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검사 4급이상을 받거나 (대부분이 공익에 가거나 병역특례를 받기 마련이죠) 병역특례업체에 지원이 가능한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소지시에는 신검 급수 상관없이 지원가능하죠.
업무 기간은 4급부터는 2년 정도가 되겠고 자격증 소지자는 수습기간을 포함 3년 정도가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가 할말은 저도 자격증이 있어서 3년 그거 별거 아니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모 사이트에 지원을하고 몇개월 뒤에 많은 업체에 연락이 오더군요..
면접만 열 댓번 간거 같습니다.. 가까운곳도 있었고 먼 곳도 있었습니다.
일하는데 환경은 열댓곳 모두 그렇게 좋지가 않더군요..
중소업체라 그런지 그래도 전 군대 안가고 돈을 번다는 생각에 솔직히 돈 버는거에 70% 군대 안가는거에 30% 끌려서 지원했거든요 제가 돈을 밝히기는 많이 밝히는가 봅니다 -_-;;
여튼 그런 생각으로 환경이 무슨 상관이냐.. 라는 생각으로 넘겼었죠
그렇게 조건을 보고 월 90만원에 아침 8시30분부터 저녁 6시까지 주5일로 합의를 봤고 수습 1개월먼저 해보자고 하더군요 집에서 한 30분거리에 위치한 곳이라 조건도 맘에 들고 바로 승낙하고 다음날부터 일을 했습니다.
하루하고 관뒀습니다.
사람이 할 일과 못 하는 일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정도 까지 일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자격증 분야에 관련된 업무를 하는줄로만 알고 또 그렇게 들었기에 그 관련된 일을 할줄 알았거든요..
근데 일은 어린애도 할수 있는 아주 간단한.. 단순노동이었습니다..
거기다 일도 아주머니들과 하고 -_- 참 기가 차더군요..일하면서 아줌마 한분이 그러시더군요
"학생은 어디가 안 좋아서 왔어?"
"네?? 아 저는 자격증으로 온건데..."
"아 학생도 현역이야? 내 자식도 학생이랑 비슷한 나인데 학생보다 한살 어려.. 내 자식은 군대 가는데.."
엄청 비꼬시면서 말하더군요.. 그도 그럴것이 현역이 저 합쳐서 3명밖에 안되기 때문에... 아줌마가 한 15명정도 계셨고 4급을 받고 온 사람들이 20명정도 됬었구요
그래도 거기까진 버틸만 했습니다... 돈과 출퇴근을 생각하면 견딜만 했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잠깐 다시 생각하게 된 계기가 4급을 받은 20명들을 가만 살펴보니 대부분이 정말 비정상처럼 행동하더군요.. 마치 정신지체 장애인들을 보는 느낌이랄까..
정신지체 장애인들보단 조금 정상적이지만 서도 정상이라고 보기도 어려운..
뭔가 설명하기 어려운 행동들을 하더군요..
그래도 그 중에 몇몇 분들은 꽤 정상적이셨습니다.
저한테 많은 조언도 해주시고 하지만 그 분들도 4급인지라.. 조금만 일하면 그러더군요..
"아 허리아파 죽겟네.."
"아 목땡겨 죽겠네.."
"저 잠시만 쉬고 할께요 몸이 아파서.."
그렇게 4시쯤 됬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여기서 뭐하는거지.."
"난 몸도 멀쩡한데.. 내가 여기서 3년동안 버틸수 있을까??"
"여기 나오고 어디가서 병신취급 받는건 아닐까??"
"그깟 군대가 뭐가 두렵다고 여기서 이러고 있을까??"
점점 후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6시에 퇴근하니까 2시간만 참자 라는 생각으로 버텼습니다...
거기서 아줌마가 그러더군요...
"학생 오늘 야근하는거 알지?"
"네?? 6시 퇴근하는거 아니에요??"
"오늘 9시까지 야근이야 학생.. 몰랐어?? 물어봐 팀장님한테.."
기가 차더군요..
이런게 착취라는건가??
그냥 전 묻지도 않고 그냥 집으로 튀었습니다.
생각했던거 이상으로 상황이 많이 열약하고 정신적으로 못볼걸 많이 본거 같은 느낌이랄까..
그날 너무 답답해서 친구 불러서 술 엄청 마셨습니다...
왠지 모를 허탈감이랄까..
병역특례를 받으시려는 여러분께 한말씀 읊자면..
병역특례 받는 기업 대부분이 생각 이상으로 많이 열약하고 또 그 이상으로 안보이는 곳에서 손해를 감수하는게 많다는 것 입니다..
단 하루를 다니고 이런 말 하는게 우습지만 단 하루라도 다녔기에 보고 들은것이 꽤 많습니다.
거기 계시던 현역 2분이 많은 말을 해주셨거든요..
거기 팀장이 처음에 웃는 얼굴로 대해줬을꺼라고.. 겪어보면 알겠지만 다 가식이라고 가끔 욕도 한다면서 욱하는 성격에 관두고 군대가면 우리만 손해라서 많이 참아야 된다고 4급 받은 애들이 생각 이상으로 일 많이 안하니까 그런것도 대신 일 해야되는 점도 있다는 식의 조언을 많이 해주시더군요..
저는 그렇습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전 그깟 돈보단 내가 뭐가 어디가 아쉽고 어디가 불편해서 이런걸 감수해야 하나 병신취급을 받아야 하나 그래서 전 돈보단 자존심을 택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병역특례라고 아십니까?
병역특례라고 아십니까?
나라에서 지정해준 업체에서 일을 하는대신 군대를 면제받는 뭐 그런건데요..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월급제로 업체마다 틀리겠지만 연봉 1000~1200 정도를 받을수 있다는점과
군대에 가지않고 집에서 출퇴근으로 업무가 가능합니다.
그외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중요한것만..
단점은 까다로운 조건과 업무 기간이 되겠군요
신체검사 4급이상을 받거나 (대부분이 공익에 가거나 병역특례를 받기 마련이죠) 병역특례업체에 지원이 가능한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소지시에는 신검 급수 상관없이 지원가능하죠.
업무 기간은 4급부터는 2년 정도가 되겠고 자격증 소지자는 수습기간을 포함 3년 정도가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가 할말은 저도 자격증이 있어서 3년 그거 별거 아니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모 사이트에 지원을하고 몇개월 뒤에 많은 업체에 연락이 오더군요..
면접만 열 댓번 간거 같습니다.. 가까운곳도 있었고 먼 곳도 있었습니다.
일하는데 환경은 열댓곳 모두 그렇게 좋지가 않더군요..
중소업체라 그런지 그래도 전 군대 안가고 돈을 번다는 생각에 솔직히 돈 버는거에 70% 군대 안가는거에 30% 끌려서 지원했거든요 제가 돈을 밝히기는 많이 밝히는가 봅니다 -_-;;
여튼 그런 생각으로 환경이 무슨 상관이냐.. 라는 생각으로 넘겼었죠
그렇게 조건을 보고 월 90만원에 아침 8시30분부터 저녁 6시까지 주5일로 합의를 봤고 수습 1개월먼저 해보자고 하더군요 집에서 한 30분거리에 위치한 곳이라 조건도 맘에 들고 바로 승낙하고 다음날부터 일을 했습니다.
하루하고 관뒀습니다.
사람이 할 일과 못 하는 일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정도 까지 일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자격증 분야에 관련된 업무를 하는줄로만 알고 또 그렇게 들었기에 그 관련된 일을 할줄 알았거든요..
근데 일은 어린애도 할수 있는 아주 간단한.. 단순노동이었습니다..
거기다 일도 아주머니들과 하고 -_- 참 기가 차더군요..일하면서 아줌마 한분이 그러시더군요
"학생은 어디가 안 좋아서 왔어?"
"네?? 아 저는 자격증으로 온건데..."
"아 학생도 현역이야? 내 자식도 학생이랑 비슷한 나인데 학생보다 한살 어려.. 내 자식은 군대 가는데.."
엄청 비꼬시면서 말하더군요.. 그도 그럴것이 현역이 저 합쳐서 3명밖에 안되기 때문에... 아줌마가 한 15명정도 계셨고 4급을 받고 온 사람들이 20명정도 됬었구요
그래도 거기까진 버틸만 했습니다... 돈과 출퇴근을 생각하면 견딜만 했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잠깐 다시 생각하게 된 계기가 4급을 받은 20명들을 가만 살펴보니 대부분이 정말 비정상처럼 행동하더군요.. 마치 정신지체 장애인들을 보는 느낌이랄까..
정신지체 장애인들보단 조금 정상적이지만 서도 정상이라고 보기도 어려운..
뭔가 설명하기 어려운 행동들을 하더군요..
그래도 그 중에 몇몇 분들은 꽤 정상적이셨습니다.
저한테 많은 조언도 해주시고 하지만 그 분들도 4급인지라.. 조금만 일하면 그러더군요..
"아 허리아파 죽겟네.."
"아 목땡겨 죽겠네.."
"저 잠시만 쉬고 할께요 몸이 아파서.."
그렇게 4시쯤 됬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여기서 뭐하는거지.."
"난 몸도 멀쩡한데.. 내가 여기서 3년동안 버틸수 있을까??"
"여기 나오고 어디가서 병신취급 받는건 아닐까??"
"그깟 군대가 뭐가 두렵다고 여기서 이러고 있을까??"
점점 후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6시에 퇴근하니까 2시간만 참자 라는 생각으로 버텼습니다...
거기서 아줌마가 그러더군요...
"학생 오늘 야근하는거 알지?"
"네?? 6시 퇴근하는거 아니에요??"
"오늘 9시까지 야근이야 학생.. 몰랐어?? 물어봐 팀장님한테.."
기가 차더군요..
이런게 착취라는건가??
그냥 전 묻지도 않고 그냥 집으로 튀었습니다.
생각했던거 이상으로 상황이 많이 열약하고 정신적으로 못볼걸 많이 본거 같은 느낌이랄까..
그날 너무 답답해서 친구 불러서 술 엄청 마셨습니다...
왠지 모를 허탈감이랄까..
병역특례를 받으시려는 여러분께 한말씀 읊자면..
병역특례 받는 기업 대부분이 생각 이상으로 많이 열약하고 또 그 이상으로 안보이는 곳에서 손해를 감수하는게 많다는 것 입니다..
단 하루를 다니고 이런 말 하는게 우습지만 단 하루라도 다녔기에 보고 들은것이 꽤 많습니다.
거기 계시던 현역 2분이 많은 말을 해주셨거든요..
거기 팀장이 처음에 웃는 얼굴로 대해줬을꺼라고.. 겪어보면 알겠지만 다 가식이라고 가끔 욕도 한다면서 욱하는 성격에 관두고 군대가면 우리만 손해라서 많이 참아야 된다고 4급 받은 애들이 생각 이상으로 일 많이 안하니까 그런것도 대신 일 해야되는 점도 있다는 식의 조언을 많이 해주시더군요..
저는 그렇습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전 그깟 돈보단 내가 뭐가 어디가 아쉽고 어디가 불편해서 이런걸 감수해야 하나 병신취급을 받아야 하나 그래서 전 돈보단 자존심을 택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제 저도 올해 6월에 군에 갑니다 여러분..
군대도 이거 이상으로 더 힘들껄 압니다..
하지만 군대에 갔다와서 병신취급 받을일이 있을까요?
병역특례 받고 알게 모르게 병신취급 받느니 떳떳한 군인이 되어 돌아오고 싶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에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은 병역특례라고 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