신세대 연예인들이 사귀는 애인 하나 있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고 특히 같은 연예인과 사귀는 것이 유행처럼 돼버렸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난리가 날 일이다. 유행이 얼마나 심하냐 하면, 연예인끼리 만나면 ‘3대2,한 번 무승부’라고 하는데 무슨 소린가 하면 전자는 연예인과 사귀어 세 번은 차고 두 번은 차였다는 뜻이고 후자는 동시에 같이 찼다는 뜻이다.
연예인과 사귄 경험이 한 번도 없다고 하면 바보 소리 들을 정도고,가수 A양은 남자연예인 전화번호를 300여개나 휴대전화에 저장하고 있어 별명이 ‘114 안내요원’이라고 한다. 아마도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이 유행의 시작이 된 모양인데,이 유행에 동참했던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여자연예인들만 손해보는 게임’이고 그래서 조심해야 한다는 말까지 나돌고 있다.
사귈 때 손해 보는 것은 여자 쪽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CF가 줄어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얼마 전 신문에 보도된 것처럼 송혜교가 이병현과의 연인관계 때문에 섭외 중이던 CF 출연료 20억원이 날아갔다고 하는데 만약 결혼한다면 100억원 이상 손해보는 장사다. 또한 둘이 해외여행을 너무 자주 간다고 네티즌이 난리인데 결혼도 안 한 커플이 너무 튀면 유교정신에 투철한 남자네티즌이 ‘혼전순결’ 운운하기 때문에 여자 쪽만 욕먹는다. 또한 이소라-신동엽,이승연-김민종 커플처럼 연인관계가 오래 지속되면 거의 100% 깨진다는 것이 이 ‘바닥’ 속설인데 그럴 때도 여자 쪽만 매스컴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게 현실이다.
지난주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남자들로부터 한 표도 얻지 못한 한 신인 여가수가 너무 창피하여 10여분간 울음을 그치지 못해 녹화가 지연됐다는데,사귀는 애인과 깨져 자존심 상하는 것은 그래도 약과다. ‘버림받은 여자’가 무슨 문제가 있는 것처럼 비쳐지거나 인기 없는 여자로 전락할 위험이 크다.
이번에 먼저 공식결별을 선언한 손태영이 병원에 입원하고 신현준은 정상적으로 영화촬영을 하고 있는 것만 봐도 분명 여자에게 밑지는 장사다. 재미있는 것은 이처럼 한 번 깨진 여자연예인이 전 애인보다 좀더 인기가 많은 남자를 애인으로 삼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고,깨질 경우를 대비해 양다리 걸치고 있는 ‘유비무환’파들도 많다는 소문이다.
휴가시즌을 맞아 연예인 남자친구와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여자연예인들,부디 “유행은 달다. 그러나 그 열매는 쓰다”는 명언을 명심하길.
▶유행처럼 번지는 연예인끼리 연애!! 손해보는건 여자◀
지난 주말 방영된 SBS ‘뷰티풀 선데이.’ 게임에 지면 기중기로 들어올려진 철창에 갇혀 풀장으로 떨어지는 벌칙이 있었는데 사회자가 여자연예인에게 던진 “연예인 사귀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대답하면 기중기를 더 들어올렸다. 한마디로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한 여자연예인은 솔직하게 “데뷔 전에도 남자연예인과 사귀었다”고 고백했다. 이처럼 요즘 신세대 연예인들이 사귀는 애인 하나 있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고 특히 같은 연예인과 사귀는 것이 유행처럼 돼버렸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난리가 날 일이다. 유행이 얼마나 심하냐 하면, 연예인끼리 만나면 ‘3대2,한 번 무승부’라고 하는데 무슨 소린가 하면 전자는 연예인과 사귀어 세 번은 차고 두 번은 차였다는 뜻이고 후자는 동시에 같이 찼다는 뜻이다.
연예인과 사귄 경험이 한 번도 없다고 하면 바보 소리 들을 정도고,가수 A양은 남자연예인 전화번호를 300여개나 휴대전화에 저장하고 있어 별명이 ‘114 안내요원’이라고 한다. 아마도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이 유행의 시작이 된 모양인데,이 유행에 동참했던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여자연예인들만 손해보는 게임’이고 그래서 조심해야 한다는 말까지 나돌고 있다.
사귈 때 손해 보는 것은 여자 쪽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CF가 줄어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얼마 전 신문에 보도된 것처럼 송혜교가 이병현과의 연인관계 때문에 섭외 중이던 CF 출연료 20억원이 날아갔다고 하는데 만약 결혼한다면 100억원 이상 손해보는 장사다. 또한 둘이 해외여행을 너무 자주 간다고 네티즌이 난리인데 결혼도 안 한 커플이 너무 튀면 유교정신에 투철한 남자네티즌이 ‘혼전순결’ 운운하기 때문에 여자 쪽만 욕먹는다. 또한 이소라-신동엽,이승연-김민종 커플처럼 연인관계가 오래 지속되면 거의 100% 깨진다는 것이 이 ‘바닥’ 속설인데 그럴 때도 여자 쪽만 매스컴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게 현실이다.
지난주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남자들로부터 한 표도 얻지 못한 한 신인 여가수가 너무 창피하여 10여분간 울음을 그치지 못해 녹화가 지연됐다는데,사귀는 애인과 깨져 자존심 상하는 것은 그래도 약과다. ‘버림받은 여자’가 무슨 문제가 있는 것처럼 비쳐지거나 인기 없는 여자로 전락할 위험이 크다.
이번에 먼저 공식결별을 선언한 손태영이 병원에 입원하고 신현준은 정상적으로 영화촬영을 하고 있는 것만 봐도 분명 여자에게 밑지는 장사다. 재미있는 것은 이처럼 한 번 깨진 여자연예인이 전 애인보다 좀더 인기가 많은 남자를 애인으로 삼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고,깨질 경우를 대비해 양다리 걸치고 있는 ‘유비무환’파들도 많다는 소문이다.
휴가시즌을 맞아 연예인 남자친구와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여자연예인들,부디 “유행은 달다. 그러나 그 열매는 쓰다”는 명언을 명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