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집 도울려다가 사고만 친 나....

한숨만2008.01.04
조회128

친형제보다 정말 좋아하는 형님이 계십니다.

 

횟집하시는 형님인데 농사도 지으시고 횟집도 하시고 정말 욕심없이 온가족들이 같이 일합니다.

 

밭에가면 호박 배추 감자 철채소들... 정말 욕심없이 묵묵히 평화롭게 살아가시는 분들입니다.

 

여긴 부산인데..형님집도 (부산 대변 연화리) 10년전만 하여도 장사가 잘 되었습니다.

 

그러나 몇해전부터 해운대에서 송정지나 대변까지 도로가 정비되고 먹거리집들이 즐비하게 손님

 

들을 유혹하게 되었습니다.

 

연화리는 횟집들이 즐비한 "횟촌" 인데 최금 생긴 먹거리촌들 때문에 장사에 타격이 컸었죠.

 

그래도 형님네는 묵묵히 농사짓고 수족관 청소하며 하루하루 즐겁게 ?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제가 형님에게 정말 신기하고 귀한 물건이 제게 있어니 형님집 마당에 갖다 놓어면

 

소문이 나서 예전처럼 장사도 잘되고 ..그럴거라고...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순박한 형님

꼬드겨서 형님 집 마당에 갖다 놓았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이럴수가 있습니까?

 

사람들이 못 알아보는것입니다.

 

하루가 가고 한달이 가도 일년이 되어도 사람들은 소문을 내어주기는 커녕 그것이

무었인지도 모르는것이 었습니다.

 

아~~,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습니다.

 

괜한짓해서 마당이 줄어들어 주차장 작아지고 가족들 농사지은것 작업할때도 그 물건때문에

 

마당 앞길까지 가서 작업하시고...에구 나 때문이라 생각하니 정말 얼굴을 못 들겠더라구요.

 

횟집앞으로 지나가시는분들이 구경도 하고 그렇게 하여야 저도 면목이 써는데...

 

아 ~~야속합니다. 구경하시면 커피도 무료로 주고 그러는데....

 

여러분들 다음에 부산 송정지나 연화리 오시면 그 물건 구경좀 해주세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소문 쫌 낼수 있을른지 한수들 갈켜주십시요....^..^

 

형님 도울려다가 완젼 쪽박 차고 있습니다.

 

횟집앞 그 물건 사진으로 올려볼게요....감사합니다.

 

 

 

형님집 도울려다가 사고만 친 나....

형님집 도울려다가 사고만 친 나....

형님집 도울려다가 사고만 친 나....

형님집 도울려다가 사고만 친 나....

형님집 도울려다가 사고만 친 나....

형님집 도울려다가 사고만 친 나....

형님집 도울려다가 사고만 친 나....

형님집 도울려다가 사고만 친 나....

첨으로 써 본 글이라 사지 올리는법이 엉망입니다